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롤스타즈/브롤러/상성/희귀~초희귀 (문단 편집) === 쇼다운 상성 === 사거리가 매우 짧은 브롤러이기에, 특수 공격의 유무가 상성에 유독 큰 영향을 준다. 특수 공격이 있을 경우 이론상 '''무상성'''으로 모든 브롤러들을 이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그냥 주먹질이나 하고 다니는 브롤러에 불과하다. * vs '''쉘리''' 아무 지형물도 없는 상태에서는 엘 프리모가 상당히 불리한 편이다. 일단 유효 타일수로 따져서, 엘 프리모의 이동 속도를 고려 했을 때 엘 프리모가 공격할 때의 쉘리와의 거리는 1.2 내지 2.4 안에 들어와야만 대부분 정확히 들어가는데, 하필이면 2.4 거리에서 쉘리 특수 공격의 9탄 중 7탄 이상을 높은 확률로 얻어맞는다는 것이 문제. 때문에 근처에 돌아다니는 적을 긁어서 궁을 대충 채운 뒤에 맞다이를 시도하는 편이 낫지, 궁도 없으면서 스타파워 등만 믿고 덤비다가는 쉘리의 특유의 데미지로 인해 일찍 죽는다. 통상적으로 쉘리가 어느 스타파워를 들었든 체력이 50% 미만인 상태에서는 엘 프리모가 불리한 편이다. 예외로 벽을 끼고 싸우는 경우에는 쉘리가 유리한 것처럼 보이나 오토에임을 쓰지 않고 차분히 긁으면 후딜이 적은 엘 프리모의 승리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플라잉 판타지 맵 중앙 등의 벽+부쉬의 경우에는 쉘리가 더더욱 불리해진다. 쉘리 이외에도 이런 벽을 만나면 대부분의 거너들은 엘 프리모를 상대로 상당히 무력해지는 편이다. 종합적으로 보아서 결국 특수 공격이 있어야 약간이나마 차이를 줄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 vs '''니타''' 타 파이터들에 비해 니타의 공격은 맞기도 쉽고 장전 속도도 빨라서 니타를 얕잡아보고 먼저 들어갔다간 긴 사거리와 카이팅으로 인해 삭제당한다. 그나마 이 높은 체력으로 니타의 공격을 7대나 버틴다. 니타를 이기기 위해서는 한 쪽을 정해서 그쪽으로 움직이는 게 좋은데, 니타 공격의 판정은 정확히 중간으로만 나가는 편이기 때문에 약간 거리를 떨어뜨린 뒤 한쪽으로 돌듯이 무빙을 치며 접근하면 니타와 싸움을 걸 수 있다. 특수 공격을 채운 경우에는 니타 쪽이 상당히 불리한데, 니타가 곰을 소환하는 순간 특수 공격으로 같이 맞거나, 혹은 니타와 거리를 벌린 뒤 곰과 싸우는 척 하며 기습적으로 날아가 니타를 역으로 죽일 수 있다. 니타의 HP가 평균 이상일지언정 특수 공격에 9~10주먹이면 보통 확실히 죽는 편이다. 한 가지 팁으로 이동에 자신이 있다면 엘 프리모의 경우에 곰을 1번 평캔할 수 있다. 벽이 있을 경우 모서리를 끼고 맞는 거리까지 곰에게 접근하다가 모서리 뒤로 돌면 곰은 해당 공격에 실패한다. * vs '''콜트''' 개활지에서는 당연히 파워큐브 한주먹이 된다. 특수공격 채우는 속도도 콜트가 월등한데다 스타파워의 경우에도 콜트는 '''상시 발동'''이다. 엘 프리모는 고작 5초이다. 그나마도 특수 공격을 채우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콜트는 탄속이 약간 빠른 대신 정직하게 앞으로만 나가므로 무조건 비스듬하게 접근해서 죽이는 게 좋다. 굳이 싸울 필요가 없다면, 먼저 들어가 보는 것은 추천하지 않다. * vs '''불''' 쉘리와 비슷하나, 사거리 대비해서 데미지가 멀어질수록 금방 줄어들기 때문에 상당히 쉬운 상대다. 