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에고 (문단 편집) === 상성 === * 비에고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은신 상태의 비에고를 찾을 수 있는 챔피언''': 안개의 길로 위장을 두르고 갱이나 카정을 오는 비에고를 찾아 요격하는 부류. 이들 중에는 후술할 초반이 강력한 챔피언들도 있다. * [[트위스티드 페이트]][* 운명에 광역 절대 시야가 있다. 물론 비에고의 위치를 밝히겠다고 궁극기를 쓰는 트페는 없지만, 일단 비에고는 근접 챔피언이라 골드 카드의 기절에 취약한데 수은을 가지 않는 한 골드 카드를 대처할 수단이 전무하고, 궁극기로 몸니시를 걸기도 하는 특성상 존야의 모래시계를 반드시 올리기에 물어서 한 방에 죽이기도 힘들다.], [[클레드]][* 이쪽은 초중반에 패시브로 빙의한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말자. 초반 능력치가 부실한 비에고는 클레드가 3레벨일 때 풀콤보를 맞으면 바로 회색 화면이다. 대신 클레드 자체의 최대체력이 높다보니 템이 꽤 나온 중반부터는 비에고의 최대 체력 퍼뎀으로 클레드를 이길수있다.], [[피들스틱(리그 오브 레전드)|피들스틱]], '''[[렉사이]]'''[* 아래의 육식형 정글러 챔피언에도 해당된다. 13시즌 버프 이후 더욱 극심해진 상성으로, 초중반 체급은 물론 중반을 넘겨도 이제는 렉사이의 유통기한이 크게 늦춰졌기 때문에 못해도 3코어까지는 맞싸움 우위를 장담하기 힘들다.], '''[[리 신]]'''[* 후반으로 갈수록 비에고의 1:1 능력도 리 신을 압도할 수 있으므로 리 신과의 접전을 최대한 피하고 갱킹과 정글링을 통해 성장하여 후반을 보는 게 좋다.], '''[[워윅(리그 오브 레전드)|워윅]]'''[* 워윅은 대부분 3캠프를 돌리는데, 이걸 빠르게 먹고 바로 카정을 가서 정글링을 하는 비에고는 이걸 당하면 매우 힘들게 된다. 정글 유지력은 말할 필요도 없고 초반 맞딜도 비에고와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이다. 후반에도 하드 CC기의 존재로 인해 포커싱당하기 쉬운 것도 덤. 게다가 은신해 숨어도 피의 사냥으로 찾으면 그만이라 도망치기도 까다롭다.], '''[[녹턴(리그 오브 레전드)|녹턴]]'''[* 이미 은신 상태에 들어간 비에고를 찾는것은 불가능하지만, Q를 미리 맞춰둔 상태라면 궤적이 비에고를 따라가며 위치를 드러내고, 마찬가지로 E를 미리 사용한 상태라면 은신에 들어가도 공포에 걸리기 때문에 안개의 길(E) 사용에 신중을 요구하게 된다. 또한 초반부터 매우 강한 챔피언이기도 하며 빌드에 따라 극후반에 가서도 못이길때가 많아 상대하기 껄끄럽다. 6레벨 이후에는 궁극기로 계속해서 스노우볼을 굴려 비에고가 성장할 틈을 주지 않는데다 한타에서도 후진입을 통해 뒷라인을 초토화시키는게 가능해 여러모로 달갑지 않은 상대.] 등[* 볼드체된 다섯은 후술할 '''육식형 정글러 챔피언'''에도 해당된다.] * '''육식형 정글러 챔피언''': 비에고의 스킬셋을 보면 정글링으로 성장을 하며 후반의 캐리를 맡는 성장형 정글러다. 심지어 능력치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초반에 고난을 겪기 십상인데, 상대가 정글링을 빨리 마치고 카정이라도 들어온다면 비에고는 점멸이 빠지거나 죽을 수밖에 없다. * '''[[니달리]]'''[* 첫 귀환 전에 문제가 일어나지 않으면 엄청난 정글링 속도로 비에고와 성장 차이를 낼 수 있다.], [[올라프(리그 오브 레전드)|올라프]][* 다만 이쪽은 안개의 길로 싸움을 회피할 수 있다. 