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롤스타즈/브롤러/상성/희귀~초희귀 (문단 편집) === 쇼다운 상성 === * vs '''쉘리''' 근접 브롤러 중 그나마 로사랑 해볼 수 있는 상대이므로 만만히 보면 안된다. 오히려 궁만 차면 로사의 천적으로 하드 카운터다. 사거리가 길어서 거리 유지를 잘 하는 쉘리라면 자기 궁은 채우고 로사의 피는 깎을 수 있어서 까다롭다. 또한 궁이 없는 상태라도 초근접전에서는 집탄율이 높으니만큼 풀딜을 버티긴 어렵고 궁도 금방금방 차버려 로사도 맥을 못춘다. 개활지에서는 가급적 피하고 장애물이나 벽이 있어서 꺾이다 보면 거리유지를 못하는 상황을 이용하거나 부쉬 기습으로 적정거리로 붙은 후 상대하자. 상대가 궁이 없으면 거리 유지를 잘하여 때리면 궁을 굳이 쓰지 않아도 마무리 지을 수 있다. 다만, 궁 있는 쉘리는 위험하다. 기본적으로 넉백 자체도 까다로운데 특히 스타파워 있는 쉘리의 궁은 슬로우 옵션때문에 설령 로사가 궁을 사용해도 허공주먹질에 샌드백이 되어 궁만 날리기 십상이니 피하자. * vs '''니타''' 니타는 관통형인 대신에 DPS가 많이 높지는 않고 로사 역시 관통형이라 곰도 방패막이로는 반쪽짜리이기 때문에 로사가 유리하다. 애당초 니타 자체가 사거리가 어중간하기 때문에 빼면서 공격하는 것 외에는 자칫 공격범위 이내로 들어가기 쉬운 로사에게 들이대기는 어렵다. 투사체가 빠르긴 하지만 로사 입장에서는 접근하다가 위험하다 싶으면 빼면 그만이다. * vs '''콜트''' 개활지에 거리가 있다면 콜트의 DPS가 높으니 궁 없는 상태에서 닥돌하기는 어렵다. 궁이 없는 한 원거리에서는 콜트의 좋은 궁 회복제일 뿐이다. 또한 로사 입장에서는 원딜러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벽이나 장애물도 콜트가 궁으로 부셔놓으므로 곤란하다. 물론 붙으면 그냥 녹일 수 있으니까 벽, 장애물을 이용하면서 무빙하여 조여가거나 기습으로 처리하는게 가장 좋다. * vs '''불''' 궁이라는 카드가 있는 쉘리와는 달리 사실상 일반공격으로 처리해야하는 불[* 사실상 불이 교전 중에 궁을 쓴다는 것은 딸피 처리용이나 도주용도로밖에 쓰기가 어렵다.]이 이기려면 궁 없는 로사 상대로 초근접 풀딜 외에는 로사를 잡을 수가 없다. 로사가 유리하다. 불은 로사와 공격범위 수준과 비슷하기 때문에 로사가 거리유지 하면서 때리면 불은 약하디 약한 데미지 밖에 줄수가 없고 제대로 된 딜교환이 성립이 안되며 3번의 공격을 전부 맞추면 로사는 궁이 차버리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 다만 도망치는 척 하다가 초근접을 노리고 갑자기 방향을 트는 불은 로사에게 위험할 수 있으므로 움직임을 잘 확인하자. 딱 붙으면 로사가 끔살당한다. * vs '''포코''' 범위는 넓지만 사거리가 애매하고 데미지가 낮으므로 로사에게 파고들 때 그렇게 위협적이지는 않다. 접근하면 쉽게 이긴다. 단 자힐이 있으니 피가 많이 깎이는걸 감수하고 닥돌할거면 그것까지 계산하자. 물론 궁만 있다면 아무 문제가 안된다. * vs '''제시''' 데미지가 썩 강력한 것은 아니고 투사체가 느리니 피하면서 조이기도 용이하며, 보통은 잡기 어렵지 않다. 그렇다고 무작정 들이대서 공격을 전부 다 맞아도 못좁히면 위험해지니 그러진 말자. * vs '''브록''' 사거리가 길지만 투사체가 빠르지는 않으므로 비교적 피하기가 쉽다. 그러나 브록의 미사일은 의외로 피격판정이 넓은데다 가까워질수록 맞을 확률이 증가하고 미사일이 은근히 아프므로 절대 만만히 여기면 안된다. 특히 개활지에서 피통을 믿고 샌드백 노릇을 하다간 브록의 궁에 녹아버릴 수도 있으니, 기습이 가장 좋고 아니면 무빙을 잘 하면서 조여가보자. * vs '''다이너마이크''' 벽이 있다면 피하고 개활지라면 기회를 보고 접근해서 제거하자. 로사도 근접 브롤러이기 때문에 기본 이속이 일반 브롤러보다 빠르고 다이너마이크는 근접대응력이 형편 없다. 