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넛 (문단 편집) === 프로듀싱 === 상술한 랩 실력과 작사 능력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평가 당하지만, 프로듀싱에도 일가견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래퍼다.[* 비슷한 예로 [[저스디스]]가 있다. 저스디스 역시 자신의 앨범은 자기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일리닛]]의 정규앨범 에서는 아예 총괄 프로듀서를 맡을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지만 래퍼로서의 이미지만 강할 뿐, 이상하리만큼 프로듀서로서의 이미지는 없는 편이다.] 주로 샘플링을 바탕으로 프로듀싱을 하며, 온갖 소스들을 적극적으로 샘플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빈 게이]]나 바비 발렌티노와 같은 R&B 노래들은 기본이고, [[띵(노래)|띵]]과 [[flex(노래)|flex]]를 적절히 매쉬업하거나, [[잘못된 만남]], [[고해]], [[벚꽃엔딩]]을 샘플링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박진영]]의 인터뷰, [[빵상아줌마]],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신태일]], [[이명박]], [[빌리 헤링턴]] 등 [[합필갤]]에서나 쓰일법한 온갖 기상천외한 소스들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콤비 시절에는 [[칸예 웨스트]]에 영향을 받은 듯한 칩멍크 소울도 자주 선보였으며, [[제이 딜라]]의 비트를 카피하기도 했다.] 이러한 점 때문에 그저 취미 그 이상의 평가를 받질 못했지만 랩 실력과 더불어 프로듀싱 역시 시간이 갈수록 일취월장해 왔기에 현재 와서는 컴필레이션 앨범에 실려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의 프로듀싱을 보여주며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우리효과]] 수록곡 'ROLEX', [[Series]] 수록곡 'One Hunnit'과 '구', [[Cumpilation]] 수록곡 '그라타타' 모두 블랙넛이 프로듀싱한 트랙들이다.] [[힙합엘이]]와의 [[https://youtu.be/9TPaUKKWHzE?t=8m0s|인터뷰]]에서 밝히기로는 자신의 정규 앨범에 사용될 비트는 되도록이면 자신이 프로듀싱한 비트로만 채울 생각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