일단 불이 엘 프리모를 죽이기 위해서는 3탄창 전탄을 명중해야 한다. 아무리 부쉬에서 만났어도 엘 프리모가 먼저 눈치채고 주먹을 치면서 도망가면 불은 그 동안 4 ~ 5 펠릿을 공중에 허비하게 되고, 이내 엘 프리모의 특수 공격에 의해 역전당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넋놓고 있는 상태에서 기습당해서 죽거나, 혹은 HP가 부족한 상태에서 자연 치유를 위해 부쉬로 들어갔다가 기습당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략 1.8 ~ 2.4타일의 거리를 유지하며 싸우면 엘 프리모에게 승산이 있다. * vs '''제시''' 근처에 다른 브롤러가 없다면 느린 탄속 때문에 걸어가면서 피해도 이긴다. 특수 공격을 앞세운 경우에는 아깝지만 먼저 들어가지 말자. 포탑의 HP를 1이라 쳐도 부수기 위해서는 3대 이상을 맞아야 하는데, 그 상태에서 또 제시를 향해 접근하다간 의문사 당하는 경우가 생긴다. 제시는 지역 장악력이 강한 편이니 먼저 들어가기보다는 기습을 통해 상황을 풀어나가는 것이 좋다. * vs '''브록''' 제시와 마찬가지로 탄속이 느린 상대. 오히려 특수 공격에도 1.5 초 이상의 딜레이가 있으니 엘 프리모가 더 유리한 싸움이다. 일단 스타파워 기준으로 4탄을 적중해도 브록은 풀피 엘 프리모를 죽이지 못한다. 하지만 주먹 5~6 + 특수 공격이면 브록은 그냥 사망이다. 때문에 특수 공격만 있으면 엘 프리모의 압승이 되고[* 단 먼저 들어가는 것은 적중하지 못했을 경우 상당히 위험해진다], 특수 공격이 브록에게만 있다면 1개의 미사일만 피하면 이길 확률이 매우 높아지는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브록은 파이퍼나 스파이크보다도 적중 판정이 넉넉한 덕에 괜히 애매한 곳에 숨었다가 자연치유를 방해받지 않도록 조심하자. * vs '''다이너마이크''' [[브롤스타즈/문제점 및 비판]] 문서의 GIF에서 다이너마이크에게 두드려맞는 상대는, 다름 아닌 '''엘 프리모'''다. 한 마리만 있어도 버거운데 다이너마이크의 경우 아군을 데리고 오는 경우도 많아서 상당히 까다로운 존재. 근접전 능력이 아예 없으므로 다른 곳에서 재빠르게 특수 공격을 채운 뒤 다이너마이크가 보이는 순간 '''즉시 특수 공격부터 써서 들어가자'''. 다이너마이크는 이 싸움을 절대로 이기지 못한다. * vs '''보''' 보는 탄속이 느리고 화살의 반대 방향으로 달리면 1개만 맞거나 아예 안 맞고 피할 수도 있지만 항상 동귀어진에 유의해야 한다. 듀오 쇼다운에서도 불거지는 문제인데, 이런 경우 엘 프리모가 '''먼저 죽어 1단계 낮은 순위가 될 수도 있다'''. 조심하자. 그나마 보가 어떤 스타파워를 들든 보의 위치가 발각되는 순간 엘 프리모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에 이 측면에서는 엘 프리모가 상당히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 vs '''틱''' '''이기지 못한다'''. 특수 공격이 있다면 몰라도. 없다면 아예 채우러 접근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며, 설령 극적으로 근처까지 접근에 성공하더라도 틱이 머리를 꺼내는 순간 아무리 못해도 동귀어진. 엘 프리모의 체력이 10000이라도 힘들 상대다. * vs '''8비트''' 팸, 콜트보다도 더 어려운 상대. 