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리치/비판 (문단 편집) === 구도 === [[파일:attachment/블리치/비판/뒤치기.jpg]] 등 뒤에서 공격하는 장면을 수없이 울궈먹는데 이 컷이 비슷비슷하다. 맞는 쪽은 컷의 왼쪽에서 45도 각도로 뒤돌아보는 중이며, 치는 쪽은 어깨 쪽의 공백에 들어와서 동세를 살리는 자세를 취하고있는데 이게 굉장히 자주 나온다. ~~그리고 대부분 실패한다~~[* 저기서 뒤치기에 성공한 건 우르키오라, 단 한 명 뿐이다. [[마다라메 잇카쿠]]의 경우엔 뒷치기가 아니라 정면에서 달려드는 모습이다.] ~~주인공을 뺀 나머지들은 배경조차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저 장면은 두 페이지를 통으로 쓰는 큰 컷이었거든-- 그림에서조차 몇몇 구도를 지나치게 많이 쓴다. 특히 '''특정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를 뒤통수치는 장면.''' 심지어 주인공인 [[쿠로사키 이치고]]마저 적을 뒤에서 기습하는 장면이 있다. 물론 만화가의 창의력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다른 만화가들도 같은 구도를 여러 번 우려먹긴 한다. 문제는 블리치에선 한 컷으로 한 페이지를 전부 혹은 거의 다 채우는 경우가 매우 많아서 이런 반복패턴이 심하게 노출된다는 것이다. 동시대의 점프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원피스, 나루토, 헌터헌터와 비교하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블리치만큼 동일 구도를 크게 그려 우려먹는 작품을 굳이 꼽자면 쿠보가 어린 시절 팬이었다는 [[세인트 세이야]]. 이 패턴이 나오는 진짜 이유를 대자면 사신의 기본은 호로의 얼굴을 보지 않기 위해서 뒤치기를 하라는게 초반에 나온다. 다만 블리치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만화에서 기습은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쓰러트리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다. 블리치에서 기습으로 승리한 인물들도 꽤 있기에 등장 인물들이 뒤치기를 노리는건 이상한것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