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스트(아이돌) (문단 편집) === 2016년 === 4월 19일, 불성실한 태도로 논란이 계속되던 멤버 [[장현승]]이 탈퇴하고 5인 체제로 활동한다는 공식입장이 밝혀졌다. [[http://m.asiatoday.co.kr/kn/view.php?r=articles/20160419002209311#cb|#]] 사유는 다른 음악적 견해와 성격차이라고 밝혔으나 실제는 그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된 불성실함과 태도에 대한 논란이 시작이였다. [[http://mtvdaily.asiae.co.kr/article.php?aid=14611152921104096010#hi|#]][*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07070100045470003065&servicedate=20160706|인터뷰]]에서 "음악적 성향의 차이였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좀 더 서정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팀인데 장현승은 좀 더 파워풀한 음악을 원하는 스타일이였죠. (생략)" 라고 자세하게 답했다.] 비스트는 팀을 5인 체제로 재정비하고, 장현승은 솔로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6월 15일, 7월 4일 발매예정인 정규 3집 'Highlight'의 아트워크 이미지를 공개하며 5인조 재편 후 첫 컴백활동을 알렸다. 공개된 아트워크 이미지에는 파스텔톤 컬러로 물든 하늘과 5마리의 나비, ‘2016.07.04 Realease on’이라는 문구가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6월 17일 자정 [[브이앱]]을 통해 공개된 프롤로그 영상이 공개되었다. [[양요섭]]의 SNS에 멤버들의 SNS에 타이틀 곡 제목이 있다는 스포가 올라왔고 팬들은 프롤로그 영상 속 달맞이꽃과 멤버들이 SNS에 올리는 글과 사진. 그리고, 달 이모티콘을 근거로 타이틀곡 제목이 'Moonlight' 라고 추측하고 있다. 6월 21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앨범 자켓 사진과 타이틀곡 제목이 '리본 (Ribbon)'이라고 알렸다. 6월 27일, 선공개곡 'Butterfly'는 공개하자마자 주요 음원 사이트 8개의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여담으로 'Butterfly' 뮤직비디오는 고속 카메라를 사용하여 촬영했다. 7월 4일, 정규 3집 'Highlight'의 앨범 전곡이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모두 공개되었다. 윤두준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여 큰 의미를 두었다. 타이틀곡 '리본 (Ribbon)'은 굿 라이프가 작업한 팝 알앤비 발라드곡으로 빈티지한 바이올린 사운드와 헤어진 이와의 관계를 풀어진 리본에 빗대어 표현한 섬세한 가사가 진한 여운을 남긴다. 작사를 한 용준형은 호텔에서 목욕가운의 끈이 풀리는 것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리본 (Ribbon)'은 공개 직후 1위를 휩쓸었다. '''믿고 듣는 비스트 발라드'''라며 호평이 대부분. 또한 앨범의 수록곡 전곡이 '리본'의 뒤를 이어 줄줄이 차트 최상위권에 포진, 1년의 긴 공백을 깬 컴백임에도 변함없는 비스트의 건재함을 증명하고 있다. 7월 2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정규 3집 'Highlight'의 활동종료 공지를 알렸다. 정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미니앨범보다 짦은 활동, 심지어 주간아이돌 외엔 예능 출연이 없었던 점에 대해 팬들은 '''3년만의 정규 3집 3주간의 활동''' 라임 맞추기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거기에 같은 소속사 [[현아]]의 컴백 소식이 알려지면서 작년과 같은 상황이 되자 크게 분노했다. * [[8월 20]], [[8월 21일]] :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에서 단독 콘서트 '2016 Beautiful Show'를 개최했으며, 당분간 단체적인 활동보다는 개인적인 활동이 더 많을 예정이다. 10월 16일, 큐브에서 독립하여 자신들이 직접 독자적인 기획사를 설립하여 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는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82&aid=0000510764&rankingType=default&rankingDate=20161016|기사]]가 떴다. 