단, 다이너마이트는 아프고 궁은 더 아프기 때문에, 다이너가 예측샷을 너무 잘하거나 무빙이 안되면 다맞고 폭사할 수 있으니 주의. 물론 궁키고 돌진하면 간지럽다. * vs '''보''' 공격 딜레이가 긴 편이고 공격이 시계방향이면서 탄속이 빠르지는 않기에, 화살을 피하기가 그렇게 어렵진 않다. 물론 부채꼴 모양이니만큼 공격 범위 자체는 작지 않아 접근하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화살 전탄을 다 맞지만 않으면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고 엄폐물이나 장애물을 이용해 서서히 접근해서 처리해주자. 단, 궁은 조심하자. 로사로서는 거리를 좁히는 어떠한 수단도 없기 때문에 지뢰를 밟고 펑 펑 터지면 궁 없으면 주마등이 보일 것이고 궁을 쓰고 있어도 닭 쫓던 개가 된다. * vs '''엘 프리모''' 거리유지가 중요하다. 깡스텟은 엘 프리모가 우위이니 첫 공격부터 맞아주면 털린다. 물론 로사만 궁이 있다면 그냥 붙어서 싸워도 된다. 사거리가 로사가 더 긴걸 활용해 일방적으로 때려서 궁게이지를 채워주자. 그리고 엘 프리모가 궁이 있으면 궁쓴 로사를 상회하는 맞딜능력이 나오며[* 궁과 평타 2회를 풀히트하면 바로 다음 궁이 생기며 로사 평타를 넉백으로 끊기까지 한다.] 사거리 차이도 무시하고 붙을 수 있으니 되도록 엘 프리모가 궁을 들고 있으면 주의하는 게 좋다. * vs '''발리''' 다이너마이크랑 비슷하다. 발리가 근접대응력이 더 높긴 하지만 개활지라면 크게 까다로울 것은 없다. 물론 벽이 있으면 매우 짜증날 것이다. * vs '''리코''' 콜트처럼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고 DPS도 좋은데 벽까지 팅기므로 까다롭다. 궁도 위험. 달라들다가 채워지기 쉽다. 접근이 쉽지 않으니 감안하라. * vs '''대릴''' 처리하기 크게 어렵지 않은 상대. 대릴 입장에서는 대쉬하기도 껄끄럽고 피하기도 껄끄럽다. 물론 대쉬 후 초근접은 로사도 위험하지만, 대쉬의 직격만 피하면 오히려 유리하다. 방향을 잘 살피자. 별 생각없이 대쉬해 오면 적당히 거리 유지하면서 궁 회복제로 쓰자. 단, 스타파워 있는 대릴은 궁 사용시 40% 피해 감소가 있으므로 좀 위험하다. * vs '''페니''' 제시와 비슷한 특성이라 크게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애당초 페니 자체가 1대1에서 강한 상대는 아니고 동전 스플래시로 다수 상대일 때 강해지는 브롤러니..[* 1대1을 상정하면야 페니는 비교적 덜 까다롭지만 다수 대 다수인 듀오 쇼다운이나 타 모드에서는 자칫 팀원이나 본인에게 엄청난 피헤를 입힌다.] 물론 페니의 포탑은 꽤나 짜증날 것이다. 은근히 브롤러의 공격을 피하고 움직이다보면 알면서도 맞기 쉬우니 주의. * vs '''칼''' 1탄창 1발이라 순간적인 폭딜이 불가능하니만큼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다. 역시 무빙하며 접근하면 녹일 수 있다. 단 칼은 궁으로 도주도 가능하기에 그것을 감안해서 궁을 쓸지 말지 결정하자. 그렇다고 해서 닥돌하기에는 부메랑식 곡괭이를 피하기 어렵고 칼도 폭딜이 어려운 것 뿐이지 시간을 들여 도망치며 교전을 하는 경우 로사에게 상당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접근하다가 로사가 피가 많이 빠졌다면 칼에게 충분히 역관광 당할 수 있다. * vs '''파이퍼''' 사거리가 매우 길고 데미지까지 강력하여 까다롭다. 피해가며 접근하다가 딸피되기 십상이고 파이퍼의 궁까지 고려하면 접근해도 답이 없어지기에 개활지에서는 피해다니는 게 좋다. 궁이 있어도 쓸 타이밍을 잘 재지 않으면 궁만 날리고 파이퍼는 닿지도 못하기도 하므로 장애물이 있으면 조여가며 벽 등에 몰아 넣던지 기습밖에 답이 없다. * vs '''팸''' 팸의 공격 딜레이가 길고 팸이 쓸만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거리에서는 로사의 공격이 닿기 때문에 의외로 처리하기가 쉽다. 