특히 마음놓고 오토로 때리다가 주먹이 터렛 쪽으로 나가기라도 하는 날엔 그냥 파워큐브 한주먹. 심한 경우 근접에서도 '''단 1탄창 컷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풀피에 특수 공격까지 채웠다면 4할 정도의 승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대. 가뜩이나 근처 적 견제에도 바쁜데 8비트 상대로는 모든 공격을 드래그해서 때려야 하니, 이 또한 골치 아프다. * vs '''엠즈''' 어떻게 접근하느냐가 관건이다. 엠즈의 딜교가 워낙에 졸렬하긴 하지만, 오랫동안 안에 있지만 않는다면 딜은 센 편이 아니니 기회를 보다가 접근해서 특수 공격을 채우면 된다. 둔화 범위가 넓기 때문에 되도록 (기습이나 궁으로 뛰어들지 않는 이상)1대1은 피하는 게 좋다. * vs '''발리''' 쇼다운에서는 발리가 엘 프리모에 비해 불리하다. 일단 뚫린 곳이 많고 맵도 정사각형에 대부분 대칭이라 발리가 어느 곳으로 도망쳐도 엘 프리모가 특수 공격을 채우는 순간 그냥 한주먹거리다. 심지어 HP도 낮다. 발리의 스타파워가 회복이 아니라면 아예 대놓고 접근해도 엘 프리모가 매우 유리한 편. * vs '''포코''' 힐링이든 뭐든 엘 프리모 앞에선 있으나 마나하다. 포코 자체가 광역전에 특화된 브롤러다 보니 엘 프리모가 일방적으로 뚜드려맞지만 않으면 쉽게 접근해서 쉽게 잡은 뒤 쉽게 빠져나올 수 있는 고마운 상대. --맵 개편으로 인해 포코 쓰는 사람도 없드라-- * vs '''로사''' 로사 너프 전에는 로사가 완벽한 상위호환이었다. 기본 공격도 광역으로 나가는데다 기대 HP도 훨씬 높았고, DPS도 거의 비슷했다. 하지만 현재는 피해 감소도 겨우 3초간만 받을 수 있고 엘 프리모에 비해 이동 속도도 늦는데다 기본 공격이 끝까지 도달하는 시간 역시 엘 프리모 쪽이 적다. 하지만 여전히 로사의 사거리가 더 길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맞지 않게 주의해주자. 서로 동시에 때리기 시작했다면 스텟 차이로 찍어누를 수 있으며, 서로 궁이 있을 경우엔 엘프리모가 더욱 유리해진다. 궁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싸움을 걸어주자. * vs '''리코''' 벽이 없는 곳으로 유인하면 리코는 장전 속도가 느려터져서 엘 프리모를 잘 잡지 못한다. 콜트에 비해 보고 피하기는 어려우나 데미지가 약간 적은 편이다. 하지만 벽이 많은 맵에서 리코는 처리가 상당히 곤란한 상태니 특수 공격을 준비해 오도록 하자. * vs '''대릴''' '''얼리 액세스 시절부터 엘 프리모와 투톱을 달리던 근접.''' 기본적으로 서로가 서로의 특수 공격을 벙찌게 만드는 구조이다 보니[* 4월 패치로 대릴, 크로우, 불의 특수 공격은 군중 제어에 끊기지 않는다] 완벽한 5대5 싸움이다. 대릴을 무시하고 너무 근접했다가 탄창을 모두 얻어맞으면 당연하게도 엘 프리모가 진다. 2탄창을 맞으면 대릴의 특수 공격이 먼저 차니 이 또한 조심하자. 그나마 다행인 점은 먼저 특수 공격부터 써서 공격하면 넉백으로 인해 엘 프리모가 딱 좋은 거리에서 교전을 시작할 수 있다. 스타 파워의 경우에도 1000데미지 추가나 3탄창 추가나 거기서 거기다. 엘 푸에고 출시 이후에는 엘 프리모 쪽이 아주 약간이라도 유리한 편. 하지만 현재 맵의 개편으로 인해 다시 대릴의 주가가 오르며 엘 프리모의 특수 공격이 없는 한 약간은 불리한 싸움이다. * vs '''페니''' 멀리서 엘붕이가 열심히 달려오든 페니는 열심히 평타만 쏴도 충분히 잡는다. 