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아틴 (문단 편집) ==# 도감(스포일러) #== ||<:>'''기초파일'''||<:>|| ||<-6>{{{#!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272a3d, #535977, #6a5069), linear-gradient(to right, #567c97, #383850)" '''{{{+3 {{{#92f7ef __{{{____}}}신장__}}} : 172㎝}}}''' '''{{{+3 {{{#92f7ef __{{{____}}}체중__}}} : 55㎏}}}''' '''{{{+3 {{{#92f7ef __{{{____}}}생일__}}} : [[1월 16일|{{{#eee 1월 16일}}}]]}}}''' '''{{{+3 {{{#92f7ef __{{{____}}}성별__}}} : 남}}}''' '''{{{+3 {{{#92f7ef __{{{____}}}의견__}}} : 이게 네가 좋아하는 모습일까?}}}''' '''{{{+3 {{{#92f7ef __{{{____}}}출현__}}} : 도시 전체}}}''' {{{#!wiki style="text-align: center" '''{{{#!html 상세}}}'''}}} {{{#!wiki style="padding: 5px;" 누군가의 눈길 속에서 태어난 비인간적인 것. 특별한 의식에서 이 몸을 빼앗아, 인간의 모습으로 존재한다. 몸의 원래 주인이 있던 흑관을 배신하고, 중앙청에서 보호를 받는다. 그의 말에 따르면, 현재 누군가의 개인 보좌관을 맡고 있다고 한다. 일이 바빠 보통 접경도시를 떠나 임무를 수행하는데, 그가 실종되었을 때 어디로 갔는지 아는 사람이 없고, 흑관이 왜 다시는 그를 찾지 않는지도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매번 돌아올 때 마다 신기한 작은 선물을 꺼내 특별한 사람에게 준다. 왼쪽 눈은 시력 장애가 있지만, 애써 숨기고 있다. 한가할 때는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손님으로 대접하기도 하고, 직접 만든 디저트와 음료를 대접하기도 하는데, 중앙청의 지휘사는 그가 가장 자주 초대하는 사람이다. 성격이 온화하고, 행동이 세심하고 자상하며, 배려심이 많고, 늘 주변 사람들의 요구에 바로 관심을 가지지만, 특별히 친한 친구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는 그에 대해 별로 신경쓰지 않고, 그는 오랜 소원을 성취한 것 처럼 현재 상황에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 }}}}}}|| ||<-2><:> ||<:>'''{{{#eee 중급파일}}}'''||<:>||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선호.png]]'''선호'''}}}}}} || ||<-1> '''좋아하는 것''' ||<-4>다이어리 쓰기, 디저트와 음료 만들기 || ||<-1><:>'''싫어하는 것'''||<-4>[[아이솔린|성가신 상사]]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신기.png]]'''신기'''}}}}}}|| ||<-1><:>'''신기'''||<-4>'''과실 · 감옥의 과실''' || ||<-1><:>'''신기 스토리1'''||<-4>여신 페르세포네는 하데스에게 속아 석류 씨 네 알을 먹었다. 달콤한 과실은 곧 감옥의 자물쇠로 바뀌면서 세상은 네 갈래로 갈라졌다. 명계에서의 그녀는 차갑고 강경한 여왕이지만, 인간계에서는 단정하고 조용한 신녀다. 어쩌면 인간계에는 그녀가 온화하게 대할 만한 무언가가 있는 걸까. || ||<-1><:>'''신기 스토리2'''||<-4>여신이 명계에 들어서면 만물은 상설로 인해 뒤덮인다. 마치 감옥에 갇힌 자의 차가운 눈빛처럼. 그가 다시 되돌아왔을 때, 세상은 다시 소생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인류가 기대했던 수확의 결실은, 봄날을 가로막는 달콤한 함정이 됐다. || ||<-1><:>'''신기 스토리3'''||<-4>봄이 가고 가을이 오면, 여신은 명계와 인간계를 왕래한다. 주홍빛 과실에서 뚝 뚝 떨어지는 선염은 계약 준수에 대한 경고이자 나락으로 떨어지는 유혹이다. 윤회를 거듭하던 기이한 짐승은 신의 굴레에서 필사적으로 벗어났고, 풍성한 과실이 비아틴의 손에 떨어지면서 세상은 매서운 겨울을 맞이했다.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능력.png]]'''능력'''}}}}}}|| ||<-1><:>'''신기사 능력'''||<-4>'''영원히 기다리기'''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일상.png]]'''일상'''}}}}}}|| ||<-1><:>'''일상 스토리1'''||<-4>비아틴의 생활은 매우 바빠 늘 접경도시의 안팎을 자주 오간다. 일단 출장이 있으면 잠시동안 연락이 끊긴다. 하지만 일이 끝나면 밤이 깊어질 때 까지 그가 중앙청 밖을 배회하면서 기념품을 든 채 지휘사를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아틴은 그 안화조차 보통 사람이 감당할 수 없다고 느낄 정도로 많은 토벌 임무를 받지만, 그는 이에 대해 기뻐하는 듯 했다. 그 외에도, 각종 아르바이트 현장을 드나드는 비아틴을 목격했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의 가정적인 취미생활까지 감안하면 그가 시간을 관리하는 역량이 얼마나 뛰어난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 ||<-1><:>'''일상 스토리2'''||<-4>디저트와 음료를 만드는 실력이 일품인 비아틴은 종종 평범한 품종에서 혁신적인 음식을 만들고는 한다. 이미 누군가가 그의 비밀 레시피를 책으로 엮어달라고 부탁했지만, 비아틴은 누군가를 위한 준비라는 이유로 거절한 모양이다. 조리 외에도 비아틴은 아니라 다양한 식기를 수집하는 것을 즐겼고, 테이블 세팅에도 조예가 깊었다. 지휘사는 매번 "시식용 실험쥐"로 있을 때 마다 쇼크를 받았다. 심지어 이 음식들은 전부 의외로 지휘사의 입맞에 맞아 지금까지 지휘사가 역전할 수 있을 가능성은 0%였다. || ||<-1><:>'''일상 스토리3'''||<-4>비아틴은 평소 온화하게 지내기 때문에 접경도시 대부분의 신기사들한테 예의가 바르고 우호적인 사교관계를 유지한다. 