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운동권 (문단 편집) == 비운동권의 실패 사례 == [[서울대학교]]에서는 2006년 비운동권 학생회장이 당선되었으나, 정치권과의 커넥션의혹, 이력조작[* 자신이 수십가지의 경험을 했다는 것인데 언론보도는 그중 한가지도 사실을 찾기 힘들다고 한다. 예를들어 당선 초기에 무예타이 자격증을 땄다며 무예타이 자세를 잡은 사진이 신문에 실린적이 있었는데 무예타이 도장 한번 안가본 사람이 생각하기에도 그냥 개드립. 게다가 성씨가 같아서인지 탄핵측에서는 [[황우석]] 드립으로 그를 까기도 하였다.], [[바다이야기]]에 연루되어서 얼마 못가 [[탄핵]]당했다. 그러나 보수언론 측에서는 운동권이 그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언론플레이 한다고 쉴드 쳐주었다. 당시에는 하루라도 신문에 안나오는 적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사건. 전문가들은 그를 허언증이라고 판단하였는데 여러모로 [[황우석]]이나 [[허경영]]과 비슷한 행적을 보였다. [[고려대학교]]의 2002년 '최초를 꿈꾸는 사람들' 선본에서는 비운동권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보수성향을 띠고 있었으며 교회와의 유착도 있었다. 반운동권 계열인 [[건국대학교]] 2011년도 총학생회 집행국장은 [[디시인사이드]] [[구 정사갤]]에서 '첫경험은 유부녀랑 하고 싶었는데' 같은 [[음담패설]]을 서슴없이 하던 것이 [[http://pann.nate.com/talk/311660664|논란]]이 되어 교내에 대자보가 붙는 등 소동을 겪었다. 하지만 사임이나 탄핵 조치 없이 잘 해먹고 나갔다. [[전남대학교]]에서 2011년 비젼을 못보여주던 운동권 계열을 대신하여 반 운동권 선본이 집권하였으나, 이전 운동권 선본보다 더한 [[http://heinrich0306.tistory.com/267|삽질]]을 하였고, 2012년 총학선거에서 상대후보를 자격박탈시키는 등의 행패를 부렸다. 선거전에 들어가면 비권 총학이나 운동권 총학이나 드러운 짓을 많이 하고 다닌다. 중요한건 운동권과 비운동권이 서로 못된 것만 배웠다는 거다.[[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594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