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루랜드 (문단 편집) ====# 노라 #==== [[파일:2018-09-12 20;28;51.png]] || 노라 스켈레톤 || || NORA SKELETON || 여성 작중행적 {{{#!folding 【스포일러】 【프롤로그에서 벽이 뜯겨져나간 건물안에서 오빠의 손을 잡고 세계를 바라보고 있었다.】}}} 3화에서 문 너머에서 들리는 울음소리에 문을 두드리다 아무도 안 열어줘서 인내에 한계가 와서 쾅쾅까지 가다가 아기를 돌볼 사람이 방안에 없는데 배가 고파서 우는 걸로 오해해버린다. 그래서 아기님의 밥을 주려고 식량이 있는 곳으로 간 거라고 생각하고 음식이 있는 곳으로 가버려 문을 열어준 알프레드와 엇갈리고 말았다. 6화에서 콰앙하는 굉음을 내며 아니마를 낫으로 때려 찌그려뜨린다. 하지만 방 안에는 아무도 없어 의아해한다. 7화에서 많이 지친듯한 표정으로 어딘가의 환기구를 기어 다니더니 화면이 새까매지며 이 일이 어떻게 된 것인가 하는 정리된 회상이 나온다. 아주 과거로 돌아가서 모카와의 대화를 회상하며 아기님이 달큰달큰한 냄새가 난다고 말하는데 모카가 아기님이 뭘 먹는지는 아냐고 물어보았다. 그리고 모카에게 인간 아기는 '가루'로 되어 있는 걸 물에 타서 먹여야 한다고 말을 들은 걸 떠올렸고 낫을 들고 웃음소리를 내며 똥글딱딱들을 까루까루로 만드는 무차별 살인을 벌인다. 그렇게 까루까루들을 만들더니 물에 타서 가져다주려고 아기님이 있는 방으로 전력질주 하다가 '''아니마가 문 앞에 있는걸 봐버린다.''' 8화에서 자신의 형제가 말해줬던 회상을 떠올린다. 아니마는 태워도 잘라도 때려도 없어지지 않으니 발견 즉시 도망가라는 조언이었다. 방 안에는 아기님이 있고 그 사실이 노라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어 아기님을 지키는 것에 집중하려고 아니마를 때리는 것을 택한다. 자신이 아니마에 닿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계속 공격하지만 아니마는 죽지 않아 소용이 없고 결국 얼굴에 아니마가 들러붙고 넘어져 버린 후에 낫을 잡고 아니마를 문으로 던져질 정도로 강한 타격을 먹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먹인 타격이 문이 찌그러져 날아갈 정도의 충격이 되어 방 안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서랍 위로 올라가 아무도 없음에 의아해하면서 열린 환기구를 보며 아기님이 길을 개척하는 이상한 상상을 하면서 아기님을 응원하며 소리치는데 그 소릴 듣고 아니마가 노라가 있는 서랍으로 올라간다. ''' (모피가 누구인지는 알프레드와 모카 문서에 서술) ''' 9화에서 아니마에게 망토 끝자락을 붙잡혀 낫으로 서랍을 찍어내려 고정했고 그 망토가 당겨져 위태위태하게 매달리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중심이 너무 쏠렸는지 서랍이 기울어져 가기 시작하고 아니마 쪽으로 떨어지나 다행히 모피가 아니마를 걷어차서 벽에 던지고 서랍을 잡아서 바닥에 엎어지는 것으로 끝났다. 넘어진 것이 아파서 울다가 모피를 보는데, 모피를 보고 알프레드라고 착각해 버린다. 10화에서 모피를 만나자마자 서랍 사이에서 기어서 나가 자신에게 있었던 상황을 울면서 말했다. 