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벡 (문단 편집) == 이후 == 실종되었다고 전해진다. 게임 내에서는 [[오블리비언 사태]]때 데이드라에게 잡혀갔거나 네레바린에게 살해당했다는 등의 루머가 떠도는 모양이지만, 대부분 팬들은 심장의 파괴로 인해 불멸성을 잃고 자연사하거나, 아무도 살지않는 오지에서 홀로 명상이나 하며 지낼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비벡은 반신 이전에 매우 강력한 마법사이자 전사였기에 수천년을 살아도 이상할 게 없기 때문.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우주관과 트라이뷰널 삼신의 설정을 짠 작가 마이클 커크브라이드는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오블리비언 사태]] 직후를 배경으로 비벡의 마지막 행보를 다룬 비공식 단편소설 'The Trial of Vivec'를 공개했었는데, 해당 소설에선 비벡은 네레바를 죽이고 신을 참칭한 자신의 행보에 대한 재판이 벌어질 때 증인으로서 강림한 아주라를 자신의 주문과 [[CHIM|힘]]을 이용해 넌에 묶어버린 뒤, 당황하고 겁에 질린 아주라의 입을 무아트라로 뚫어버려 종족에게 가한 저주의 복수[* 원래 황색 피부를 가졌던 엘프 종족이였던 카이머를 [[다크 엘프]]인 [[던머]]로 바꿔버린 것, 근데 아주라가 저주를 내린 이유가 비벡을 포함한 삼신이 네레바를 죽인 것이 원인이 됐기 때문에 아주라 입장에서는 [[적반하장]]에 불과하긴 하다. 물론 삼신만 처벌하면 될 것을 카이머에게 [[연좌제]]를 씌운 격이니 어쩌면 비벡의 복수는 무고한 동족에게 연좌제를 씌운 것을 뜻한 것일 수도 있다.]를 한 뒤, 스스로 네레바를 죽이고 신력을 훔쳤다고 고백하고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비벡의 재판 로어는 5편 스카이림에서 전혀 언급이 없으나, 마이클 커크브라이드 외에 [[테드 피터슨]], [[켄 롤스턴]], 2023년 기준으로도 베데스다 현직에 있는 개발자 커트 쿨만과 개리 누난까지 함께 작성한 로어라 거의 준공식처럼 받아들여진다. C0DA에서는 주인공 Jubal-lun-Sul의 조력자로 나오며, 결말에서 그와 결혼하여 새로운 우주의 탄생에 기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