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스트(아이돌) (문단 편집) === 컨셉 === 이름에서 들리는 느낌은 심히 짐승스럽지만 실상 무대를 보면 그렇지 않다. [[2PM]]이 짐승계라면 비스트는 오히려 미소년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샤이니]]와 [[2PM]]을 절충하여 버무려 놓은 듯한 이례적인 케이스가 데뷔 초 비스트의 모습이었다. 2009년과 2010년은 남성적인 면을 강조한 음악과 스타일링이 주였으나 (미니 4집 Beautiful 제외) 2011년은 비가 오는 날엔과 Fiction으로 대표되는 '''서정성'''을 내세워 활동했다. 곡 자체도 그렇지만 안무도 훨씬 간소화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었다. 그러나 1년 만에 컨셉뿐만 아니라 음악도 그전의 비스트가 하던 음악과는 360도 다른 모습으로 컴백한다. 세간에서는 서정성이 돋보이는 Midnight을 타이틀로 밀었어야 했다는 말도 나왔으나 다같이 즐길 있는 노래 아름다운 밤이야를 내세운 건 엄청 큰 수확이라 볼 수 있다.[* 발표한 지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큰 행사에서 아름다운 밤이야를 선곡하는 경우가 많다.] 2013년부터는 용준형이 프로듀싱을 본격적으로 맡으며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4년부터 양요섭과 이기광도 작곡에 참여한다.] 발라드 선공개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특유의 서정적인 곡은 앨범에 꼭 들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