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래골 (문단 편집) == 사용법 == 거대 부메랑인만큼 던져서 사용하고 맞히든 못 맞히든 다시 산고에게로 돌아온다.[* 사실 현실에서는 사냥용으로 쓰는 부메랑은 되돌아올 수 있는 구조가 아니고, 되돌아오도록 만든 부메랑도 뭔가를 맞히면 당연히 못 돌아온다.] 무거운 무게를 이용해 내려치는 방식으로 근접전도 가능하고 상대의 공격을 막는 방패로도 활용. 이는 아주 튼튼하여 직접 막은 것은 아니지만 금강창파를 쳐내는 등에도 쓰였다. 그리고 비래골을 이용해 [[미로쿠]]가 산고의 엉덩이를 슬쩍 만질려고 시도할 때 막거나, 미로쿠가 [[여색]]을 탐하는 신소리를 할 때 마다 미로쿠의 머리를 쥐어박기 위해서'''도''' 쓰인다.[* 이때 '''모서리로 때린다.'''] 딱히 필살기 같은 건 아니지만, 던질 때는 '히라이코츠!'(국내판 : 비래골!)를 외친다. 이는 후속작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비래골이 처음 등장했을 때 나온 대사가 다음과 같다. >'''요괴 퇴치꾼 [[모로하]]! 산기슭 마을사람들의 의뢰다. 손수 처벌을 내려 주마! 비래골!!!''' >---- >- [[히스이(반요 야샤히메)|히스이]] 이쯤 되면 던질 때 비래골을 외치는 건 사실상 국룰인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