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넛 (문단 편집) === 그의 어린 시절, 그리고 [[소울 커넥션]] 합류까지[* 해당 문단은 블랙넛의 노래 '내가 할 수 있는 건'의 가사를 토대로 서술하였습니다.] === 1989년 1월 1일에 태어난 김대웅은 또래들보다 체격이 왜소하고 소심한 아이였다. 다른 친구들과는 공감대가 맞는 점이 없었으며 이런 점 때문에 학교에서는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항상 소외당했었다고 한다. 또한 집안 사정이 많이 좋지 않았기에 학교가 끝나면 바로 부모님이 운영하던 가게로 달려가 늦은 새벽까지 서빙을 도와주었다고 한다. 친구들과는 어울리지를 않고 맨날 혼자 있어서 따돌림까지 당했으며 열등감만 점점 쌓이던 그에게 유일한 즐거움은 랩이었다. 자신을 안좋게 보고 무시하던 사람들을 욕하는 가사를 쓰는 것이 취미였다.[* 학창시절엔 그 시간이 제일 행복했다고 직접 밝혔다.] 이랬던 그였기에 장래희망을 래퍼로 정한건 당연했으며 본격적으로 랩을 시작하기 위해 [[소울 커넥션]] 오디션에 지원을 하게 된다. 2007년 9월 소울 커넥션 공개 오디션에 지원을 하고 Still PM[* [[정선경]]의 조카라고 한다.[[http://hiphople.com/kboard/4592473|#]]], [[Jepp Blackman]], 데쌩, Browncloud이라는 래퍼들과 함께 합격을 하여 소속 래퍼 겸 프로듀서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때 이 프로듀서 활동이 먼 훗날 블랙넛이 서울 메트로 부민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소울커넥션에 영입된 후 영입 기념 단체 벙개송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https://hiphopplaya.com/g2/bbs/board.php?bo_table=hiphoptalk&wr_id=272095|출처]] 해당 벙개송은 [[https://youtu.be/rH7N0mGUBRY|여기서]] 들을 수 있다.] 2008년 중반, 소울 커넥션 단체곡을 통해 정식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https://youtu.be/BWrpj5tR28w?t=279|Rap scene의 신예 블랙넛]]] 이때 당시 소울 커넥션은 언더그라운드에서 유명한 레이블이였기에 블랙넛은 꽤나 자부심을 가졌다고 한다.[* 기대도 안하고 봤던 소울커넥션 / 오디션에 붙고서 난 좀 거만해졌어 - <내가 할 수 있는 건>] 하지만 이런 자부심은 시간이 갈수록 독이 되었다. 날이 갈수록 자부심은 하늘을 찌르고 자신 말고 다른 래퍼들를 업신여기게 되는데 그러다 블랙넛은 소울커넥션 멤버들끼리의 술자리에서 술에 취해 멤버들에게 "형들 다 랩 X나 구려요!" 라는 식으로 막말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블랙넛은 [[매슬로]]에게 연락을 해 소울 커넥션을 탈퇴하게 된다.[* 갈수록 어깨에는 힘이 들어가 / 모두가 다 좆밥인 것 같아 / 솔커 형들 앞에 술에 취해 뱉은 막말 / 기억 못하는 척하며 도망갔어 술 깬 다음 날 -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당시 블랙넛의 랩은 현재와는 달리 가사에 한영혼용과 라임 떡칠이 주를 이뤘는데 이에 블랙넛은 회의감을 느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