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루(RED) (문단 편집) == 전투력 == 자체적인 전투능력만 따지자면 막판에 [[이에로]]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절대로 못이겼다. 레드와 최후의 결전을 벌인때 끝내주는 연기로 [[페인트]]를 쳐서 압도적인 승리를 보여줬다.[* '''스칼렛이 오는것처럼 연기를 하여 스칼렛에게 달려들것 같은 얼굴을 보였다.''' 물론 스칼렛은 아직 레드에게 도착하기 전이었다. 레드가 블루에게 발려버린 뒤에 나타났다.] 이에로가 원거리에서 단 한발로 역전시키지 못했으면 '''블루가 미국을 장악했다.'''[* 당시 살아남은 일행들도 뒤따라오고 있었으나 나머지는 지쳤거나, 블루하고 싸우기에는 역부족인 인원들이었다. 요원들은 브라운 빼고 전부 사망이라서 이에로가 총을 쏘기 전까지는 도착해도 '''정말로 가망이 없었다.'''][* 이에로가 블루의 팔을 박살내지 못했으면 그전에 스칼렛과 레드가 살해당했을것이다.] 개인적인 전투능력뿐만 아니라 자신의 세력도 만들었는데 블루 소대는 그냥 버리는 말이었고[* 단 D분대는 예외로, 이들은 자신의 진짜 군대의 기반으로 선택했다. D분대를 선택한 이유는 다른 분대보다 뛰어나서가 아니라 위셔족 학살 당시 살육을 즐기거나[* 블루 소대 중 최강의 분대로 평가받던 A분대가 여기 해당된다.] 당연시했던 다른 분대들과는 달리 이들은 '''아무것도 안한채 벌벌 떨기만 했기 때문'''으로 블루는 그들을 평소엔 본성대로 선량하나 전투중엔 단순한 기계처럼 무감정한 상태로 싸우게 만들었다.] 실제로는 자신이 육성한 100여명의 병사들이 레드 일행과 싸웠다. 글로버랜드 대통령이 자신의 특수요원들을 전부 파견시켰어야 했을정도로 레드가 겨우 블루에게 도달할수 있었다. 사실 블루의 부관인 A.G가 블루가 레드하고 1:1로 싸우게 냅두고 그의 곁에 있었다면 블루가 한쪽팔만 잃는것으로 게임오버 되었을것이다. 자신이 이기면 남은 부하가 있는 백악관으로 갈려고 했으니 다 죽어도 상관없었겠지만 만일을 위해서 최소한의 호위병은 있었어야 했다.[* 이때 이에로는 체력이 다해서 엔지하고 전장을 이탈한 상태였다. 이때 블루에게 1명의 부하라도 있었다면...][* 농담이 아니라 1명 1명이 강적이었으며 나머지는 지친상태였다. 블루는 팔 한쪽만 날린상태라 1명이라도 있었으면 끔찍한 결말이 초래됐을수도 있다.][* 백악관을 점거한 블루의 부하들은 블루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자 자살했다. 그들에게는 블루가 전부였으니까.] 최종보스 블루는 지금 미국의 삽질들을 보면 아무리봐도 간접적으로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의 [[시시오 마코토]]의 오마쥬라고 보는게 맞다. [[미국]]은 [[일본 제국]]처럼 폭주하진 않았지만 위에 링크되어있는 답없는 실제 전쟁과 사건들이 '''한둘이 아니다.''' 만화는 2005년에 완결되었지만 2021년까지도 미국이 저질러놓은 흔적들은 '''지금도 터져나가고 있다.''' 그리고 만화가 완결되던 당시에는 교육도 제대로 받지못한 정신에 문제까지있던 인간들까지도 미군에 입대했던 시대였다. 다른점이라면 시시오 마코토는 박터지게 켄신과 싸워 판정패를 당했지만 블루는 이에로가 아니었으면 압도적인 승리를 보여줬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