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데 (문단 편집) == 여담 == 여학생들이 학교에 설치되길 간절히 바라는 물건 중 하나다. 이는 [[월경|생리]] 때문인데 휴지로는 생리혈을 닦는데 한계가 있어서 그러한 것이다. 제대로 못닦으면 [[사타구니|그곳]]이 짓물러서 매우 힘들다. 현실적으로 학생용 화장실이건 교내용 화장실이건 비데를 설치하기 힘드니, 그냥 물티슈 가져가자. 반대로 남자들은 군대에서 설치되길 간절히 바라는 물건 중 하나인데 실제로 집에서 비데만 써서 군대에 와서 이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은 그나마 몇몇 부대에서 층 마다 한 두개는 비데로 바꾸어 주는 편이나 아직은 부족하기에 휴지로 닦는것이 익숙해 질수 밖에 없다. 간혹 쾌변 기능이 있는 비데가 있다. 강력한 물줄기로 물을 항문을 통해 직장으로 쏘아 주입했다가 숙변을 물과 함께 배출하라는(..) 기능. (하지만 장기 사용시 위생 및 건강에는 부정적이다. 쾌변 기능의 장점을 어필하는 연구 대부분은 비데기업의 지원을 받는 산학연구이며 이 홍보성 연구 조차도 상기 부작용에 대해서 짤막하게 언급 하고 있다.) 동남아시아나 인도 등 왼손으로 뒤처리를 하는 나라들의 경우 화장실마다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Argo_Bromo_Anggrek_toilet_shower_and_toilet_paper.JPG|샤워기나 물통이 딸려있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왼손을 부정하게 여기는 문화가 생겨났다. 아랍권에서는 [[https://youtu.be/fdje95TVC2M|샤워기로 물을 쏘아 세정]]하는 것이 흔한 일이라고 한다. 따라서 칸막이마다 샤워기가 딸려있다. (샤워기가 아니라 핸드 비데라고 비데이므로 이걸로 샤워하지 말자, 건식화장실이라 물난리 난다. ) 자취생들은 샤워기를 비데 대용으로 쓰기도 한다~~공용샤워장이나 목욕탕에선 이러지 말자~~. 물론 더러운 건더기가 하수구에 걸리면 나중에 악취가 심해지기는 하지만, 바닥을 물로 잘 헹궈주기만 해도 사실 화장지보다 훨씬 깨끗하고 위생적이다~~할 때 각도는 알아서 잘 조절하자~~. 화장지를 처리하는 것도 꽤나 골칫거리인 데다가, 자주 비워주지 않으면 화장실 내 악취가 엄청 심해지고 벌레가 생기기 때문. 휴대용 비데 제품도 존재한다. 실제로 그 물줄기가 솟아나오는 형식으로, 손으로 쥐어짜서 쓰는 원시적인 형태부터 태엽식, 배터리식도 있다. 가격은 쥐어짜는 게 몇 천원, 태엽식이나 배터리식이 몇 만원 정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국내에서는 잘 쓰이지 않고, 뒤처리용 물티슈가 주로 쓰인다. 말 그대로 물티슈로 뒤처리를 하는건데, 통상의 두루마리 휴지처럼 물에 잘 녹게 만드는 등 실제 일상용 물티슈와는 다른 점도 많다. 물 뿌리는 그 비데와는 당연히 사용감이 다르지만 제법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자기 손으로 사용하는거니 압력이나 위치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일반 비데는 싫어해도 휴대용 비데는 괜찮게 여기는 사람도 많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나 둘 다 안좋아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파일:ウォシュレットW.jpg|width=40%]] 일본에선 화변기용 비데도 시판되었다. 은근히 자주 보인다. [[파일:CS501-1.jpg|width=40%]] 화변기 위에 화변기를 좌변기로 바꾸는 제품인 TOTO의 '스와렛토(スワレット)'를 장착하고 그 위에 비데를 장착한 모습. --복잡하다-- 이렇게 쓰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 다만 이 쪽은 많이 마이너한 편이다. [[JR 도카이]]의 최신형 특급열차인 [[HC 85계 동차]] 화장실에는 '''신칸센 화장실에도 없는 이것이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룰루, version=284)] [[분류:변기]][[분류:프랑스어 단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