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러드라인(WWE) (문단 편집) === 추가 멤버 합류, 분열의 징조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vVR0nw6yP0)]}}} || 한편, 쟈니 녹스빌과의 대립 이후 드류 맥킨타이어에게 어그로가 끌려 4월 22일 스맥다운에서 벌어진 럼버잭 매치에서 새미 제인의 간곡한 부탁으로 블러드라인이 새미 제인을 도와주었고 이후 새미 제인은 직접 구매한 블러드라인 티셔츠를 입곤 블러드라인의 수하를 자처하며 같이 다니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스토리라인이 조금씩 흥미롭다는 평을 받기 시작했는데 별 관심 없는 로만 레인즈와 음향으로 도움을 준 6월 이후부턴 새미와 인사도 꼬박꼬박 해주며 친하게 지내는 지미 우소, 꾸준히 새미 제인을 못마땅하며 마찰을 겪기 시작한 제이 우소까지 조금씩 삐걱거릴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다. 새미는 3대3 태그팀 매치에서 우소즈에게 버려져 집단 구타를 당하고 패배하거나 케빈 오웬스와 몸싸움을 벌이는 등 푸대접만을 받았다. 하지만 8월 19일, 스맥다운에서 벌어진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넘버 원 컨텐더 매치에서 홈타운 버프를 받았음에도 셰이머스가 승리하면서 패배하지만 우소즈가 음주운전 비자 문제로 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로만 레인즈와 드류 맥킨타이어의 세그먼트 중 드류의 클레이모어를 대신 맞아 로만 레인즈가 조금씩 도와주기 시작, 8월 26일 스맥다운에선 드디어 로만 레인즈의 라커룸에 출입을 허락받으며 블러드라인의 준 멤버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틀 뒤, 세그먼트 도중 케빈 오웬스가 등장하자 당황하고 정신 좀 차리라는 케빈의 일침에 당일 제이 우소와 케빈 오웬스 사이의 경기에서 제대로 도와주거나 케빈을 공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클래시 앳 더 캐슬에선 우소즈, 폴 헤이먼, 새미 제인 전부 없이 홀로 온 로만 레인즈를 상대로 고향 버프를 얻은 드류 맥킨타이어가 승리할 것이 유력해 보였지만 NXT에서 우소즈의 동생인 솔로 시코아가 콜업해 로만 레인즈를 도와주고 블러드라인에 합류하며 6인 스테이블로 규모가 더욱 커지게 되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9lyb3aUoFgY)]}}} || 이 상황에서 친 새미인 지미 우소와 꾸준히 새미 반대파인 제이 우소 사이에 스맥다운 데뷔전에서 대신 체어샷을 맞아준 일로 새미를 인정하는 편인 솔로까지 합세해 생긴 분열이 9월 23일 스맥다운 오프닝 세그먼트 말미에 자신도 한 가족으로 인정해 달라며 새미가 요청하는 일로 제대로 터지게 되었는데, 로만 레인즈는 새미의 블러드라인 셔츠를 벗으라고 명령을 내렸고, 이에 제이 우소는 좋아라하며 새미의 셔츠를 찢어버렸다. 하지만 이는 로만 레인즈가 새미를 인정해서였고 명예 우소로써 로만 레인즈에게 충성 서약을 함과 동시에 완전히 블러드라인의 멤버로 들어갔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5MNkRaqkBvU)]}}} || 이후 스맥다운에서 다른 멤버들도 충분히 새미를 신뢰하고 제이도 슬슬 새미에게 마음을 여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로만도 제이의 태도를 문제삼으며 새미가 먼저 사과를 청하는 등 이전보다 더욱 굳은 스테이블로써의 모습을 보이는 듯 했다. 그러나 제이는 다시금 새미와 대립하며 아예 족장이 뭐라 말하든 신경쓰지 않겠다며 대놓고 반항하는 뉘앙스를 보였지만 이 상황에서 새미의 'Ucey' 드립이 제대로 터지며 상황이 재밌게 돌아가 새미 제인을 명예 우소가 아닌 새미 우소로 인정하며 아예 가족으로 인정해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