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에고 (문단 편집) ====# 지배의 효율이 좋은 챔피언 #==== 궁극기를 제외하더라도 일반 스킬의 범용성이 매우 높다면 빙의했을 때 얻는 효율이 증가한다. 또한 기동성이 뛰어난 챔피언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기력 챔피언도 엄청난 효율을 자랑한다. * '''극소수를 제외한 원거리 딜러''': 궁극기가 없긴 하지만 원거리 딜러 자체가 스킬보다는 평타에 의존해 딜링을 하기 때문에 실용성과 스킬 범용성 때문에 충분히 써먹을 가치가 있다. 다만 문제는 대부분의 원딜들은 방어 관련 능력치가 부실하기 때문에 빙의 도중 집중 포화를 맞으면 순식간에 죽어버린다는 것. 인파이팅형 원딜이 아니라면 빙의하는 즉시 카이팅을 하면서 거리를 벌리는 게 좋다. || {{{#f0f0e7 {{{#!folding 해당 챔피언 목록 || {{{#f0f0e7 챔피언}}} || {{{#f0f0e7 설명}}} || || [[그레이브즈|[[파일:graves_portrait.png|width=80]]]] || 빙의 직후 빠르게 연막탄과 빨리 뽑기로 들러붙어서 평타만 쳐도 어지간한 챔피언의 스킬 풀콤보급 대미지가 나온다. 그레이브즈가 원거리 챔피언이긴 하지만 근접 챔피언처럼 붙어서 교전하는 챔피언이라 궁극기를 써먹기도 좋다. || || [[루시안(리그 오브 레전드)|[[파일:lucian_portrait.png|width=80]]]] || 빙의 직후 빠르게 W 표식을 새기고 공격하면 패시브의 이속과 시너지가 발생해서 상당히 빠르게 카이팅을 할 수 있다. 거기에 루시안은 비에고와 비슷하게 스킬-평타-스킬-평타가 기본 딜사이클인 챔피언이라 몰락한 왕의 검 패시브 효과도 알차게 써먹을 수가 있어 각만 나온다면 원래 쓰던 상대방보다 더 강력한 루시안으로 더 화려하게 난사를 하는 게 가능하므로 물었다면 확실하게 죽이고 바로 빙의하는 게 좋다. || || [[세나(리그 오브 레전드) |[[파일:senna_portrait.png|width=80]]]] || 면죄 스택을 그대로 가져오므로 긴 사거리도 똑같이 가져온다. 비에고의 패시브가 묻은 Q평 짤짤이는 매우 아프고, 사거리가 길다 보니 다음 빙의가 상당히 편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사거리가 길다 보니 궁극기 각이 잘 안 나오고 빙의 사거리가 길다는 이점도 궁극기를 안 써야 보는 효과라 미묘하다는 단점도 있다. || || [[이즈리얼|[[파일:ezreal_portrait.png|width=80]]]] || 신비한 화살의 비중이 매우 큰 이즈리얼 특성상 궁극기가 없다는 단점은 크게 와닿지가 않는다. 다른 원거리 딜러와는 달리 즉발 순간이동기가 있다는 장점도 있다. || || [[드레이븐|[[파일:draven_portrait.png|width=80]]]] || 죽음의 소용돌이는 처형용 스킬에 가까운데 심장 파괴자가 거의 동일한 역할을 해줄 수 있다. 다른 원딜보다 미묘하게 짧은 사거리 덕분에 궁극기 각이 상당히 잘 나오지만, 회전 도끼의 매커니즘을 제대로 이용할 수 없다면 온전히 써먹기 힘든 원거리 딜러라 숙련도가 조금 필요하다. || || [[코그모|[[파일:kogmaw_portrait.png|width=80]]]] || 코그모가 AP 빌드를 갔다면 AP 코그모의 핵심인 궁극기를 사용하지 못해 쓸모없다. AD면 특유의 강력한 화력을 이용하는 게 가능해서 한타 파괴도 가능하지만, 워낙 물몸 뚜벅이로 유명한 챔피언이라 빙의 직후 아군의 빠른 케어가 없다면 궁극기 쿨타임이 돌기 전에 죽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자. || || [[카이사|[[파일:kaisa_portrait.png|width=80]]]] || 카이사의 궁극기는 순수 유틸기에 가까워서 실질적인 데미지는 기본기에 매우 편향된 캐릭터라 빙의를 해도 딜량이 거의 떨어지지 않는다. 