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에고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관계#비에고|챔피언 관계]] === || [[헤카림|[[파일:hecarim_portrait.png|width=120]]]] || [[칼리스타|[[파일:kalista_portrait.png|width=120]]]] || [[세나(리그 오브 레전드)|[[파일:senna_portrait.png|width=120]]]] || [[쓰레쉬|[[파일:thresh_portrait.png|width=120]]]] || [[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파일:vladimir_portrait.png|width=120]]]] || [[요릭(리그 오브 레전드)|[[파일:yorick_portrait.png|width=120]]]] || || [[헤카림]] || [[칼리스타]] || [[세나(리그 오브 레전드)|세나]] || [[쓰레쉬]] || [[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블라디미르]] || [[요릭(리그 오브 레전드)|요릭]] || 헤카림은 비에고가 다스리던 왕국 카마보르의 기사단장이었고, 칼리스타는 비에고의 형의 딸, 즉 그의 조카이자 충직한 경호원이었다. 그러나 비에고에 의해 일어난 대몰락으로 인해 둘 다 언데드가 되었다. 특히 광기에 휩쓸린 비에고나 헤카림 같은 언데드와 달리 칼리스타는 비교적 자아와 이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비에고의 폭주에 동참하지 않았고, 비에고는 이런 칼리스타와 그녀의 무리를 전부 배신자라고 독박씌웠다. 그러나 선공개된 장편 소설 '대몰락(Ruination)'의 프롤로그에서 비에고가 왕이 되기 직전의 과거가 나오는데, 현재의 관계와는 정반대로 조카인 칼리스타를 누나 같은 존재로 여겼으며 칼리스타를 항상 존경했다고 한다. 대몰락 출간 기념으로 [[레딧]]에서 진행된 Q&A에 따르면 실제로 칼리스타는 조카임에도 비에고보다 3살 많은 누나라고 한다.[[https://www.reddit.com/r/leagueoflegends/comments/xfao72/comment/iolxule/?utm_source=share&utm_medium=web2x&context=3|#]] 쓰레쉬는 축복의 빛 군도의 결사단 단원이었으나, 비에고에게 군도의 지하에 있는 '생명의 샘'에 대해 알려줘 대몰락을 유도한 인물이다.[* 비에고의 대사를 보면 비에고도 처음부터 쓰레쉬의 음험한 속내를 알아보고 그를 신용하지 않았다. 단지 솔깃한 말을 하는데다 이졸데를 살리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수밖에 없으니 일단 속는 셈 치고 확인이나 해보자는 정도.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는 아예 사기꾼이라고 칭한다.] [[감시단의 비상]] 시점에서 비에고의 귀환 이전까지 그림자 군도의 최강자의 자리를 쥐고 있었으나, 몰락한 왕의 등장으로 그 위치를 내주게 된 상황에 불만을 품고 있다. 비에고와의 대화로 보아 이전에 비에고를 배신하려다 발각되었으나 다시금 그의 곁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이 틈을 타 비에고의 계획에 훼방을 놓게 되었다. 그리고 비에고가 카마보르의 폐허에서 봉인되었기 때문에 그림자 군도의 주도권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출시된 [[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에 따르면 '''대몰락 이후 비에고를 되살린 것은 다름아닌 쓰레쉬였다.''' 현재 시점에서 쓰레쉬는 비에고가 다시 봉인당한 뒤 대몰락의 영혼을 흡수하고 그림자 군도를 벗어날 만큼의 힘을 모았다. 요릭은 결사단의 일원이자 그림자 군도의 언데드들에게 안식을 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대몰락을 일으킨 장본인인 비에고를 철천지원수로 보고 있다. 그의 망토 속 안개 마녀에는 이졸데의 영혼이 있다. 세나와 그녀의 남편 [[루시안(리그 오브 레전드)|루시안]]은 언데드를 처치하는 [[빛의 감시단]]의 일원이다. 특히 세나는 비에고가 그토록 집착하는 아내 이졸데의 영혼을 품고 있다. 결국 직접 검은 안개를 이끌고 찾아온 비에고에 의해 세나의 육체에서 이졸데의 영혼이 뜯어져 나와 비에고의 검에 흡수된다. 루시안은 비에고에게 붙잡힌 세나를 구출한 후 둘이서는 비에고를 막을 수 없다며, 동료를 모은 후 비에고와 다시 맞붙을 것을 암시했다. 블라디미르와는 '''가족 관계'''로, 비에고의 대사 중에 이를 암시하는 대사가 있다. 최초 조우 대사로 '''삼촌'''에게 반갑다며 '성난 군중을 피해 살아남다니 놀랍다' 라고 말한다. 블라디미르가 다르킨의 전쟁에 볼모로 보내진 낮은 계승 서열의 왕자였던 것을 고려하면 비에고는 블라디미르 왕가의 후손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대해 라이엇의 내러티브 리드를 맡고 있는 제어드 로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라디미르가 비에고의 삼촌은 맞으나, 바로 윗 삼촌은 아니고 적어도 3대조 이상으로 올라가야 될 정도로 아주 먼 친척이라고 밝혔다.[[https://twitter.com/notquitefrodo/status/1347660237071810560|#]] [[https://twitter.com/notquitefrodo/status/1347633538170978309|#]] 기존 설정에서 다르킨 전쟁은 BN[* '''Before Noxus'''. 기원전처럼 [[녹서스]] 건국을 원년으로 만들었다. ] 550년에 종결되었고, 대몰락은 BN 25년에 일어났다. 즉 다르킨 전쟁 끝무렵부터 활동한 블라디미르는 비에고보다 500년 가량 먼저 태어난 선조라는 결론이 나온다. 또한 블라디미르의 단편 소설에서 다르킨 주인이 내어준 군대를 이끌고 블라디미르가 [[배신|자신의 고향 왕국을 파괴하고]] 아버지의 수급을 주인에게 바쳤다고 언급하는데, 왕이 시해당하고 수도가 파괴됐음에도 나라를 재건하는 데에 성공했고 왕가가 계속 유지되어 비에고까지 이어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유니버스인 몰락의 근원에 따르면 비에고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대답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비에고가 아직 봉인당해 있던 때라 답장을 못 받았을 확률이 높고, 애초에 비에고는 생전에 국정을 내팽개치고 왕비 이졸데에게만 빠져 살았던 데다가 블라디미르는 비에고의 고향 왕국을 다르킨에게 팔아넘긴 역적이기에 씹히는 게 당연하긴 하다.] 특이하게도 [[마오카이]]는 관계도에 올라와 있지 않다. 마오카이 입장에서는 대몰락의 원흉인 비에고를 철천지원수로 보고 있을 텐데 왜 관계도에 없는지는 불명. 그래도 상호 작용 대사는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