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리트라족 (문단 편집) == 기타 == * 3부 239화에서는 브리트라족 수라가 아닌 진짜 용이 등장했다. 과거에는 흔했지만 끝도 없이 성장한다는 특성 상 수라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여겨져 대대적으로 사냥당한 끝에 D998년 시점에서는 용족과 마찬가지로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용족과 비슷하게 브레스도 사용할 수 있는 듯하다. 윌라르브에는 한 마리도 남지 않았지만 타이탈리카에서는 길들여서(?) 타고다니거나 이동포대처럼 써먹은 모양. * 종족적 모티브인 [[용]] 자체가 [[뱀]]과의 연관성을 빼놓을 수 없듯이, 브리트라족 역시 뱀이 모티브인 아난타족과 수라형이 많이 닮았다고 한다. 실제로 브리트라족 나스티카인 [[카드루]]가 아난타족에 이질감 없이 섞여들었고, 아난타족 나스티카인 [[바스키]]는 소설에서 수라형이 브리트라족으로 착각하고도 남을 정도로 용과 닮아있다고 언급된다. 단, 아난타족 라크샤사 및 그 아래 계급의 수라들은 전형적인 뱀의 형상에 가까운 경우가 많은 반면[* 그나마 라크샤사는 날개가 달린 클로체, 팔이 있는 클로페 등 어느정도 개성이 있기도 하지만, 그보다 아래로 내려가면 정말 그냥 큰 뱀의 형태에 가깝다.], 브리트라족의 직계인 용족 하프는 수라형의 골격이 인간과 어느정도 닮은 편이라 이 둘은 확실하게 구분이 되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