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러(밴드)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external/27.media.tumblr.com/tumblr_ll88tzNf7f1qbpz1xo1_500.jpg]] * 요새 데이먼은 머리가 벗겨지고 있다. 치아 상태도 좋지 않다. ~~대체 왜 금니야!!!!~~ 하지만 원판이 워낙 좋아서인지 아직도 훈남 소리 듣고 산다. 금니를 박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빨이 빠진 이유에 대해선 그냥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없었다고... 2019년 들어와서는 머리를 박박 밀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주먹밥에 감싸진 김 같다(..) 어쩐지 자신도 어색한지 비니를 많이 쓰고 다니는 것 같음. 팬들은 빨리 데이먼의 머리가 자라길 기다리고 있다.. * 알렉스는 치즈를 사랑한다. 직접 만들고도 있다. 왕실에 납품도 한다. 그의 치즈 사랑은 유명하다. [[노엘 갤러거]]의 팬들은 그의 와싯 이후 거취를 궁금해하며 그가 하지 않을 일 리스트로 '알렉스와 치즈 만들기'를 꼽은 적이 있다.[[http://blog.naver.com/dkiss/60170518174|포장 디자인 변천사]] * 치즈 사랑과 함께 같은 밴드 멤버 그레이엄 콕슨을 항한 사랑도 유명하다. 그가 묘사하는 그레이엄 콕슨은 이 시대 최고의 기타리스트이며, 그림도 잘 그리고 기타도 잘 쳐서 학교 다닐 때 인기가 짱이었고, 좋은 냄새가 난다고 한다... * 알렉스는 음식 사랑이 차고 넘쳐 2011년 여름에는 농장에서 음악&음식 페스티벌인 일명 Alex James Present Harvest를 개최했다. 축제에서 [[데이비드 캐머런]](!)과 [[제레미 클락슨]](!)과 함께 [[http://www.theguardian.com/lifeandstyle/lostinshowbiz/2011/sep/15/day-the-festival-dream-died|찍힌 사진]]은 압권. 2012년에는 열리지 않았으나 그해 9월 [[제이미 올리버]](!!!)--본격 마당발--와 함께 일명 [[http://www.jamieoliver.com/thebigfeastival/|Jamie Oliver & Alex James Present... The Big Feastival]]이라는 이름으로 열었다. 2014년에도 성황리에 개최됨. * 데이브는 데이먼이 승부욕이 예전에 정말 심했다고 말하면서, 들고있던 짐을 들기 싫으면 데이먼한테 가서 이렇게 말하면 됐다고 한다. "야 이거 진짜 무거워. 넌 이거 못 들걸?" 그러면 데이먼은 "내가 이걸 못 들 것 같아?! 잘 봐!" 이러는 식이라고... * 데이먼은 알렉스 집에 찾아가서 절대 노크를 하지 않았었다. 창문에 돌을 던졌다. * 그레이엄은 옷과 신발과 오토바이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 이 중에서 신발은 그가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무생물이며, 옷은 보존을 정말 잘 하는지 15년도 전에 공연에서 입었던 티셔츠를 또 입고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데이브는 여러가지 블러 외 활동들을 하는데[[http://davidrowntree.org|개인 사이트(링크 죽음)]], 블러 외에 The Alierons라는 밴드에서 드럼을 친다. 또한 애니메이터로도 활동해 [[http://en.wikipedia.org/wiki/Empire_Square|Empire Square]]라는 애니메이션을 감독하거나 Nanomation이라는 회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2012년 부터는 DJ로도 활동중. 초기에는 DJ Dark Destroyer(...)라는 중2병스러운 이름으로도 활동했다. [[http://vblurpage.com/info/bios/dave_djsets.htm|여기서 DJ로서 활동 기록을 볼 수 있다.]] [[파일:external/blog.roodo.com/1a63698e.jpg]] [[파일:external/i417.photobucket.com/DaveRowntree8.jpg]] * 데이브의 음악 외 활동 중 가장 잘 알려져있는 것은 [[변호사]] 일과 정치인데, Kingsley Napley라는 로펌에 소속되어있으며 [[http://www.kingsleynapley.co.uk/about-us/our-people/david-rowntree|여기]]서 프로필--과 중년간지 사진--을 볼 수 있다. 범죄 관련 전문이라는 듯. 정치인으로서는 2002년 [[영국 노동당]]에 가입하며 웨스트엔드 지부에 의장으로 앉았기도 했다. 이후 Marylebone의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하고 다음해 7월 노동당 텃밭인 Church Street에 출마했는데 팬들이 정치인이 드럼치면 맛이 안난다(...)며 애써준 덕분(...)에 또 낙선.--덕분에 노동당은 텃밭을 잃었..나?-- 결국 2010년 총선에서 웨스트민스터 선거구에 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당시 블러 재결성 공연에서 오바마의 선거포스터를 패러디해 위 처럼 Vote Dave라고 적힌 티셔츠를 무려 블러 공식 머천다이즈로 판매하고 공연장 전광판에 구호까지 띄웠으나 결국 [[보수당(영국)|보수당]] 마크 필드에 밀려 낙선.. 다음 총선을 위해 Norwich South 지역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저널리스트 출신의 클리브 루이스에게 밀려서 낙천.--드럼칠 운명이다.-- [* 데이브 로운트리가 출마한 지역구 중 웨스트민스터는 보수당의 Saft-Seat, 즉 텃밭이라고 불리는 지역구이다. 출마 당시부터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았던 곳이었다. 상대가 현역 국회의원이기도 하고...... 총선 후보자로 선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차차기 총선에서나 다시 도전할 수 있을 듯 하다. 그와는 별개로 정치인으로서의 행보는 계속 진행 중.] * 정치인으로서의 커리어를 포기하지 않았던 데이브 로운트리는 2017년 5월 4일에 열린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포크 카운티 의회 의원(Councilor)으로 당선되었다. 지역구는 Universitiy Division으로 1,173표를 획득하여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이 지역구는 본래 노동당의 텃밭이다. * 배우 [[킬리언 머피]], [[주드 로]], [[태런 에저튼]], [[폴 베타니]], [[맷 스미스]], [[아서 다빌]] 등이 블러의 팬으로 알려졌으며,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제라드 웨이, [[카이저 칩스]]를 비롯한 수많은 뮤지션들이 블러의 팬이다. 또한 젊었을 적 잘생긴 외모로 10대 소녀들의 마음을 훔친 밴드 답게 배우 [[에밀리 블런트]]와 [[에바 그린]] 역시 10대 시절 좋아하던 밴드로 블러를 꼽은 바 있다. 각각 데이먼 알반과 알렉스 제임스를 가장 좋아했다고. * 중국어 표기는 '블러'를 음차한 布勒(포륵, 보통화로 발음하면 '블러'와 비슷하게 들린다.)이라고 쓰이다가 [[The Magic Whip]] 발매 이후로 模糊가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 * 한때 [[그때 그 사람들]]이란 한국영화의 포스터가 Song 2의 싱글 커버를 표절했다고 하여 논란이 된 적 있다. * 2003년에 있었던 유명 인터뷰어 [[https://www.youtube.com/watch?v=AkNvk2MgiCc|날드와르와의 인터뷰]]가 안좋은 쪽으로 유명하다. 다른 블러 멤버들은 그다지 친절하진 않아도 그럭저럭 상대를 해주었지만, 데이브 로운트리의 태도가 특히 논란이 되었고, 데이브는 후에 코카인의 영향 때문에 그랬다고 사과했으나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듯 반응은 여전히 좋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