문제는 올라프의 6레벨 기습은 절대 맞딜로 대항할 수 없으며 벽을 못 넘는 뚜벅이인 건 같아서 W로 Q를 못 피했다면 심장 파괴자로 도주해도 따라온다는 것.], [[우디르]][* '''칼날비-자객의 발톱 빌드'''를 타는 우디르는 초반 맞싸움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정글 안에서 마주치면 승리를 장담할수 없으며 템이 나오면 나올수록 비에고같은 물몸은 자발-Q로 이어지는 폭딜로 흔적도 없이 지워버리는 살인적인 누킹 능력을 자랑하기에 마주치면 얌전히 은신으로 도망칠수밖에 없다. '''정복자-해신 작쇼-악마의 포옹 빌드'''를 타는 우디르는 순간적인 누킹 능력은 없으나 지속적인 회복과 쉴드, 상당히 아픈 수준의 장판기까지 가지고 있어 전투 지속력이 비에고를 상회한다. 템 차이가 나거나 상황에 따라서는 게임 끝까지 맞대결을 피해야 하는 극딜 우디르와는 달리 비에고가 이길만한 상대기는 하나 조건부 우위를 점하는것 뿐이니 여전히 방심은 금물. 풀템전까지 가면 싸우는 내내 우디르의 체력이 그대로인 것을 볼수 있으며 싸우다가 후퇴를 선택해도 폭풍 태세의 둔화와 쇄도 태세의 추가 이속+기절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정 안되면 궁극기로 벽을 넘는게 아닌 이상 유체화까지 켜서 비에고를 끝까지 괴롭힌다. 매우 극소수긴 하지만 갑옷 태세를 선마하는 '''극탱 우디르'''의 경우 맞딜은 비에고가 압살하지만 안그래도 안죽는 우디르가 탱템까지 가면 비에고 혼자서는 우디르를 처치하는데 몇십초는 걸린다. 당연히 도중에 서로의 백업이 오면 광역 둔화+확정 기절에 몸도 단단한 우디르쪽이 더 우세한것은 안봐도 뻔한 결과. ], [[그레이브즈]][* 다만 집중 공격을 들었다면 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그레이브즈가 극초반 카정을 들어오면 싸워서 이길 수 있다. 대신 W를 못맞추면 그대로 카이팅 당한다.], [[볼리베어]][* 이쪽은 역갱을 가기도 빡세고 역갱을 당하면 망했다고 생각해야 한다. 패시브로 정글링도 빠른 볼리베어가 카정을 오면 아군이 근처에 있지 않는 한 얌전히 도망가자. 비에고는 볼리베어의 초반 딜을 감당하기 어렵고 W의 조건부 회복과 E의 보호막으로 체력을 보존해 죽이기도 힘들다. 게다가 6레벨 전에 이득을 충분히 보았다면 6레벨 이후의 다이브로 스노우볼을 굳혀버리기 쉽다.], [[탈론(리그 오브 레전드)|탈론]] 등 * '''평타를 흘려버릴 수 있는 챔피언''': 비에고의 주 딜은 Q의 기본 지속 효과인 현재 체력 비례 피해와 스킬 피격 대상에게 발동되는 2연타 폭딜인데, 이 평타를 막아낼 수 있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화력이 급감한다. * [[잭스(리그 오브 레전드)|잭스]][* 6레벨 이후 템이 점점 나오면 지옥이 펼쳐진다. 잭스의 맞다이 능력은 굉장히 강해서 무조건 피해야 하는데 안개의 길로 맞딜을 회피하려고 해도 도약 공격으로 계속해서 추격하기 때문에 뿌리치기 힘들고, 6레벨 이후 쿵쿵따는 능력치가 저열한 비에고 입장에선 맞을 때마다 고통스럽다.], [[쉔]][* 갱킹을 갔을 때 궁극기로 보호막을 주고 합류까지 한 상황에 잘못해서 도발이라도 맞으면 라인전이 더 힘들어진다. 