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드넷 (문단 편집) == 노하우 == * 일부 동작들은 NPC만 가능한 동작이 있고 NPC는 불가능한 동작이 있다. NPC만 가능한 동작은 바로 웅크리기인데 주변에서 전투가 일어나면 주변에 있던 NPC들은 멀찍이 도망가서 웅크리는데 유저는 이 동작을 수행할 수 없다. 반대로 NPC는 불가능한 동작은 점프와 구르기인데 이 동작을 보이면 그냥 100% 유저다. 그리고 NPC가 할 수 있는데 안하는 행동은 달리기와 걷기를 병행하는 동작인데, 말인즉 달리다가 걷고 다시 달리는 식의 복합적인 무빙은 보여주지 않는다. 이 외에도 뒤로 걷기나 옆으로 걷기 등의 복잡한 무빙은 잘 안보인다. 때문에 위의 동작들이 보인다면 유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달리기는 NPC도 하는 행동이니 달리기만으로 걸릴 가능성은 높진 않지만 종종 서버랙 때문에 속도나 모션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 *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낙하 피해를 입지만, 착지 순간 구르기를 시전하면 낙법이 되는건지 시스템상 헛점인건지 피해를 입지 않는다. 물론 주목받기 쉬운 행동이니 사용시 주의가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 NPC가 핸드폰을 꺼내볼때는 화면이 푸른색이다. 유저가 핸드폰을 꺼내볼때는 유저 자신이 핸드폰을 꺼내보면 나오는 그 위치추적기 화면이다. 이를 이용해서 지나가는 캐릭터가 핸드폰을 꺼내들 때 화면을 보는 것만으로도 유저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때문에 핸드폰을 들고 해킹 지점으로 뛰어가길에 유저인줄 알고 따라갔더니 화면이 파란색이더라...하는 허탈한 경우도 종종 있다. 유저인것 같아 보여도 후술할 NPC 공격 금지 제도 때문에 판단을 신중히 하도록 강제하는 시스템. * NPC도 사살이 가능하다. 하지만 사살하면 맵마다 존재하는 로봇 경비들이 NPC를 사살한 유저를 죽이려고 든다. 로봇 경비들은 체력이 좋아사 총기가 아니면 맞상대가 꽤 어렵고 성능이 우월한 돌격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AI답게 조준을 잘 하기 때문에 앗차하면 훅 간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맹점으로 추격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도 있다. 경비도 파괴는 가능하니 여건이 된다면 참고하자. * 총기는 꺼내드는 것만으로도 주변 NPC들이 달아나게 만들며, 경비들이 이것을 보면 자신의 총을 그 유저에게 조준하면서 한동안 경계 상태를 유지한다. 총을 쏜다고 경비가 공격해오는 것은 아니지만(상기한대로 NPC를 죽여야 경비가 공격한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다른 유저들이 '아 저놈 유저구나' 하고 눈치를 깔 수 있다. NPC는 똑같이 경비에게 의심을 당하는 전개가 없기 때문이다. * 모든 유저는 게임이 끝날때까지 단 한명의 유저를 영구히 위치추적 할 수 있다. 리스폰 된다고 추적 가능 대상이 다른 유저로 바뀌거나, 근처에 다른 유저가 있으면 감지가 된다거나 그런 거 없다. 즉 플레이어 본인은 게임이 끝날때까지 한놈만 계속 추적하게 되며, 이걸 반대로 본다면 누군가 한 사람은 게임이 끝날때까지 나만 계속 추적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1:1 상황에선 그런 거 없이 서로 데스매치가 펼쳐지겠지만 말이다. * 휴대폰 추적은 정작 목표와 가까워지면 '목표 접근중!'이란 화면이 뜨면서 위치 추적을 못하기 때문에 세부적인 추적이 불가능하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다. 즉 추적 대상이 근처인건 좋은데 위치가 동서남북 어디인지는 어림짐작하기 어려워진다는 점이다. 때문에 거리가 꽤 가까워졌다면 마지막으로 보았던 화살표 위치를 잘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 특정 단말기 앞에서 수행 가능한 해킹은 사실 비밀이 하나 있다. 해킹을 시전할 때 핸드폰 화면에 출력되는 공식을 통해 다음 자리 비밀번호를 빠르게 유추할 수 있다. 첫번째 자리는 얄짤없이 해킹 시전 후 기다려야 하지만 첫번째 자리가 나오면 핸드폰 화면 내 공식으로 두번째 자리를 유추할 수 있고 이후 두번째 자리를 기준으로 세번째 자리를, 세번째 자리를 기준으로 네번째 자리를 유추할 수 있는 식이다. 물론 뭣하면 그냥 핸드폰 화면에 네자리 비밀번호가 다 출력 될때까지 기다려도 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뒤를 잡힐 위험이 있다. 예시를 들면 해킹 시작시 화면에 x=0, key1=x+1, key2=3, key3=x*1+1, key4=x*k2+2 이런 화면이 출력되면 여기서 1번 비밀번호는 x(0)+1 이므로 '''1''', 2번 비밀번호는 key2=3 이라고 하였으니 말 그대로 '''3''', 3번 비밀번호는 x(0)*1+1이므로 0 X 1 = 0, 이후 0 + 1은 1이 되므로 '''1''', 4번 비밀번호는 x(0)*k2(3)+2이므로 0 X 3 = 0, 이후 0 + 2는 2가 되므로 '''2''', 따라서 종합하면 '''1312'''가 비밀번호가 되는 식이다. * 3인칭이긴 하지만 카메라 각도가 절묘하게 후방을 안보여줘서 후방 시야 확보가 어려워서 뒷치기를 당할 수 있다. 1인칭으로 하면 더욱 불가능. * 옆을 엿보라는 의도인지 카메라를 살짝 돌려도 캐릭터가 방향을 바꾸진 않기 때문에 곁눈질이 용이하지만 너무 많이 돌리면 캐릭터가 돌아가며 이것을 통해서도 정체를 간파당할 수 있다. NPC는 직선 위주로만 이동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