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래골 (문단 편집) == 기타 == 이누야샤 2번째 극장판 거울의 몽환성 특전 영상에서는 실제 비래골이 날아가나 실험한 적 있다. 20년차 부메랑 베테랑을 찾아가 실 사이즈의 비래골을 만들어 주고 실험시켰다. 재질과 굵기는 다르지만 실제로 날아가는 데 성공. [[https://youtu.be/nYnN25TaCtM?t=755|#]] 극장판에서 미로쿠가 비래골을 들었다가 휘청거리면서 "평소 이런 걸 들고 다니다니"라는 말을 했다.[* 이런 말을 하는 미로쿠도 이누야샤의 검격을 석장으로 막아낼 정도로 한 힘 하는 사람이다.] 산고의 [[괴력녀|근력이 비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이누야샤는 만신창이가 된 산고를 업고 이동할 때 비래골도 같이 등에 짊어지고 이동한 적도 있다. --+카고메와 싯포까지--] 애니판에서는 '''어릴 때부터''' 들고 지낸 모습이 나오며, 심지어 작중에서 직접 망치질하고 불 쬐가면서 수리까지 하는 모습도 나왔다. 사실 코하쿠의 사슬낫은 인간이나 요괴퇴치사들의 몸을 확실히 한번에 잘라냈다. 유독 비래골에서 인간을 상대로 그런 묘사가 잘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아무래도 잔혹성 때문일지도 모른다. 또 다른 이유를 붙이자면 비래골은 공격 사이의 텀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육중한 무기라는 점이다. 만화의 특성상 덩치가 큰 적은 느리게 묘사되고, 인간형의 적은 특수능력이나 비정상적인 스피드를 가진 괴물이었다. 산고가 비래골을 맞고도 버티는 이유는 첫번째로 근력과 뛰어난 신체 내구성이다. 사실 비래골에 당한 경험이 있는 산고는 비래골을 스티로폼처럼 던질 수 있을정도의 근력의 소유자이며, 그만큼 보통 사람과 다른 몸을 갖고 있고 몸의 내구성이 하급요괴를 상회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산고는 비래골이 아니라 발차기로 거대한 곰의 원령을 여러차례 넘어트리는 전투장면을 보여준 적이 있었다. 또한 이누야샤 초기 내용을 살피면 보통 인간을 아득히 뛰어넘는 신체회복력을 가진 설정이 나온다. 미로쿠라면 한달을 움직일 수 없는 상처를 산고는 며칠내로 금방 회복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산고 역의 성우 [[쿠와시마 호우코]]는 팬에게 실물 사이즈의 비래골 모형을 선물받았다고 한다. 시간이 나면 직접 사용해본다고 한다. [[분류:이누야샤/무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