탱템을 가서 죽이기도 쉽지 않으며, 그렇다고 라인에서 만났을 때 편한가 하면 그것도 아닌 게 쉔의 1레벨 맞딜은 강화 Q가 있다는 가정 하에 비에고를 능가한다. 6레벨 이후로는 전투형 궁극기의 부재로 비에고가 앞서긴 하나 쉔은 궁극기로 로밍을 다니면 그만이다.], [[아칼리]][* 황혼의 장막 하나로 비에고의 갱킹에서 어느 정도 도주할 여지가 있고, 비에고는 지속 딜과 피흡으로 버티는 스타일인 탓에 내구도가 부실한 편이라 아칼리가 먼저 선공을 가할 수 있다면 비에고가 뭘 하기도 전에 폭딜로 삭제시켜 버릴 수 있다. 다만 조금이라도 실수해서 비에고에게 죽을 경우 비에고가 기력 무한 아칼리가 되어 한타를 터뜨릴 수 있으니 주의.], [[판테온(리그 오브 레전드)|판테온]][* 평타는 물론 궁극기까지 방패 돌격으로 막을 수 있어서 한 번에 죽이는 것이 어렵고, 판테온의 스킬 쿨은 비에고보다 훨씬 짧아 도리어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등 * '''무적기를 가지거나 순간적인 스탯 버프를 가진 챔피언''': 비에고의 패시브는 굉장한 포텐셜을 가진 패시브가 맞지만, 그 패시브를 발동시키기 위해서 일단은 적 챔피언을 죽여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적을 물어죽이려고 달려드는 비에고에게서 아군을 지켜주거나 스스로 비에고에게서 벗어나거나 무적기를 이용해 시간을 벌 수 있는 챔피언은 당연히 비에고 입장에선 성가실 수밖에 없다. * [[룰루(리그 오브 레전드)|룰루]][* 무적기는 없지만 비에고가 적을 물려고 하면 변이시켜 버리거나, 변이를 아군에게 써 이속을 늘려서 망령의 나락의 기절을 피하도록 도와줘 성가시다. 급성장 또한 심장 파괴자를 통한 킬각을 날려버려서 비에고의 한타 설계 자체를 망가뜨린다. 게다가 룰루는 챔피언 특성상 혼자 다니는 일이 거의 없어서 아군하고 꼭 붙어다니는 경우가 많다.], [[케일(리그 오브 레전드)|케일]], '''[[마스터 이]]'''[* 차징 모션이 빤히 보이는 망령의 나락을 일격 필살로 피하는 것이 가능하며, 심장 파괴자는 명상으로 카운터치는 것이 가능해 사실상 스킬 2개를 회피하는 게 가능하다. 정직하게 하는 맞딜도 마스터 이가 훨씬 강력하다 보니 후반 1:1은 꿈도 꾸면 안 되며, 그렇다고 초반에 마스터 이를 말리자고 카정을 들어가자니 비에고도 초반엔 성장에 집중해야 해서 동선이 꼬이면 마스터 이와의 성장 격차 때문에 오히려 자기가 힘들어질 수 있어 이것도 위험하다. 한타에서도 마스터 이에게 길게 차징한 W를 던지자니 어느새 아군을 때려죽여 일격 필살의 쿨타임을 되찾은 마스터 이가 일격 필살로 피할 것이며, 짧게 차징한 W를 날리자니 기절 시간이 너무 짧아서 마스터 이를 마크하는 것도 비에고에겐 벅차다. 어찌저찌 따서 빙의해도 궁 없는 마이는 반쪽짜리 챔피언이라 활용이 힘든건 덤.], [[피즈]][* 갱을 갔을 때도 망령의 나락을 장난치기/재간둥이로 너무 쉽게 피해버리며, 물몸인 비에고는 피즈궁을 잘못 맞으면 그대로 가버린다.], [[트린다미어]], [[레넥톤]], [[나서스]][* 이 셋은 킬각을 자주 놓치게 만드는 것도 문제지만 결정적인 문제는 킬각을 놓치는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비에고를 전광판으로 날려버린다는 것이다. 