모피가 서랍을 아니마에게 던져버린 걸 보고 소리가 꽤 커서 놀랐는데 아니마가 움직이지 않자 아니마가 죽은 거냐고 묻는데 그 소리를 듣고 아니마가 덜컹거려 흠칫하며 물러난다. 모피가 아니마를 가둬놓자고 말하자 할 수 있다며 의기양양한다. 12화에서 콰앙하는 굉음[*3 카워드가 11화에서 아니마를 친 소리로 보인다.]을 듣고 아주 많이 쌓았기에 못 나올 거라는 말과 함께 철문을 날린 힘을 안 써서 의아해하고 있는 모피에게 모든 정황을 설명하다 상황 파악이 된 모피에게 얼굴을 눌린다. 계속되는 모피의 어려운 추측에 눈동자도 다른 방향으로 가다가 모피가 다급하게 무전기 연락이 안 왔냐는 말에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14화에서 모피가 쓰러지자 놀란 표정으로 알프레드의 이름을 부른다. 15화에서 모카가 누가 들어왔는지 알려면 감시카메라를 봐야 하기에 그걸 떼야 하는데 만질 수가 없어서 뗄 수가 없다는 말에 만지기만 하면 되냐며 자기가 할 수 있다고 하다가 과거 이미 하나 부숴먹어 4개만 남게 된 원인이 누구였냐며 장비파괴마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아기님이 그 타이밍에 그분을 데려오셨고 그걸 봐버린 노라는 그걸 치우다가 알프레드가 시끄럽다며 일어나더니 다시 잠드는 걸 봐버린다. 16화에서 너무 위험한 말을 한 알프레드의 멱살을 잡는 모카를 보고 놀라서 아기님을 내려놓고 아기님이 아니마가 있는곳으로 돌진하는걸 막은 모카에게 아기님을 받고 맴매라고 혼내고는 아기님을 다시 포대기에 감싸는데 머리가 아프다는 알프레드의 말에 양심이 찔렸는지 계속해서 사과하다 모자에 유리조각들이 붙어있다는 말에 조각들을 털려고 한다 17화에서 모카가 의자를 좀 가져다 놓으라고해서 한 손엔 아기님을 안고 의자를 난간쪽으로 끌다 알프레드가 난간에 있는걸 보고 당황해 바닥을 미처 보지 못하고 유리조각을 밟아 미끄러져 다리찢기가 되더니 난간에서 떨어지는 알프레드를 모카와 함께 두 손으로 붙잡아 아기님을 놓쳐버린다. 18화에서 기지개를 펴며 기운을 차리더니 어두운 곳에 숨어있는 게 더 안전하니 아기님을 데려오라는 모카의 말에 조용해지더니 그제서야 자신이 아기님을 깜빡 잊은 것을 떠올려 버리고 어두워서 잘 안 보이는 먼 복도에서 아기님의 웃음소리가 들려 탈주한 거냐며 욕을 하는 모카에게 자신이 데려올 테니 진정하라며 웃음소리가 난 곳으로 가더니 금방 돌아왔는데 긴장하며 떨고 있었다. 19화에서 누군가 자신에게 총을 겨누고 아기님을 인질로 잡고 모카를 유인하라는 말을 듣고 자신은 아기님을 돌려받으러 온 것뿐이라며 펄럭이는 망토에서 칼을 꺼내자 아기님의 머리에 총구를 대는 침입자의 팔에 칼 두 개를 꽂아 버린다. 침입자가 아기님을 난간 쪽으로 손을 뻗자 향해가던 주먹을 멈추고 세 번은 없다며 모카를 데려오라는 협박을 받고 모카에게 간다. 어서 모카가 그 사실을 알기를 바랐기에 부자연스럽게 계속 손을 긁어댄다. 20화에서 혹시 모르니 방에 들어가 있으라는 말을 하며 복도 쪽으로 뛰쳐나가는 모카를 보고 당황하며 고개를 돌렸다. 21화에서 모카가 아기님을 빼앗으며 성력나이프를 조심하며 쓰러뜨리라는 말에 마스크를 부수려고하나 공격이 빗나갔다. 22화에서 칩입자와 결투를 벌이다 통을 모카쪽으로 돌린걸 보고 유인인지 모르고 다가가서 재빨리 칼을 던지나 피해버린 칩입자의 통에 머리가 관통돼서 성력나이프에 찔려 죽을뻔했고 넘어진다. 25화에서 칼을 꺼내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