그나마 유일한 장점인 기본 공격의 관통도 페니 쪽이 유리하다. 그냥 기습만이 답이다. 페니가 싫다면 엘 프리모를 쓰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 vs '''칼''' 특수한 탄창 때문에 DPS가 실질적으로 엄청나게 떨어지고, 특수 공격마저 끊을 수 있으므로 칼은 엘 프리모에게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는다. 2명 이상이라도 차분히 빠져나가기만 하면 칼 쪽에서는 정말 답이 없다. * vs '''파이퍼''' 원거리에서도 그냥 파이퍼의 딜 테스트기일 뿐이고, 근접해봤자 실력자들은 엘 프리모의 그림자가 보이는 순간 특수 공격부터 써서 빠져나간다. 모든 폭탄을 맞고 최고 거리의 특수 공격을 맞으면 '''즉사이므로''', 파이퍼의 딜을 절대로 얕잡아봐서는 안 된다. 그나마 위안거리는 파이퍼의 경우는 모든 샤프 슈터 중 기본 공격과 특수 공격의 판정이 최악인 편에 속한다. 때문에 4타일 밖의 거리에서는 실력만 좋다면 피할 수는 있다. 엘 프리모 vs 파이퍼의 경우에만 한정하자면, 엘 프리모의 스타파워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므로''' 9레벨 대 10레벨의 싸움이라 보면 편하다. * vs '''팸''' 1대 1 상황이라도 3.2타일 밖으로 빠진 애매한 거리라면 팸의 이동속도가 굼뜨든 엘 프리모 쪽이 불리하다. 터렛을 앞에 뉘이고 그냥 때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 도주용으로 특수 공격을 쓴 게 아니라면 자가치유에 방해까지 받을 수도 있다. 그냥 기습이 답인데, 이 경우 터렛이 남아 있을 수도 있으므로 먼저 특수 공격부터 쓰지 말고 한 번 주먹을 돌린 뒤 들어가자. 잡고 빠져나오기 딱 좋은 환경이 된다. * vs '''프랭크''' 근접하면 엘 프리모가 무조건 이긴다. 프랭크의 특수 공격을 엘 프리모의 특수 공격으로 캔슬 시키는 것도 가능. 프랭크의 선딜을 이용해 막무가내로 근접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어중간한 거리에서는 프랭크의 특수 공격이 먼저 차는 순간 역으로 당할 수 있다. * vs '''비비''' 솔로 쇼다운에서 항상 엘 프리모의 상위호환인지를 두고 말이 많았었다. 일단 비비의 경우는 순간 DPS의 경우에는 엘 프리모보다 기대 수치가 높다. 하지만 3탄창을 다 때려박았다 한들 풍선껌을 쐈을 때 엘 프리모가 4대 이상 맞아 주지 않는다면 비비 쪽에서 무리다. 이마저도 파워 큐브 개수가 같을 때가 기준이다. 일단 특수 공격을 빠지기를 기다려 넉백시킨 뒤 풍선껌부터 먼저 쏘고 2대를 박는다면 잡지만 거리 유지 자체가 힘들고 또한 생각이 약간이라도 있는 유저면 뻔히 홈런 공격이 남은 걸 알면서도 먼저 들어오는 엘 프리모는 없다. 엘 프리모 쪽에서 기본 공격을 1대라도 피할 수 있으면 유리한 싸움이다. 파워 큐브를 먹다가 공격당해 죽는 등의 괴이한 짓만 하지 않으면 이긴다. * vs '''모티스''' '''딸피가 아닌 이상 엘 프리모가 반드시 이긴다.''' 엘 프리모의 괴물같은 체력으로 모티스를 때려눕히면 된다. 모티스가 아무리 특수 공격이 즉발이라 한들 고작 1200대의 피해는 엘 프리모에게 간지러울 뿐이다. 반드시 삽을 끊어서 모티스를 눕히도록 하자. * vs '''타라''' 원거리에서는 닥돌하려다가 오히려 특수 공격 맞고 죽는다. 솔로 쇼다운의 경우 더더욱. 