저 셋의 킬각을 놓쳤다는 소리는 비에고 입장에서 정면 승부를 못하니 도망치는 게 현명하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이 셋은 추격전에 도가 튼 챔피언들이고 한 번 맞으면 사경을 헤매는 폭딜이 가능한 챔피언들이라 사실상 킬각을 놓치는 즉시 비에고의 죽음으로 직결된다.], [[타릭(리그 오브 레전드)|타릭]][* 이쪽은 아예 한타에서 궁극기로 아군 전원을 지켜 단체로 비에고를 엿먹일 수 있다. 굳이 궁극기가 아니여도 즉발 체력 비례 쉴드와 영롱한 기절은 이동기가 시원찮은 비에고를 꽤나 애먹이는 방해물이다.] 등 * '''맞딜이 강력한 브루저 챔피언들 다수''': 암살자들의 영원한 하드카운터. 그렇기에 전투형 암살자인 비에고 또한 맞딜과 탱킹이 강력한 브루저들에게 약할 수밖에 없다. 그 내구력으로 비에고의 암살은 따위 수준으로 버티고, 뒤이어 강력한 지속 맞딜에 비에고는 버틸 수가 없다. * [[가렌]],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다리우스]], '''[[오공(리그 오브 레전드)|오공]]'''[* 분신으로 망령의 나락(W)과 심장 파괴자(R)를 회피할 수 있고 비에고는 오공에게 대인전이 밀리기도 한다. 무엇보다 오공은 분신과 근두은 급습으로 빠르게 진입하여 얼마든지 강제로 대인전을 걸 수 있기 때문에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도이다.], [[우르곳]], [[세트(리그 오브 레전드)|세트]], [[카밀]], [[나서스]], [[워윅(리그 오브 레전드)|워윅]], [[볼리베어]], [[올라프]], [[트런들]], [[크산테]], [[레넥톤]][* 비에고와 레넥톤이 가는 라인이 다르기에 별로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초반 2대2 교전에서의 전투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갱 회피 능력, CC, 기본스펙 등이 엄청나게 좋기때문에 비에고로는 갱가기가 꺼려진다. 만약 다이브를 칠것같으면 대기라도 타주는게 좋다.] 등 * 기타 * '''[[말파이트]]''' : 모든 평타 기반 AD 챔피언의 카운터. 퍼댐이 있긴 하지만 결국 물리 피해라서 엄청난 방어력 때문에 말파이트에게 흠집조차 내기 벅찬 건 물론 기본공격 위주인 비에고는 지면 강타의 공격속도 감소도 매우 치명적이다. 적의 AP 챔프를 뺏는 게 말파를 이기는 가장 쉬운 방법일 정도. 거기다 말파이트를 뺏어도 궁극기가 없기 때문에 별 쓸모가 없는데다 한타 기여도도 당연히 말파이트의 압승이다. 주 라인이 다르다는게 그나마 위안거리. * '''[[람머스]]''': 만나면 닷지해도 될 정도의 극상성. 평타 기반, 피흡 챔피언인 비에고의 특성상 람머스의 W와 도발은 매우 치명적이다. 한타에서 람머스가 비에고를 마크하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며, 초반 정글 교전조차도 비에고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 [[모데카이저]]: 주로 탑으로만 가서 잘 만날 일이 없었으나 최근 조금이나마 정글 통계도 잡히면서 간혹 정글러로써 만날 수 있게 된 상대. 정글에서도 초반이 약한 건 당연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별 문제 없이 넘어갈 수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힘들어진다. 정글 모데카이저도 조금만 성장하면 맞딜로 비에고를 압도하는 건 당연하고 가장 큰 문제는 죽음의 세계다. 