인파이팅형 원딜인 카이사 특성상 빙의후 궁극기 각을 잡기도 편해서 이래저래 쓰기 좋은 원딜이다. || || [[진(리그 오브 레전드)|[[파일:jhin_portrait.png|width=80]]]] || 지속 화력이 낮은 원딜이고 스킬 쿨타임도 전체적으로 좋아서 비에고 패시브와 궁합이 좋은 편은 아니다. 심지어 4타로 킬을 내고 빙의하려고 할때 빙의가 안되다가 죽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나 이러나저러나해도 결국 원딜이라 화력 자체는 준수한 편이고 초장거리 속박스킬인 살상연희를 적절히 활용하면 싸움 구도를 더 좋게 끌어낼 수 있어 변수는 충분히 된다. || || [[징크스(리그 오브 레전드)|[[파일:jinx_portrait.png|width=80]]]] || 워낙 조건부로 활약이 가능한 원딜이라 써먹기가 너무 까다롭다. 하지만 패시브가 터진 징크스는 궁극기를 여러번 쓰는 비에고를 따위로 만들어버리는 경우가 많은 고점의 최정점에 있는 원딜이기때문에 빙의 이후 아군의 적절한 도움이 있다면 더 패시브를 쓰지않아도 남은 상대를 모조리 벌집으로 만들어 버린채 마무리 할 수 있기에 최대한 잘 활용해보자. || || [[바루스|[[파일:varus_portrait.png|width=80]]]] || 바루스의 궁극기는 전장의 상황을 유리하게 만드는 유틸리티형 궁극기에 가깝기 때문에 빙의해도 화력이 크게 감소하지는 않는다. 다만 치속을 잘 들지않는 비에고 입장에서 온힛 기반의 바루스 시체는 본래의 성능을 끌어내기 힘들고, 방관 기반의 바루스는 그럭저럭 제대로 쓸 수 있다. 퍼붓는 화살(E)의 둔화와 치감은 잘 깔아두면 심장파괴자 막타에 꽤 유의미한 이득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궁극기 각을 볼때 꼭 섞어주자. || || [[베인(리그 오브 레전드)|[[파일:vayne_portrait.png|width=80]]]] || 베인의 패시브와 비에고의 패시브가 시너지를 이루어서 추격 속도가 매우 빠르다. 구르기를 이상한 데에 쓰지 않았다면 생존력도 좋은 편이라 은화살의 높은 화력으로 다음 망령을 만들기도 쉽고, 베인은 후반에 화력이 굉장히 좋은 원딜이므로 그대로 지속시간 끝날 때까지 써도 좋다. || || [[아펠리오스|[[파일:aphelios_portrait.png|width=80]]]] || 빙의할 때 생각해야 될 요소가 많다. 아펠리오스는 들고 있는 무기 2개에 따라서 플레이 방식이 극단적으로 바뀌는 원거리 딜러라 사실상 빙의할 때마다 다른 원거리 딜러로 빙의하는 셈이나 다름없다. 때문에 제대로 써먹으려면 빙의 직전에 아펠리오스가 들고 있는 무기를 기억하고, 그 무기가 현재 한타 상황에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미리 결정하고 빙의를 해야 된다. 만약 삑사리로 빙의를 해버렸다면 들고있던 무기에 맞춰 다음 행동을 빙의 모션이 나오는동안 빠르게 도출하지 않으면 원딜 특유의 물몸 때문에 객사하기 쉽다. || || [[케이틀린(리그 오브 레전드)|[[파일:caitlyn_portrait.png|width=80]]]] || 케이틀린의 궁극기는 대회에 등장할 때마다 해설진이 신나게 까댈 정도로 명실공히 리그 오브 레전드 최악의 궁극기다. 