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상선언 (문단 편집) ==== 김희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비상선언 김소진 스틸컷.jpg|width=100%]]}}} || || {{{#000000,#fff '''김희진''' ([[김소진(배우)|{{{#000000,#fff 김소진}}}]] 扮)}}} || > 저희가 계속 지켜볼게요. 호놀롤루행 스카이코리아 501편 사무장. 사상 초유의 항공재난에 빠진 비행기 사무장. 그녀는 예상치 못한 항공재난을 마주했음에도 불구하고, 당황하는 승객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조종석과 기내를 오가면서 자신보다 승객과 동료들을 먼저 챙기는 그녀는 재난 앞에서도 인간애를 잃지 않는다. {{{#!folding [ 이후 행적 펼치기 · 접기 ] 작중에서는 조연급 인물이기 때문에 행적이 많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기내와 조종석을 끊임없이 오가는데다 짧은 컷마다 등장하기에 의외로 등장씬은 많다. 비행 공포증 때문에 계속 술을 찾는 재혁에 금주를 권했으나 재혁의 딸 덕에 이유를 알게되고는 잠자코 같은 걸 원하냐고 정중히 묻는다. 이후 테러가 벌어진 뒤로는 재혁과 함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을 조금이라도 구하려고 활동하고, 재혁의 사연도 듣게된다. 그리고 재혁의 딸과 함께하며 끝까지 옆에 있어주는 걸로 끝. 엔딩에서는 등장하지는 않으나, 비슷한 수포증상을 보인 사람들이 포트럭파티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담소를 나누고 있었으며, 승객들이 불안해하니 가급적 회복된 모습으로 다니려면 약을 쓰자는 재혁의 설득으로 기내에서 해열주사를 맞은 것으로 암시되고 있다. 게다가 첫 희생자가 난 장소인 화장실을 청소하다 감염되어 사망한 객실승무원 한 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객실승무원 모두가 살아남았으므로, 마지막에 파티에 있던 승무원 복장의 여성들 속에 있었을 지도 모른다. 무사히 착륙하면 그만둔다는 말을 한것으로보아 승무원을 그만두어서 참석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