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루(RED) (문단 편집) == 목적 == 블루의 목적은 쿠데타를 일으켜서 미국을 장악하고 군대를 조직해 일족을 잃은 자신의 아픔을 [[미국]]과 그 주변국가에 전파시켜 주변국에 전쟁과 분쟁을 일으키는게 목적[* 일족이 다 죽어서 슬픈데 울음이 나오지 않는 스스로에 대한 의문도 있었다. 이 의문이 확장되어 다른 위셔의 일족들도 다 죽으면 울 수 있을까 싶어 인디언 전쟁 후 마지막으로 남은 위셔족이었던 레드의 일족을 학살했고 그래도 울지 못하자 아예 온세상에 죽음을 뿌리면 울 수 있지 않을까로 확장되어갔던 것][* 여담으로 위셔족에 거둬지기 전의 과거회상이나 작중 현재시점에서 보인 모습들을 보면 이 인간, '''사이코패스'''다. 애초에 감정선이 비정상이었으니 저런 미친 행각도 당연하다면 당연한 셈]이었다. 이래서 [[그로버 클리블랜드]] 대통령은 그의 광기를 두려워하며 그의 진의를 알아내기위해 그레이가 레드에게 가서 알려준 것[* 오코너의 발언으로 미뤄볼 때, 블루는 이걸 알고 있었으나 위셔에 대한 집착때문인지 일부러 놔뒀다.]을 시작으로 하는 레드의 복수극을 통해 손을 쓰려했다. 레드에게는 자신의 소대를 제물로 바치면 친구가 될수있을까라고 말했으나 당연히 거짓말이었다.[* 사실 완전히 거짓말인 것만은 아니었다. 애초에 블루소대는 자신의 군대를 만드는 과정에서의 시험작으로 진짜 군대인 블루 레인져가 만들어진 작중 현재시점에선 없어도 그만이라 '''같은 위셔족'''인 레드에게 제물로 준 것] 진짜 목적은 마지막에 스칼렛과 레드를 한자리에서 죽여버리려고 한거였다.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실제로 미국 백악관을 장악하고]] 주인공 레드 인행과 최후의 결전을 벌였다.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주인공들이 결과적으로 막았지만]] 저 시점에서의 오랜 세월이 지난뒤의 [[미국]]은 1950년도에 [[도미노 이론|공산주의자들을 막아야한다]]라는 명분과 그로부터 수십년후에 [[9.11 테러|주인공 레드처럼]] [[세계무역센터|비극을 당한]] 2001년의 미국 전체는 일부의 전쟁반대론자들을 빼고 [[복수귀]]가 되어서 결국 [[테러와의 전쟁|전체적]]으로는 [[시시오 마코토|블루가 계획했던 것보다]] [[베트남 전쟁|더]] [[미라이 학살|미]][[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쳐]][[이라크 전쟁|버]][[킬 팀|린]] [[미군 이라크 일가족 살인사건|짓을]] [[칸다하르 학살 사건|저]][[하타디 학살|지]][[블랙워터|르]][[패권주의|게]] [[전쟁 범죄|되]][[아부 그라이브 교도소|었]][[폴 브리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