그렇기에 비에고는 궁극기가 없어도 케이틀린을 아주 온전하게 잘 활용할 수 있으며, 오히려 킬 캐치력은 심장 파괴자가 더 뛰어나기 때문에 비에고가 지속 시간을 꽉꽉 채워서 빨아먹기 딱 좋으며 이 중 요들잡이 덫은 빙의가 끝나도 안 사라지니 부쉬에 깔아놓으면 뜬금없는 이득을 볼 수도 있다. || || [[아크샨|[[파일:akshan_portrait.png|width=80]]]] || 궁극기는 원체 구려 비에고의 것이 훨씬 낫고, 아크샨의 정체성인 부활을 비에고가 직접 시켜줄 수 있다. 다만 빙의가 온전히 끝난 이후 아군을 죽인 적을 '''아크샨 상태로''' 제압해야 부활을 시켜줄 수 있기 때문에 믿을 건 못 되지만, 그걸 감안해도 고성능 이동기 겸 폭딜기인 E 하나만으로도 빙의값은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 }}} }}} || * '''기력의 유무가 매우 중요한 기력 챔피언''': 지배 시 스킬을 노 코스트로 사용하기 때문에 효율이 급상승한다. || {{{#f0f0e7 {{{#!folding 해당 챔피언 목록 || {{{#f0f0e7 챔피언}}} || {{{#f0f0e7 설명}}} || || [[리 신|[[파일:leeSin_portrait.png|width=80]]]] || Q, W에 이동기를 갖고 있어서 빙의하는 즉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상대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 수 있다. 거기에 궁극기를 뺀 리 신의 딜량은 강력하고 근접 챔피언이라 궁극기와의 연계성도 좋다. 패시브로 지속적인 평타를 넣기 편해 비에고의 Q의 패시브와 궁합이 좋은 건 덤이다. || || [[아칼리|[[파일:akali_portrait.png|width=80]]]] || Q를 1초마다 난사하는 게 가능해서 수리검 머신으로 날뛸 수 있다. 다만 오연투척검 자체만 난사하기보다는 W-E까지 사용해서 한 번 긁는 게 누킹이 세기도 하고, 아칼리 자체가 내구도가 낮아서 장막을 잘 활용하지 않으면 빙의 중 객사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아칼리를 연습해두는 걸 추천한다. || || [[제드(리그 오브 레전드)|[[파일:zed_portrait.png|width=80]]]] || 제드의 암살은 궁극기 의존도가 상당 높지만, 어차피 심장 파괴자를 마지막에 꽂으면 비슷하게나마 운용은 가능하고 그림자로 유연하게 한 번 이동하는 게 상당히 크다. 거기에 비에고의 Q의 패시브와 제드의 패시브가 동시에 터지면 평타 한 방에 사경을 헤메는 피해를 줄 수도 있다. || }}} }}} || * '''로밍형 궁극기를 가진 챔피언''': 이들의 궁극기는 합류에 의의를 두기 때문에 난전 상황에서는 존재감이 없는 궁극기나 마찬가지다. 따라서 난전에서는 궁극기가 큰 가치가 없고 일반 스킬이 더 뛰어나기 때문에 써먹기 좋다. || {{{#f0f0e7 {{{#!folding 해당 챔피언 목록 || {{{#f0f0e7 챔피언}}} || {{{#f0f0e7 설명}}} || || [[갈리오|[[파일:galio_portrait.png|width=80]]]] || 극AP갈리오가 아니라면 갈리오는 상당히 튼튼하면서도 화력이 괜찮게 뽑히는 딜탱~탱커라 전열에서 듀란드의 방패를 켜고 매우 든든하게 전열을 굳힐 수가 있다. 