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펄(가수) (문단 편집) == 활동 == '''제2의 [[씨야]]'''라는 타이틀을 달고 활동했었다. 게다가 선배팀 씨야의 원래 팀명이 '블랙펄'이었는데 '씨야'라는 이름의 어감이 좀 더 대중적인 느낌이라 변경했고, 좀 더 깊고 진한 R&B 음악을 선보일 멤버들로 구성했던 이 팀에게 블랙펄이라는 이름이 어울리겠다 싶어 물려줬다고 한다. 팀명 블랙펄은 말 그대로 ‘검은 진주’라는 고급스럽고 우아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활동 초기에는 준수한 가창력과 코어콘텐츠미디어의 엠넷미디어 시절 드라마같은 뮤직비디오를 기반으로 많은 사람들한테 이름이 알려졌고 특히 데뷔곡 '좋은걸 어떡해' 이후 '''3주에 한 곡씩 신곡을 발표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 14곡이 담긴 앨범을 발매하겠다'''고 팡수 사장(...)의 언플이 있었으나 데뷔곡의 음원 성적이 신통치 않았는지 무슨 이유에서인가 이 공약은 지켜지진 않았다.--어차피 광수 말 믿는 사람 없잖아-- 2달 뒤 9월에 내놓은 디지털 싱글 '결국 너잖아'가 '''2007년 멜론 연간차트 93위에 오르고 '''Blue Moon[* 정확히 말하자면 [[씨야]]&[[다비치]]&블랙펄의 콜라보레이션 곡]이 2008년 멜론 연간 26위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지나 싶었지만 멤버 탈퇴와 함께 가요계가 R&B에서 아이돌 중심의 K-POP으로 흐름이 바뀌게 되고 팬덤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았던 블랙펄은 흐름에 맞춰 작곡가 [[조영수]]의 고고씽[* '미카' 탈퇴 후 '정민' 영입]으로 컴백하지만 이미 발매 당시에는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등 수많은 아이돌들이 차트를 지배하고 있어서 시대를 잘못 타버린 블랙펄은 안타깝게 비공식적으로 해체길을 걷게 된다. 이후 멤버 '나미'가 '블랙펄 나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블랙펄이 재결합을 할 가능성이 있거나 블랙펄이 [[써니힐]]처럼 소속사 없이 아직까지 뭉쳐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있었으나, [[너의 목소리가 보여/9기#s-3.11|너목보]]에 영주와 휘은이 나와 '''12년 만에''' 정식으로 블랙펄로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