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렌딩 (문단 편집) === [[칵테일]]의 기법 === [[칵테일]]의 기법 중 하나로 [[푸드 프로세서]]에 [[술|주류]], [[음료]] 등을 넣고 섞는 기법을 말한다. 가령 [[밀크셰이크]]나 [[스무디]]를 생각하면 쉽다. [[슬러시]]도 식감은 비슷하지만 원리는 완전히 다르다.[* 스무디는 재료와 함께 얼음을 넣어서 갈아내는 방식으로 만들지만, 슬러시는 재료를 [[상전이]]시켜 만든다.] 보통 프로즌 스타일의 칵테일을 만들때 주로 사용하는 기법이다. 작은 바에서는 보기 힘들다. 그 이유는 저렴한 푸드 프로세서로는 [[얼음]]이 아예 갈리지 않아 오히려 망가지기가 쉽기 때문이다. 가정용으로 쓰는 정도라면 그렇게 자주 만들지 않을 것이므로 어느 정도 염가형을 써도 괜찮지만, 하루에 수십 번을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는 업소용으로 쓰려면 크기도 크고 소음도 심하며 내구도까지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질 수밖에 없다.[* 대표적으로 [[Will It Blend]]에서 등장하는 토탈 블렌더는 100만원이 넘어간다.] 블렌딩 기법을 이용한 칵테일의 대표적인 예로는 [[마가리타(칵테일)|프로즌 마가리타]]가 있다. 더운 여름철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조주할 때 적합한 기법인데, 이런 프로즌 칵테일들은 서브할 때 [[빨대]]를 2개 꽂아서 주는 경우가 있다. 빨대로 먹다 보면 갈린 얼음이 중간에 막혀서 안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예비용으로 주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