대신 갈리오 자체가 느린 편이라 상대가 빠르게 대처하면 활약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여타 탱커가 그렇듯 빙의 이후 상황이 안좋게 돌아갈 것 같으면 빠르게 일반스킬을 퍼붓고 다음 대상을 내려찍자. || || [[라이즈(리그 오브 레전드)|[[파일:ryze_portrait.png|width=80]]]] || 심각한 결점이 있는데, 라이즈 후반 화력의 핵심은 궁극기, 정확히는 '''궁극기의 패시브'''에서 나온다. 때문에 16레벨에 라이즈를 죽여서 빙의해도 상대방의 그 강력한 화력을 고스란히 가져오지 못한다. 화력이 나오지 않는 라이즈의 후반 존재감이 얼마나 안좋은지를 생각하면 사실상 빙의하기 망설여진다. 아쉬운대로 EW 속박이라도 박아서 궁극기 명중률이라도 높이자. || || [[쉔|[[파일:shen_portrait.png|width=80]]]] || || || [[탈리야|[[파일:taliyah_portrait.png|width=80]]]] || || || [[트위스티드 페이트|[[파일:twistedFate_portrait.png|width=80]]]] || || || [[판테온|[[파일:pantheon_portrait.png|width=80]]]] || || }}} }}} || * '''일반 스킬 중 이동기나, CC기가 강력한 챔피언''' || {{{#f0f0e7 {{{#!folding 해당 챔피언 목록 || {{{#f0f0e7 챔피언}}} || {{{#f0f0e7 설명}}} || || [[사일러스(리그 오브 레전드)|[[파일:sylas_portrait.png|width=80]]]] || 사일러스 입장에선 비에고의 궁극기는 최소한의 킬각을 위한 이동기에 불과하지만, 비에고는 사일러스의 기본 스킬셋이 치고박는 근접전 위주로 설계되어있기 때문에 빙의하는 즉시 바로 교전을 이어나갈 수 있다. 특히나 W와 E가 돌진기라서 궁극기 각을 잡기 편한 건 물론이며, 국왕시해자의 피흡 덕분에 역관광 각을 보기도 쉽다. 비에고의 Q의 패시브, 이동 속도 증가 등이 추가로 붙는다는 점에서 사실상 이동기가 걸출한 딜탱 완전체나 다를 게 없다. || || [[노틸러스(리그 오브 레전드)|[[파일:nautilus_portrait.png|width=80]]]] || 패시브와 Q, E는 CC기에 W는 보호막이 붙어있으며, 오른처럼 튼튼한 편이라 서포터임에도 기가 막히게 부려먹을 수 있다. 특히 닻줄 견인은 지형을 맞추면 끌려가므로 카밀의 E처럼 이동할 수도 있어서 마냥 뚜벅이는 아니다. || || [[레오나(리그 오브 레전드)|[[파일:leona_portrait.png|width=80]]]] || 노틸러스처럼 CC기가 많고 튼튼한데다 천공의 검으로 적에게 붙을 수도 있어서 킬각이 정말 예쁘게 나온다. || || [[아무무|[[파일:amumu_portrait.png|width=80]]]] || 아무무의 궁극기 의존도는 존재감을 지우느냐 마느냐일 정도로 매우 중요하지만, 어차피 태생이 탱커에 E로 피해를 줄일 수 있어 꽤 튼튼하고, 체력 비례 도트 피해로 진득하게 붙어 녹여먹다 궁극기 각이 잘 나온다. || || [[오른|[[파일:ornn_portrait.png|width=80]]]] || 오른은 궁극기가 없어도 난전에서 꽤 존재감이 드러난다. 거기에 오른 자체가 원체 튼튼하기 때문에 빙의 후 집중 포화를 맞아도 상당히 잘 버티고 스킬 자체도 화력이 좋은 편이라 궁극기 각을 만들기 좋다. || || [[카밀|[[파일:camille_portrait.png|width=80]]]] || 궁극기를 빼더라도 스킬셋 자체가 근접하기 좋으며, 특히 E로 벽을 넘을 수 있기 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다음 대상을 물기에도 좋다. ||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