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리타 (문단 편집) == 장점 == * 전기가 필요 없음 전기를 끌어오기 위한 놓을 위치나 전기요금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필터 교체 비용 외에 드는 돈이 거의 없다. * 이동이 편함 일반 물통과 같이 휴대성이 높고[* 물론 대형 크기의 놓고 쓰는 제품도 있긴 하다.] 특히 비교적 이사가 잦은 자취생이나 1~2인 가구는 일반 설치형 정수기의 경우 이사를 생각하면 번거로울 수 있다. * 개인의 정수기 정비 및 관리가 가능 일반 정수기라면 개인이 내부를 청소하기 어렵고 필터 교체도 방문 기사에 의한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관리비 등 지속적인 비용이 필요하지만, 브리타와 같은 간이정수기는 직접 필터 카트리지를 교체하기 쉽고 내부도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 생수 대비 노동력, 비용 절감 브리타의 사업상 라이벌은 일반정수기 보다 사먹는 [[생수]]라고 볼 수 있다. 저렴한 브랜드의 생수가 2L*6 묶음으로 저렴한 제품이 보통 3000원 정도고, 물맛에 민감해서 특정 유명 브랜드 생수만 마신다면 묶음 용량으로 5000~6000원은 지불해야 한다. 운반도 은근히 귀찮다. 온라인에서 구매하거나 배달 하는 방식도 있지만 배송비가 들고, 한 번에 쌓아놓기엔 공간 부담도 있어서 주기적으로 구매해야한다. 일주일에 2L짜리 플라스틱 병 쓰레기가 몇 개씩 나오므로 부담스럽다. 물론 집에서 물 섭취량이 많지 않아 12L 한묶음만 사도 한 달 넘게 마시는 정도라면 생수를 사먹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한달에 2L 짜리 생수를 10개 이상씩 소비한다면야 간이정수기 쪽이 초기비용[* 2020년 온라인가 기준 브리타는 2~3L 정도 규모라면 물통 크기에 따라 필터 포함가 2~3만원대 선 정도.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도 같은 기준으로 4개 묶음 2~3만원 수준이라 개당 5천원 꼴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만 지불하면 가격적으로도 정수할 수 있는 물 양으로도 우월하다. *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 절감, 환경 보호 정수기가 아니라 페트병 생수를 대체하여 이런 간이정수기를 활용할 경우 확연하게 페트병 쓰레기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지취생이나 주부들은 공감하겠지만 페트병 들고 옮기고, 분리수거하러 버리는 것도 일이다. 이런 고생을 안해도 된다는 것 만으로도 장점. 간이정수기를 채택한 자취생들은 페트병 공병을 배출하러 분리배출 쓰레기장으로 나서는 노동력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제값을 한다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또, 일회용품인 페트병이 사용되지않기때문에 환경측면에서도 좋다. 페트병이야 재활용하면 되는거 아니냐 하지만 페트병은 여러 재활용품 중에서도 재활용 가치가 낮다. 오히려 수거해서 세척까지 하는 것이 석유에서 플라스틱을 뽑아내는 것보다 더 비쌀 정도이므로 환경에도 더 유익한 방식이다. 브리타 측에선 매일 1.5L짜리 페트병을 소비할 경우 플라스틱 쓰레기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9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