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넛 (문단 편집) ===== 논란 ===== 쇼미더머니 출연과 관련하여 과거 MC기형아 시절에 발표했던 곡들이 대중들에 알려지면서 퇴출 논란이 일어났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437389|기사]]--삭제됨-- 논란이 된 곡인 [[http://sibalsex.blogspot.kr/2010/07/mc_9944.html?|'친구 엄마']], [[http://sibalsex.blogspot.kr/2010/07/mc_5972.html?|'졸업 앨범']]은 5년 전 MC기형아 시절 힙합플레이어 자작녹음게시판에 올라온 곡으로, 현재는 삭제되었지만 유튜브에 자막과 함께 올라와 있었으며, 지금은 논란으로 인해 역시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블랙넛 본인 역시 '''자신의 과거 곡들이 논란이 될 것을 전혀 예상 못하고 쇼미더머니에 참여했을 리가 없으며'''[*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블랙넛은 지난 일에 대해선 상관을 아예 신경을 쓰지 않을 정도로 뒤끝이 없고, 뒷일은 생각을 안하고 일단 질러보는 막가파적인 성격이라서 과거 곡들에 대해 아무런 생각 없이 참여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 상기한 스토리텔링 류의 곡들이 아닌 여타 곡들에서 역시 비춰진 비상식적으로 보일 수 있는 가사들 역시 그것을 통해 궁극적으로 전달하려던 것은 내용 그 자체가 아닌 '그런 이야기를 하는 자신의 찌질함'이었고, 블랙넛이 높이 평가되던 이유 역시 그런 것이었다. 그래서 블랙넛의 표현 의도 자체는 인정하나, 이를 위해 사용한 강도 높은 패륜적, 성적 가사들 자체의 문제는 별개로 봐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실제로 블랙넛의 '열등감', '내가 할 수 있는 건' 등의 곡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나간 내용으로 호평받던 곡들이며, 3차 예선에서 '열등감'을 부르자 '왜 필살기를 벌써 쓰냐' 등의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았을 정도.--사실 거기서 떨어지면 필살기고 뭐고 없다-- 블랙넛 본인 또한 인터뷰로 "쇼미더머니를 통해 내 자신을 바꾸고 싶다"는 말도 했었던 만큼, 방송 출연을 결심한 것은 자신에게 있을 논란을 정면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 그리고 '''4강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을 부르며 그간의 논란에 화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