신경 쓰이는 점이 있다면, 그는 접경도시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오히려 여러 사람들에 대해 잘 아는 것 같았고, 나아가 지휘사가 그들의 자료를 정리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 중 일부는 중앙청 기록실의 기록 범위를 넘어선 자료들도 있다. 그는 대체 무슨 수로 알아버린걸까?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동료평가.png]]'''동료 평가'''}}}}}}|| ||<-1><:> [[모카(영원한 7일의 도시)|[[파일:모카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모카(영원한 7일의 도시)|{{{#222,#ddd 모카}}}]]}}}[br]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그의 미식을 만드는 것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싶어요! || ||<-1><:> [[이스카리오|[[파일:이스카리오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이스카리오|{{{#222,#ddd 이스카리오}}}]]}}}[br]......외모의 변장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것 같군요, 기다리겠습니다. || ||<-1><:> [[오로시아|[[파일:오로시아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오로시아|{{{#222,#ddd 오로시아}}}]]}}}[br]느껴져, 이 사람은 나와 같은 집착을 하고 있어. || ||<-2><:> ||<:>'''고급파일'''||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인연.png]]'''인연'''}}}}}}|| ||<-1><:>'''인연단편1'''||<-4>만약 성실하고 온화한 비아틴에게 비밀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수첩을 떠올릴 것이다. 중앙청에서 발급한 일정 기록용 공책과는 달리 비아틴의 것은 조금 독특한 봉인 디자인이 있는 수첩을 정기적으로 구입하는 것을 좋아한다. 예쁜 수첩을 만들기 위해 색연필 등 그림도구까지 마련했다. 하지만 그가 그림을 그리면서 무엇을 기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와 가장 친하다고 알려진 지휘사조차 볼 수 없었다. 그는 매번 아주 살짝 훑어보기만 해도 허둥지둥 거리며 가린다. 어디 보자...... 귀엽게 그린 것 같은데? || ||<-1><:>'''인연단편2'''||<-4>비아틴은 평소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즐겨 입는다. 가끔은 시선을 끌 정도로 기이한 옷을 입는다는 소문도 있다. 매번 새 옷으로 갈아입은 후 무의식적으로 지휘사 앞에서 한 바퀴씩 돌곤 한다. 다른 사람이 뭐라 말하던 간에 지휘사가 좋아하기한 한다면 한동안 기쁜 마음으로 입었다. 소문에 의하면 어느 동방거리의 악덕 상인한테 속아 "데이트 필승복"이라는 허위 정보로 거액을 돈을 빼앗긴 참담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 ||<-1><:>'''인연단편3'''||<-4>비아틴은 유독 교회 사람들과는 그닥 친하지는 않아 보인다. 마치 교회의 어느 신관과는 접촉하기 꺼려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지휘사가 업무 문제로 성스러운 별 교회에 방문할 수 밖에 없다면, 비아틴은 최선을 다해 그의 전선을 지킬 것이다. 마치 어느 곳에 위험이 잠복한 것 처럼. 만약 어느 신관이 성스러운 별 교회에 있었다면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는 손에 식은땀을 흘리게 할 것이다. 다행히 세츠가 갑자기 둘이 싸우지 않도록 계속 중재를 해 주고 있다. || ||<-1><:>'''인연단편4'''||<-4>비아틴은 웬만해선 친절하지만 말이 많은 편도 아니고 말투는 공손하고 친근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한 언급은 별로 한 적이 없다. 하지만 지휘사를 만나면 적극적으로 변하고 말이 많아진다. 어릴 적 부터 아침마다 들었던 라디오 방송, 출장 나갈 때 마다 만나는 기이한 일들 등 비아틴은 그/그녀에게 수많은 단편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이 시간 동안 비아틴은 평소와 달리 순수한 미소를 지으며, 때로는 수줍어하기도 한다. 혹시 이거야말로 그의 진짜 모습이 아닐까? || ||<-1><:>'''인연단편5'''||<-4>아주 드물게 비아틴이 평소와 달리 어두운 표정을 짓는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를 쳐다보고 있다는 걸 인식하면 순식간에 평소 모습으로 돌아온다. "걱정할 필요 없어, 때가 되면 모두 말해 줄 테니까. 믿어줘, 난 결코 너에게 악의를 품지 않으니까."——설령 이 이상 캐묻는다 해도 비아틴은 계속 슬픈 감정을 드러낼 뿐이었다. 그저 그가 말한 그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랄 뿐이다.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추억단편.png]]'''추억'''}}}}}}|| ||<-1><:>'''추억단편1'''||<-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이상한 상자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1><:>'''추억단편2'''||<-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영혼의 대화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1><:>'''추억단편3'''||<-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마음 속 물건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1><:>'''추억단편4'''||<-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건네는 마음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