하지만 기사가 뜨고 얼마 뒤 큐브 측에서는 재계약과 비스트의 독자 기획사 설립에 대해 정확하게 전해 들은 것이 없다는 [[http://star.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83297#cb|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아직까지도 이와 관한 구체적인 공식입장이 뜨지 않은 상태이다. 11월 29일, 독자 회사를 설립했다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523113|기사]]가 보도되었다. 기획사 이름은 미니 6집 앨범명이자 타이틀곡인 'Good Luck'을 딴 '''굿럭'''엔터테인먼트로 홍콩 투자자들의 투자를 받아 법인 설립을 예정 중에 있었다. 하지만 멤버들 사이의 많은 고민을 통해 외부자본없이 독자회사를 세우기로 결심. 12월 16일, 독자 노선을 선택한 비스트는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어라운드어스[* [[용준형]]이 지은 이름으로 ‘언제나 우리 곁에서’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Around US) 엔터테인먼트' 설립했다는 [[http://naver.me/Fd3rUE1E|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설립 후 V앱 채널 개설과 개설 [[http://www.vlive.tv/video/18995/|영상]]을 올렸는데 영상 속에서 상표권 문제로 인해 기존의 인사법을 사용하지 못하고 길어진 인사법 "둘 셋 안녕하세요 윤두준 양요섭 용준형 이기광 손동운 (왼쪽 방향으로)입니다." 를 대신 사용하는 모습과 인사를 한다는 말에 기존의 인사법을 하려다가 흠칫하는 [[이기광]]을 볼 수있다. 12월 19일, 오후 11시부터 1시간 가량 [[용준형]]의 생일 축하 및 어라운드어스 설립 기념 라이브 [[V앱]]을 진행하여 SNS를 통한 멤버들의 근황 토크,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진행했다. 그리고 12월 31일 팬미팅을 개최하여 팬들과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겠다는 '''깜짝 소식'''을 알렸는데 방송직후 예매 사이트인 Yes24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 오르기도 하였다. 12월 21일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아리온[* 상장회사인 아리온은 어라운드어스를 포함해 걸스데이·MC몽·홍수아·지현우 등이 소속한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아이오아이·에일리·배치기·신보라 등이 소속한 YMC엔터테인먼트, 김구라·김국진 등이 소속한 라인엔터테인먼트 등에 지분투자를 하면서 연예사업에 단계적으로 진출하고 있다.]이 20억원을 출자해 비스트의 새 소속사 어라운드어스의 지분 30%(1500주)를 취득한다고 [[http://news.joins.com/article/21029381|공시]]했다. 이번 지분 매각에도 불구하고 어라운드어스의 최대주주는 여전히 비스트 멤버들이라고 한다. 12월 21일, 오후 8시 예정대로 티켓팅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팬덤 크기에 비해 좌석이 적어 가지 못 하는 팬들이 워낙 많아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에서는 12월 31일 팬미팅을 1회 더 추가하기로 했다. 팬미팅 1회는 12월 31일 오후 5시부터 2회는 같은 날 오후 10시부터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12월 31일, 오후 5시와 10시 장충체육관에서 팬미팅 '777 파티'[* 첫번째 '''7'''은 멤버 '5'+어라운드어스 '1'+뷰티 '1'의 합이고 두번째 '''7'''은 데뷔 '7'주년을 의미하며 세번째 '''7'''은 201'7'년을 의미한다.]가 진행되었다. MC는 멤버 손동운이 맡았다. 컨셉은 카지노로 멤버들은 각자 역할을 맡았는데 [[손동운]]은 딜러, [[양요섭]]은 진격의 룰 브레이커, [[용준형]]은 냉정한 포커페이스, [[윤두준]]은 집념의 승부사, [[이기광]]은 불멸의 플레이어를 맡았다. 10시 공연에서는 2017년 새해를 같이 맞이했는데 이는 네이버 [[V앱]]을 통하여 생중계 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