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리치 (문단 편집) === 호평 === * 《작가의 그림 역량》'''[[연출]], [[작화]], [[미장센]], [[캐릭터]] [[디자인]]''' 등 작가의 '''그림 실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그래서 만화판 [[잭 스나이더]]나 [[마이클 베이]]라는 소리도 들을 정도였으며 --이건 칭찬이 아닌데-- 이런 엄청난 퀄리티를 '''완결 시점까지''' 유지하고 오히려 연재하면서 '''갈수록 퀄리티가 늘었다.''' [[블리치/천년혈전 편|최종장]] 즈음에 가면 '''일러스트 화보집'''을 보는 느낌일 정도로 제정신을 넘어선 그림들을 --그림들만-- 뽐낸다. 이 부분이 워낙 대단해서 당대의 다른 인기 만화들 중에서도 밀리지 않는 블리치 최강의 강점이라는 평을 듣는다. *《훌륭한 떡밥 회수와 연출》 블리치가 떡밥회수를 하지 않았다고 욕을 먹기도 하지만 성공적인 사례 또한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화이트(블리치)|화이트]]의 반전. 소사 편 극초기부터 떡밥을 계속 뿌리다가 천년혈전 편에서 밝혀진 반전은 독자들에게 꽤나 충격이였지만 충분히 개연성이 있었고, 그 외에도 [[유하바하]]의 이름이 가려져 있는 등의 떡밥도 성공적이였다. * 《대사》대사가 엄청 --허세-- 임팩트 있어서 블리치 관련드립이 한 번 시작되면 권두시를 패러디한 드립들이 속출할 정도로 인상깊다는 평. * 《매력적인 설정》[[호정 13대]], [[참백도]], '''[[만해]]''', [[에스파다(블리치)|에스파다]], [[호로화]], '''[[무월]]''' 등 작품을 관통하는 설정들이 흥미롭고 재밌다는 평을 듣는다. 특히 '만해'는 당대의 작품을 대표하는 유행어가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설정이며, 그런만큼 수십권을 연재하면서도 "저 캐릭터는 만해가 뭘까?"라며 궁금해 하는 독자들을 상대로 [[밀당|아끼고 아끼다가]] 인기캐릭터가 만해를 공개하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작가도 이를 인지하는지 인기캐릭터가 만해를 공개할때 만큼은 '''힘을 엄청나게 줘서 연출'''한다. [[쿄라쿠 슌스이]],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등이 이런 부분에서는 정점을 찍었다는 평. --둘 다 스토리상 큰 도움은 안 되었지만--][* [[히라코 신지]]가 원작에서 안썼던 만해를 쓰기 위해 '''pv에서''' 그저 "만해"라고 '''외치기만 했는데도''' 팬들이 뒤집어진 게 대표적인 사례.][* 이는 비판 문서에서도 자세히 나오지만 [[아끼다 똥 된다|만해로 밀당을 심하게 해서]] 오히려 비판점이 되기도 했다.] *《소사 편의 큰 완성도》 [[소울 소사이어티 편]]의 높은 퀄리티도 작품 평가상승에 큰 기여를 했다. 소위 말하는 '''만화의 전성기'''라고 불리는데[* 물론 작품의 판매량 최고조는 오히려 이때 이후에 고점을 찍기는 했다.] 이때의 작품전개가 워낙 대단하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이라서 2020년대에서도 회자된다. 이렇듯 작가의 성향과 고집이 잘 가미된 장점들은 확실해서 '''후배 만화들도''' 블리치에서 모티브를 얻거나 비슷하게 연출한 사례들이 종종 발견될 정도. 그만큼 고평가받는 부분들이 많았고, 잠재력도 뛰어났던 만화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