게다가 스타파워의 경우 체력이 3000짜리 꼬마를 소환하여 강제로 주먹 6방을 때려박게 할 수도 있다. 특수 공격을 채우고 접근하도록 하자. * vs '''진''' 특수 공격으로 엘 프리모를 끌어와 봤자 큐브 주유소에 불과하고, 2차 공격에 붙는 230 가량의 데미지 역시 이게 데미지라고 해도 믿지 못할 수준으로 적다. 공격을 무려 6대 맞혀야만 죽는데, 이 역시 장전 속도를 고려했을 때 같은 레벨 기준으로 7.4초 이상이 걸린다(...) 때문에 엘 프리모는 진에게 접근할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더라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된다. 단, 피가 없는 상태에서는 사거리가 상당히 길므로 조심. * vs '''스파이크''' 벽을 끼어서 스파이크의 가시를 무력화시켜야 한다. 기본 공격 선인장이 날아올 때 벽에 부딪힌다면 그 쪽으로는 가시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벽을 끼고 가시 몇 개를 씹을 수 있다. 하지만 특수 공격을 곧 채울 수 있겠다고 신나서 먼저 들어가면 돌아오는 것은 흑백화면 뿐이니, 가급적 최대한 시간을 끈 뒤 독구름이 줄기를 기다려 큐브만 쏙 빼오면 된다. * vs '''크로우''' '''틱과 같이 궁이 없으면 이기지 못한다.''' 파이퍼와 똑같다. 장인들은 '''엘 프리모의 그림자라도 보이는 즉시 특수 공격을 켜서 도망친다'''. 때문에 상위권으로 갈 수록 엘 프리모에게 불리한 현실. 일단 기본 공격 탄속이 최상위권이라 피할 능력 자체가 없으며, 자가 치유 방해로 인해 어디 가서 회복하고 오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스타 파워가 있든간에 절대로 이기지 못하며, 아무리 지형지물을 이용하고 파워큐브를 먹어봐도 100이면 99는 진다. 아주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체력이 높아 버틸 수라도 있는 것. 크로우가 딜 계산을 잘못해 먼저 특수 공격을 써서 들어오면 엘 프리모가 높은 확률로 이길 수 있다. 같은 레벨의 크로우는 엘 프리모를 죽이는 데 최소 3.8초 이상이 걸린다. 이 이전에 그냥 특수 공격으로 멀리 도망가면 근접 대응력이 0인 크로우는 엘 프리모를 맘놓고 추노하러 가지도 못한다. 극후반 1:1:1 또는 1:1 상황에서도 크로우는 엘 프리모에 비해 불리하다. 크로우가 던질 타이밍을 기다려 특수 공격을 던진 뒤 dagger를 모두 씹어버리면 크로우는 그 판 2위 확정. * vs '''레온''' 사거리 차이가 엄청나서 일방적으로 뚜드려맞는다. 접근을 했다고 해도 접근하느라 깎인 피 때문에 질 확률이 높다. 하지만 레온이 탄창 3개를 근접에서 다 부어도 엘 프리모가 죽지 않고 엘 프리모는 레온을 7주먹으로 잡을 수 있어서 근접은 엘 프리모가 이긴다. 궁극기가 있으면 거의 무조건 이긴다. 다만 어설프게 벽 하나를 두고 싸우면 엘프리모의 공격 방식 때문에 진다. * vs '''샌디''' 은신 캠프로 먼저 들어갔다가 뚜드려맞고 산화하는 경우만 아니라면 엘 프리모 쪽이 유리하다. 하지만 포코보다 피해량이 높으니 주의할 것. 장전 속도마저도 샌디가 확실히 느린 편이니 가까운 거리라면 먼저 들어가서 잡고 와도 좋다. [include(틀:문단 가져옴/문단, title=엘 프리모, version=226, paragraph=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