물론 초근접에서는 매우 아프기 때문에 코앞에서 전탄을 맞아가며 싸우면 안되고 무빙은 해줘야한다. 힐링 터렛도 관통하기 때문에 적당히 돌면서 조여가면 그리 어렵지 않게 처리할 수 있다. * vs '''프랭크''' 공격 시 전준비에 해당하는 딜레이가 매우 긴 만큼 이미 궁이 차있는 프랭크와 대치하는 게 아니라면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그러나 사거리와 범위가 넓으므로 확실히 끝을 볼 상황 아니면 막 들이대는 것은 위험하므로 지형지물을 잘 이용하면 수월하게 잡을 수 있다. 하지만 궁이 없더라도 게이지가 일정부분 차있을 수도 있으니 때리면서 차는 갑작스러운 스턴 궁은 극히 위험하다. 이는 고려해서 행동하자. * vs '''모티스''' 다른 근접 브롤러와 비교해도 모티스는 약해서 피해다녀야 하는데 근딜러 중 최강의 육식공룡 수준인 로사를 당해낼 수가 없다. 로사가 딸피가 아닌 이상 모티스가 접근을 안할 것이다. 로사가 그만큼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만용을 부리며 접근하면 꿀밤을 먹여주자. * vs '''타라''' 부채꼴 모양에다가 가까워질수록 전탄을 맞기 쉬워지는 특성상 접근이 좀 까다롭고, 더군다나 개활지에서 쫓아가다간 궁이 채워지기 쉽고 타라가 궁을 쓰면 어떻게 되는지 말 할 필요도 없기에 썩 상대하기 좋은 상대는 아니다. 이 친구는 기습으로 처리하는게 가장 좋다. * vs '''진''' 딸피 로사가 아닌 이상 궁을 써봐야 진이 사망하기 때문에 거리낄 게 없다. 재장전 시간도 긴 편이라 피해서 탄환을 손실시키고 무빙을 하며 접근하면 잡을 수 있다. 로사는 피통이 좋아 2차 투사체는 어차피 맞아도 그다지 안아프다. 그러나 가까이서 맞는 1차 투사체는 공격 딜레이도 별로 없어 순간 딜이 가능하여 꽤 아프니 주의. * vs '''스파이크''' 직격은 피통이 큰 편인 로사로서도 위험하다. 더군다나 스파이크의 궁은 접근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까다롭다. 심지어 로사가 궁을 써서 접근해도 스파이크의 궁 덕분에 풀릴 때까지 닿지 못하기도 한다. 그동안 폭딜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덤. 궁도 고작 3초로 줄었으므로 기습 등 확실히 붙을 수 있다고 판단되지 않는 한 교전을 피하자. * vs '''크로우''' 로사가 불리하다. 접근하면 녹이지만 그건 로사 앞의 거의 모든 브롤러가 해당되는 것이고 크로우의 빠른 이속과 짤짤이는 로사로서 상당히 짜증난다. 애매한 거리에선 이쪽은 계속 기본 데미지와 독 데미지를 받는 반면에 크로우에겐 데미지를 전혀 못 주고 피는 무지하게 깎여 농락만 당하기 십상이다. 개활지에서 맘먹고 빼는 크로우는 다가갈 수도 없다. 엥간하면 피하고 기습으로 처리하거나 벽 및 장애물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며 붙던지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야한다. 물론 크로우가 궁이 있으면 몰아봤자 오리날다를 시전할 것이다. * vs 레온 원거리에서는 사거리가 길어 로사 앞에서 짤짤이나 깔짝댈 수 있고 초근접은 빠른 폭딜이 가능한 레온에게 녹을 수 있으므로 그 점을 조심하자. 표창 방향을 잘 확인하면서 다 박히지 않도록 주의하며 적정거리에서 후드러 패 주면그래도 잡는게 별로 어렵진 않다. 참고로 레온이 궁으로 은신해도 쉽사리 접근했다가 역습당하지 좋은 로사이기에 기습은 잘 하지 않는 것은 다행. 혹시라도 달려들 것 같은 낌새면 허공에 태보를 해주면서 뒤로 빼면 체력차가 크거나 파워큐브가 압도적이지 않으면 오지 않을 것이다. [include(틀:문단 가져옴, title=브롤스타즈/브롤러/상성, version=80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