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이아이피 (문단 편집) === 프롤로그 === 그렇게 시간은 다시 5년 전인 2008년으로 나오고, 장소는 [[북한]]의 [[신의주]]로 옮겨진다. 한 소녀([[정우림]] 분)가 시골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때마침 김광일([[이종석(배우)|이종석]] 분)과 똘마니들이 차를 타고 지나가던 중 김광일 패거리들이 그 소녀를 납치한다. 납치당한 소녀는 나체 상태로 김광일의 일당들에게 모진 고문을 당하면서 김광일 무리에게 살해당한 자신의 일가족들의 시신 사진을 보고 정신적으로 무너지며 울부짖고 일당들은 약물을 주입시켜 혼수 상태로 만든다. 혼자서 가만히 음악을 듣던 김광일은 피아노 와이어로 소녀의 목을 졸라서 잔혹하게 살해한다. 며칠 후, [[사회안전성|인민보안성]] 요원 이대범(리대범)([[박희순]] 분)은 납치된 소녀와 가족이 잔인하게 죽은 것을 보고 수사를 하려 하지만 오히려 지방의 공장으로 좌천을 당한다.[* 북한 고위간부(유재명)가 담배 피우면서 이대범에게, 원래대로라면 이대범은 진작에 수용소에 갔어야했는데 당에 대한 충성심이 높다고 특별히 봐줘서 좌천으로 끝났다고 자세하게 설명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