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리트라족 (문단 편집) == 작중 묘사 == 본편에서는 수라의 종족들 중에서 등장 빈도가 상당히 적은 종족에 속하며, 본편 기준으로 딱히 사고 친가는 묘사도 별로 없는걸 보면, 브리트라족 특성상 대다수가 어딘가에 짱박혀서 사는 편이기에 결과적으로 눈총 살 짓도 안 하게 된 듯하다(...).[* 이런 성향이 그들을 멸종위기종으로 만들었지만 역으로 모날 짓을 거의 안 하게 된 종족이라는 포지션도 줘서 종족 전체적으로 크게 까일 일은 또 없게 되었다.] 또 이들에게 있어서 종족 내 라크샤사에 해당하는 하프들은 죄다 인간 피가 섞였을테니 여타 수라들에 비해 좀 더 인간 친화적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하프여도 수라의 삶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는걸 보면 인간 피가 섞였어도 수라의 삶을 살며 인간에게 비친화적으로 살았을 하프도 있을 가능성도 있다.] 3부 38화에서 수라 종족들 중 유일하게 근황이 나오지 않았다. 수라들의 근황을 말해주던 리즈가 브리트라족 얘기를 하려던 참에, 브릴리스가 말을 끊고 자기 얘기를 했기 때문.[* 여러 의견이 있다. [br]1.잠자고 있다 습격당해서 가루다족 꼴이 났다. [br]2. 어떻게든 대피해서 관망한다. [br]3. '''타라카족의 편'''이 되었다. [br]3의 경우, 1부 42화에서 용처럼 생긴 뭔가에 탑승한 칼리가 시바와 대치하는 장면을 근거로 칼리와 브리트라족이 모종의 관계를 맺은 것이라는 추측이다. 그리고 리즈가 근황을 말할때 상황이 나쁜 수라부터 좋은 순으로 이야기했는데 이 경우 브리트라족의 상황이 제일 좋은게 되는데 신들과 연합한 종족보다도 상황이 좋으려면 타라카족 편인 경우 외는 생각하기 어렵다.] 3부 44화에서 1000년전 마성 마법 사건 당시 브리트라족, 킨나라족, 야크샤족과 같이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은 종족들은 아마 무사할거라는 [[셰스]]의 말로 추측을 해볼때 무사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으나 신들이 지원을 갔다기엔 야크샤족과 킨나라족이 신들과 동맹을 성하였다고 설명할때 포함이 되어있지 않은데다, 종족속성이 불인 브리트라족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시켜 줄 수 있는 신은 불 속성 오선급 신인 아그니뿐인데 아그니는 이미 인간계에 소환이 되어 있는 상태이다.[* 사선급 신들이 지원을 갔을 수도 있지만 수라도에 바다를 만들려면 오선급 신인 바루나가 와야 한다고 한 걸로 보아, 수라도에 유의미한 환경변화를 할 수 있는 건 오선급 신들 정도나 가능해 보이고, 종족속성이 바람인 킨나라족에 바람속성 최강의 신인 바유가 가서 지원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나스티카 몇몇은 죽었다는데 사선급 신들이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아니면 굳이 신 한 명만 지원을 갈 필요는 없을테니 사선급 이하 불의 신 여럿이 힘을 합쳐서 지원했을수도 있고, 신계 화력 1순위가 아그니+바유인 점을 고려하면 4선급 불의 신이 바유와의 융합 초월기로 지원을 했을 수도 있다.] 3부 61화에서 타크사카와 브리트라가 재등장했다. 아이라바타와 어느 신과 함께 유타가 죽지 않게 지키고 있다. 왕과 2인자 둘 다 살아 있으니 사정은 나름대로 괜찮아 보인다. 3부 158화에서 브리트라족의 초대왕 브리트라는 야크샤족의 3대 왕 하누만과 함께 킨나라족 진영에 서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초대 왕과 2인자 모두 타라카족에게 붙은 게 아니라고 밝혀졌으니 [[카드루]] 같은 예외를 빼면 킨나라족 + 야크샤족에게 브리트라족이 붙어서 세를 유지하는 상황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