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리트라교 (문단 편집) == 목적 == 브리트라교의 목적은 영생을 이루기 위해 바루 엔키두와 대사제가 해독한 대로 '십자가의 생명의 나무'라는 [[카발라]]에서 제시한 의식을 행하는 것이다. 이것은 세 가지 다른 유파의 의식을 결합한 것이다. 첫째로 바빌로니아의 [[마르둑]] 신앙에 의한 생명 나무의 창시로, 창시는 갓 태어났고 모든 것의 기원이 된다는 의미이므로, 바빌로니아와 전혀 상관 없는 신생아 3명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 둘째는 [[앗시리아]]의 전사신 아슈르의 힘으로, 전사신의 능력은 힘이므로 젊은이. 아시리아와 전혀 상관없는 젊은이 3명의 제물이 필요했다. 셋째는 [[성전기사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십자가]]는 죽음의 상징이므로 성전기사단과 관련이 없는 이방인 노인 3명을 제물로 바쳐야 했다. 마지막으로 중앙의 자리는 보통 사람 이상의 힘을 지닌 주술사의 [[간]]이 필요하다는 해석을 내렸다. 그리고 바빌론, 앗시리아, 성전기사단과 전혀 관련이 없는 곳을 찾기 위해 극동의 [[한국]]으로 와서 의식을 진행한다. 하지만 의식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브리트라는 분노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환웅]], [[단군]]의 열두 연방이었다는 수밀이(須密爾)국이 곧 수메르였기 때문에''' 실은 관련이 없는 것이 아니라 관계가 매우 깊었고[* 이 장면에서 직접적으로 《환단고기》가 언급되지는 않지만, 최소한 준후, 현암, 승희는 상식으로 알고 있는 것 같다. 이 때부터 은근슬쩍 《환단고기》가 나오고 초치검 편에서 본격적으로 나온다.] 마지막 의식을 치르지 않으면 브리트라는 분노한 상태로 소환되어 세상을 파괴하는 것을 막을수 없게 된다. 브리트라는 부활하면서 [[박신부]]와 [[이현암]], [[장준후]]에게 환상을 보여주면서 가장 두려워 했던 일과 자신이 가장 믿는 일에 대해 시험을 했다. 박신부는 속죄의 시험, 준후는 지혜의 시험, 현암은 의지의 시험을 통과하여 브리트라의 숙주가 되지 않았다. [[현승희]]는 [[애염명왕]]의 힘이 이미 깃들어 있었기 때문에 시험 자체를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퇴마사들의 몸이 아니라도 임소미의 몸을 빌려서 브리트라는 모습을 드러내고, 신의 압도적인 힘으로 퇴마사들을 순식간에 패퇴시킨다. 하지만 임소미의 몸에서 자라고 있던 [[수아|아기]]의 저항에 어이없게 패하여 브리트라의 영혼은 도로 사라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