비에고는 한타에서 챔피언을 죽인 후 지배해 그 스킬을 따라해서 한 사이클을 돌리고 궁극기로 마무리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데, 모데카이저는 그 활약을 죽음의 세계로 제한시키고 오히려 비에고를 죽일 수 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맞딜과 한타 모두 비에고를 카운터칠 수 있는 부분이 부각되기 시작해서 갱킹으로 이 상성을 극복해야 하며, 최대한 게임을 빨리 끝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시간이 끌려서 모데카이저가 왕귀하여 격차가 좁아지도록 냅두면 상성이 다시 뒤집힌다. * '''[[티모]]''': 비에고는 기본 공격을 위주로 대미지를 넣는 챔피언인데, 이 말은 '''실명에 걸리면 그 어떤 대미지도 기대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티모 하나 잡자고 판금 장화를 포기하고 헤르메스를 가자니 상대팀의 다른 AD 캐리한테 맞는 대미지가 상상 이상이고, 그렇다고 판금 장화를 올리자니 티모 역시도 캐리형 챔피언이다 보니 무시할 수 없는 대미지가 들어오게 된다. 탑 솔로 라인전 구도로 보아도 근접 딜러치고는 팔이 긴 것이지 근본적으로 원거리 딜러에 지속 딜러인 티모를 상대로는 견제도 못하고 강점인 유지력을 제대로 활용하기도 힘들다. 라인 비에고는 사장되었기 때문에 직접적인 카운터 관계는 아니라는 게 위안거리. [* 그나마 몰락한 왕의 검- 삼위일체 - 칠흑의 양날 도끼 이후 마저템 2~3개를 둘러주면 버섯을 밟고도 할만하다는 것이 위안이다. 추천하는 마저템은 정령의 형상 + 멜모셔스의 아귀. 상대팀에 티모가 있다면 신발도 헤르메스의 발걸음으로 올려주는 것이 좋다. 이로 인해 상대 AD캐리의 무식한 딜은 그대로 받게 되나, 반대로 말하면 그 AD 캐리를 말리면 헤르메스를 올려도 별 상관이 없게 된다는 뜻이다.~~영원한 바텀뽑기게임~~ 본론으로 돌아와서, 티모 상대로 선공권을 가져올 수만 있게 E스킬을 깔며 접근하면 은신해 있는 상대를 때릴 수 앖는 티모는 비에고의 W에 무방비로 노출되게 된다. 그 사이에 W - 평타 - Q를 최대한 신속하게, 정확히 박는 것이 승리의 관건. W - 평타에 정복자 6스택, 방깎 4스택이 쌓이고, 이후 삼위일체의 주문 검 옵션에 의해 가공할 만한 딜이 들어가게 된다. 이후 티모의 실명 이후 평타의 추가 마법딜을 마저템으로 씹어주고, 멜모셔스의 피흡을 이용해 살아나가는 방법이 있다.] * [[문도 박사]]: 패시브 때문에 망령의 나락의 기절이 안 통한다. 패시브 쿨타임이 긴 극초반에 초반 약체인 문도를 딸 수 있다면 좋겠지만, 문제는 비에고 역시 초반 약체라 문도를 따기는 쉽지 않고 오히려 뼈톱과 E에 달린 견제로 인해 다가가기 어렵다. 한타 페이즈로 넘어갈 때쯤엔 문도는 엄청나게 단단해져 있기 때문에 비에고는 아군을 두들겨대는 문도를 저지하지 못한다. * [[이블린(리그 오브 레전드)|이블린]] : 여러모로 까다로운 상대. 물론 초반 카정이나 교전 등으로 비에고가 우위를 취할순 있다. 그러나 이러지 못하고 반반을 간다면 이블린 자체의 성장력이 더 높고 은신 능력을 캐치하거나 매혹을 저지시킬만한 기술이 비에고에게는 없기에 중후반 선공권도 뺏긴다. 그렇다고 맞싸움을 걸면 이블린의 누킹딜과 궁극기로 인해 비에고가 죽거나 이블린이 살아가는 상황으로 끝나기에 초중반에 빠르게 게임을 굴릴생각으로 임해야한다.