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늘 (문단 편집) == [[포유류]]의 비늘 == || [[파일:external/www.nhm.ac.uk/manis-javanica-scales_57446_1.jpg]] || || [[천산갑]]의 비늘 || 포유류도 파충류처럼 비늘이 있다. 하지만 전부가 갖고 있는 것은 아니며 [[천산갑]]이나 [[아르마딜로]]의 갑주와, [[쥐]]의 꼬리 부분에 나 있다. 주요 성분은 [[손톱]]의 성분인 [[케라틴]]이다. 대부분 포유류는 [[단궁류]]가 가지고 있던 비늘 유전자를 [[털]]로 진화시켰다. 그래서 포유류의 털과 비늘은 [[상동기관]]이다. 아르마딜로의 경우 비늘이라기 보다는 악어의 골질 비늘과 비슷한 성질과 특성을 가지고 있어, 화석으로도 발견될 정도이다. 반면 천산갑의 경우 얇지만 단단한 골질 비늘이며, 갑옷의 미늘 같은 형태를 띄고 있다. 그 외에 사향쥐캥거루라는 한 원시적인 소형 [[캥거루]]의 경우 발과 꼬리에 '''파충류와 동일한''' 비늘들이 나 있다. 생물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양막류가 단궁류(포유류+기타 등등)와 이궁류(파충류+조류)로 구분되기 이전의 특성이 어쩌다 발현한 것 같다. 생쥐의 꼬리에서는 이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비늘이 관찰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