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버통 (문단 편집) ==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 == [[파일:399Bidoof_PMD_Explorers.png|width=300]] >'''후배가 생겨서 감동했지비... 우우웃...''' 탐험대 시리즈에서 진화 전인 비버니가 선배로 나온다. [[서북 방언|항상 말끝을 ~지비로 끝낸다]][* 실은 비버니의 ‘비’를 말 끝에 붙이는 것인데, 우리나라 서북 방언과 똑같이 들린다. 일어판에서는 ~げす(…이옵니다(‘ある(=이다)’ ‘です(=입니다)’보다 좀 공손한 말씨로, 에도 시대 후기의 한량 등의 용어임을 감안하면 '~입니다요' 정도). 영어판에서는 ~, yup yup! 하는 식으로 말한다.]. 주인공과 파트너가 오기 전에는 막내였다고 하며, 그래서인지 후배가 생긴것이 감격스러웠다고. 초반부에 이것저것 게임에 필요한 팁들을 가르쳐주고 이후에도 주인공과 사이가 가장 가까워지면서 길드원들 중에서도 비중있게 등장한다. 중간에 주인공과 파트너가 거대사과를 따는 임무에 실패해 저녁을 굶게 되었을 때, 몰래 밥을 남겨 주인공과 파트너에게 나눠준 것도 비버니의 아이디어였다. 안개의 숲으로 원정을 떠날 때, 안개의 숲으로 갈 때까지 [[포켓단즈|주인공 일행]]과는 잠시동안 동행한다. 주인공 일행이 시간의 톱니바퀴가 있는 곳을 알아내기 위해 북쪽 사막을 다녀오는 동안, 비버니는 수정 동굴을 다녀왔으며 발견한 것은 없었지만 대신 수정이 예뻐보여서 수정을 가져왔다. 이 수정 덕분에 주인공은 시공의 외침을 사용해서 수정 호수의 존재와 [[아그놈]]과 [[나무돌이]]가 있는 상황을 읽어냈다. 주인공 일행이 미래에서 돌아오고, 주인공 일행이 하는 말에 모두가 의문을 가질 때 비버니는 주인공 일행을 미래로 끌고갈 때 [[야느와르몽]]의 순간적인 음흉한 모습을 떠올리며 가장 먼저 주인공 일행의 말을 믿었다. 엔딩에선 파트너가 해변에서 사라진 주인공을 떠올리면서 슬픔에 빠진 모습을 보고는 파트너를 위로해준다. 하늘의 탐험대에서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별의 동굴에서 [[지라치]]를 만나 소원을 빌었는데 그게 '후배가 생기는 것'이었다. 어찌보면 주인공이 파트너와 함께 길드에 들어오면서 시작되는 탐험대 이야기를 시작한 장본인이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비버니 덕분에 주인공과 파트너가 만나게 되어 세계를 구하게 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 사실 이 문제는 조금 복잡한데, 만약 비버니가 이 소원을 [[다크라이|어떤 포켓몬]]의 행적 전에 빌었으면, 비버니의 소원으로 그 포켓몬이 세계를 멸망시킬 뻔한 행동을 하게 되므로 비버니가 [[만악의 근원]]이 되지만, 어떤 포켓몬의 행적 후에 빌었으면, 비버니의 소원으로 주인공을 이 시대로 부르게 유도하게 되니 오히려 별의 정지를 막은 숨겨진 주역이 된다. 사실 전자가 더 신빙성 있어보이지만, 공식적으로는 후자를 더 밀어주는 듯하다.] 하지만 그런 건 둘째치고 이 비버니의 특별 시나리오가 첫번째임에도 다른 특별 시나리오와 달리 난이도가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