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례억지전략 (문단 편집) === 대만: 홍콩, 상하이, 난징 보복 전략 === [[파일:external/4.bp.blogspot.com/bww281106391.jpg]] 현대 [[대만]]이 [[중국]]과의 전쟁에 대비해 채택하는 전략이기도 하다. 1999년 [[리덩후이]] 당시 [[대만 총통|총통]]이 [[양안관계]]는 특수한 국가 간의 관계라는 '[[양국론]]'을 언급하자 분노한 [[장쩌민]]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주석]]이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게 곧 대만을 침공할 것이라고 했는데, 이를 전해들은 리덩후이는 "만약 대륙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홍콩]]·[[상하이]]·[[난징]]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반박하였다.[* 베이징도 아니고 왜 하필 난징이냐고? 역사를 배웠다면 바로 알아챌 것이다. 그렇다. [[남경]]은 바로 [[중화민국 국민정부]] 시절 수도이다. 중화민국 국민정부가 [[동원감란시기]] 때 져가지고 [[국부천대|넘어간 게 대만 열도이고]] [[유엔 총회 결의 제2758호|그러다가 중공 정부가 커지면서 중화민국이 들고 있던 중국 명칭을 뺏어갔다.]]] 대만이 중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슝펑#s-2.3|슝성]] 순항미사일을 개발하고, 탄도미사일 개발까지 진행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 최근에는 윈펑(雲峰) 중거리 순항미사일을 개발해 [[싼샤 댐]]을 겨냥하려고 하고 있으며, 중국의 주요 비행장들을 타격할 수 있는 완첸(萬劍) 공대지 미사일을 개발해 도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