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라드녹 (문단 편집) == 특징 == 높이가 낮은 사각 형태의 보틀이 예쁘다는 평가가 많은데 캡에도 꽤 신경을 썼는지 19년 이상 고숙성 제품의 캡들은 솔리트 메탈 재질에 문양이 새겨져 있다. 또한 독특하게도 제품 전반적으로 요거트 혹은 치즈같은 향이 깔려 있어 호불호가 갈린다. 하지만 좋게 말하면 무난하고 나쁘게 말하면 개성이 부족한 대부분의 로우랜드 위스키들 중 이러한 치즈향이 블라드녹만의 개성이라며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2회 증류하며 도수는 대부분 46.7도이다. 전제품 비냉각여과, 인공 색소 무첨가이며 캐스크는 최대 2번까지 쓴 다음(세컨드 필) 저가 위스키를 생산하는 업체에 판매한다. 2017년에 증류소를 재가동했기 때문에 비나야, 삼사라같은 NAS 류를 제외한 11년 이상급의 제품들은 폐쇄전에 저장된 기존 원액으로 만드는 거라 당분간 연도별 릴리즈로 소량 생산되는 형태다. 그래서 시장에 도는 물량이 많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