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류연 (문단 편집) === 소설판 === 평범한 목공조각사의 아들이었지만 어릴 적 전염병으로 양친을 잃고 무덤에 묘비삼아 조각을 세우다가 [[노사부]]에게 발견되어 [[일인전승]] 문파 [[비뢰문]]의 제자로 들어갔다. 그 후 제자를 빙자한 [[노예]]생활을 하게 되는데 구슬목걸이 꿰기 등의 부업부터 본격적인 전문직인 대장장이질에 아예 여장해서 청기 비스무리하게 노래하고 춤추기까지 했고 그렇게 번 돈은 모두 노사부의 술값으로 쓰였다. 그러다가 우연히 산길에서 인형설삼을 득템하고 내공이 폭발적으로 증가돼서 결국 어린나이에 비뢰도 최종오의인 풍신과 뇌신을 제외한 모든 수법을 홀랑 빼먹고 남은 오의 중 풍신도 그럭저럭 익혔다. 이후 우연히 자신이 사는곳으로 수행하러온 주작단의 스승노릇을 대행한다. 이 우연이 가관인데, 주작단의 스승 역할을 할 무고한 노사가 호수속 비류연의 바위 던지기에 얼떨결에 맞아죽고, 아무것도 모르는 비류연이 갑자기 웬 시체? 정도의 감상으로 짐을 뒤져서 장물과 스승 신분을 통째로 가로챈다. 이후 사부의 앞으로 노후보장연금을 들어놓고 튀어, 인생을 즐기러 천무학관으로 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