[* 신파자 빌드를 추천한다, 철갑궁 템트리를 타면 체력이 전혀 없기에 생명선을 뚫고 딜을 넣게된다. 그러나 신파자 빌드는 맬모셔스를 간다는 좋은 선택지가 있기 때문.] * 비에고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초반 압박이 힘든 챔피언''': 비에고의 성장성은 뛰어나지만 그 대가로 초반이 빈약한 편인데, 이 초반을 공략할 수 없는 챔피언들은 비에고가 성장하는 걸 손 놓고 구경해야만 한다. 다만 이들 초식 정글러들은 후반에 매우 강하므로 후반이 그닥 좋지않은 비에고 입장에선 초반부터 계속해서 적들을 압박해야 한다. 이들 상대로 초반에 이득을 못보고 그냥 넘어가면 후반에 비에고보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 [[세주아니]], [[아이번]][* 다만 특유의 카정 운영으로 비에고를 말려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정글 동선을 잘 읽고 게임 분위기를 잘 읽는다는 자신이 있다면 계속해서 상대 정글에 들어가 아이번을 처치한 후 패시브를 이용해 엄청난 속도로 정글 몹을 털어 자신만 성장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아이번이 팀원들과 함께 비에고를 잡으러 온다면 끝장이다. 비에고는 초반에는 아이번의 두꺼운 보호막을 뚫기 힘들기 때문.], [[자크(리그 오브 레전드)|자크]] 등 * '''도주 능력이 낮은 챔피언''': 비에고가 암살자 중 기동성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안개의 길의 이동 속도 증가와 망령의 나락의 돌진+기절로 둔한 적들은 충분히 잡을 수 있다. * 대부분의 원거리 챔피언, [[킨드레드]], [[갱플랭크]], [[제이스(리그 오브 레전드)|제이스]][* 별다른 탈출기도 없기에 갱킹에 취약하다. 다만 유의미한 격차를 내지 못한 채 제이스가 무난히 성장하는 경우, 탱템도 늦게 올리는데다 능력치도 부실한 비에고는 방관템이 나온 제이스의 풀콤보에 골로 가버리니 주의.], [[요네]][* 다만 조심해야 할 것은 요네 역시 주 역할군이 암살자인 만큼 기습능력이 좋고 야스오보다 1대1능력은 훨씬 좋으므로 성장의 시간을 줘선 안된다. 성장하고 나면 비에고라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야스오]][* 후반 성장성도 꿇리지 않는데 잘 큰 야스오를 뺏는다면 한타 구도를 그대로 뒤엎어버릴 수 있다. 딱 하나 주의할 점이라면 망령의 나락를 바람 장막으로 막을 수 있다는 것.], [[칼리스타]] 등 * '''비에고의 패시브와 연계성이 좋은 챔피언''': 앞서 설명했듯 기본 스킬이나 패시브의 한타 파괴력 및 포텐셜이 좋은 챔피언이 비에고에게 지배를 당했을 때 템을 잘 뽑았다면 더더욱 불리한 상황만 연출된다. 다만 기초적인 상성 자체가 안 좋은 챔피언은 패시브로 스노우볼을 굴리기에도 어려움이 존재하므로 여러모로 사일러스와 비슷한 상성 관계가 이어진다고 볼 수 있다. * [[루시안(리그 오브 레전드)|루시안]], [[사일러스(리그 오브 레전드)|사일러스]][* 사일러스에게 폭딜을 줄 순 없지만 오래 싸우다 보면 이길 수 있다. 사일러스는 대부분 W를 먼저 마스터하므로 치유 감소 아이템은 필수다.], [[마오카이]], [[이즈리얼]]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