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자 (문단 편집) === 한국인이 외국으로 나갈 때 === [include(틀:위키미디어 공용, 파일이름=Visa requirements for South Korean citizens.png,너비=713,높이=313)] || ||대한민국|| || ||사증 면제 국가[* 지도상에 사전 여행 허가가 필요한 일부 국가가 반영이 안 되어 있다. [[미국]]은 기본적으로 {{{#f00 __ESTA__}}}를, [[캐나다]]는 항공 입국 시 {{{#f00 __eTA__}}}를 요구하며 해상·육로 입국 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인]] 입장에서는 색상과는 어느정도 괴리가 있다. [[미국]]의 경우 또한 신청 시 반드시 전자여권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전자여권이 아니거나 자가용 선박을 이용하면 무조건 {{{#990 __비자__}}}가 필요하다. 특히 미국의 경우 2022년 10월부터 여행 경로에 국경을 넣어도 ESTA가 불가피해졌다. 미국을 거르고 멕시코와 캐나다만 카약으로 종단할 생각을 하지 않는 이상 허가를 받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ESTA 신청 비용은 {{{US$21}}}로 이중 {{{US$4}}}는 처리비용으로 결제되며 나머지 {{{US$17}}}는 승인 시점에 결제된다. eTA 신청 비용은 {{{CA$7}}}다. 2022년 5월 26일부터 미국 ESTA 신청비용이 {{{$14}}}에서 {{{$21}}}로 인상되었다. 이 외에도 [[호주]], [[뉴질랜드]]가 입국 전 ETA 신청을 요구하고 있고, 한국도 무비자 입국이 허가된 국가 다수를 상대로 [[K-ETA]]를 요구하고 있다.] '''무비자'''·'''무료 도착 비자''' 발급 가능|| || ||'''__도착 비자__''' 발급 가능|| || ||'''__도착 비자__'''·{{{#00f,#99f __전자 비자__}}} 발급 가능|| || ||{{{#f00 __전자여행허가__}}}·{{{#00f,#99f __전자 비자__}}} 필요|| || ||{{{#990 __비자__}}}·__사전 조정 도착 비자__[* Pre-arranged visa on arrival. [[부탄]] 및 [[라이베리아]], [[나우루]], [[니제르]], [[투르크메니스탄]] 입국 시 이용 가능하다. 해당 국가 명의로 소정의 서식에 따라 작성된 확인서한(Pre-authorization letter/Confirmation letter)을 입국 시 지참해야 한다. [[니제르]]에 해당 제도를 이용해 입국할 경우 여권을 이민국에 위탁하고 익영업일에 수령해야 한다.] 필요 {{{-1 [[북한]]은 하술할 별도의 절차 필요}}}|| || ||[[여행금지]] 국가[*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지정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여행을 금지하는 지역으로, 해당 국가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입국을 거부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 국민은 원칙적으로 여행이 금지되어 있음에도 이라크 본토와 소말리아(소말릴란드는 별개의 비자)는 '''__도착 비자__'''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라크 쿠르디스탄과 우크라이나는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이외의 경우는 무조건 {{{#990 __사전 비자__}}}를 취득하도록 되어있다.] {{{-1 부득이 여행 시 ''예외적여권사용허가서''·{{{#990 __비자__}}} 필요}}}|| ||||'''비자를 사전에 준비할 필요가 없음''' __취득하는데 원칙적으로 비용이 소모됨__ {{{#f00 출발 일정시간 전 전자여행허가 신청이 필요함}}} {{{#00f,#99f 출발 일정시간 전 신청 후 입국 시 원칙적으로 출력물 제시}}} {{{#990 비자 신청 시 해당국 공관에 여권 위탁이 필요함}}}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도착비자가 가능한 국가를 포함해 163개국에 관광, 친지방문, 출장 목적으로 단기간 방문 시 비자를 받지 않아도 된다.[* 단, 일반여권, 관용여권, 외교관여권에 따라 무비자 또는 비자면제 국가들이 다르다. 예를 들어 중국에 입국할 때 일반여권으로는 따로 비자를 받아야 하지만 관용여권이나 외교관여권으로는 비자가 필요하지 않다.] 2022년 4월 현재 무비자로 입국가능한 국가 수는 [[독일]]과 함께 '''세계 공동 2위'''이다.[[https://www.passportindex.org/byRank.php|#]] 특히 한국 여권으로는 [[칠레]][* 칠레 국적자는 중국 L/F/M/Q2/S2 비자 또한 보통/급행/특급 관계 없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와 [[브루나이]][* 브루나이 여권은 중국 무비자도 가능하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상임이사국]]들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여권이다. 그리고 브루나이인이 되려면 취업 비자를 통해서는 안되고 브루나이인과 혼인하는 방법이 유일하다.] 여권과 더불어 '''[[미국]]과 [[러시아]] 양국에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미국과 러시아는 냉전시대의 두 주축이었기 때문에 양국 동시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도록 협약을 맺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덕분에 과거 사용되던 사진부착식 대한민국 여권은 중국 암시장에서 비싼 가격에 거래되었다고 한다. 이만큼 신망있는 나라가 2000년대 중반까지도 사진부착식이라는 구시대의 유물을 고수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일부 국가[* 대표적으로 [[에스토니아]]와 [[리투아니아]].]에선 [[대한민국]] 여권으로 입국을 시도하는 [[중국인]]이 너무 많아서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한국어 시험을 봤다고 한다. 그래서 사진부착식에서 사진전사식(photo print)으로 변경되었다가, 얼마 뒤에 다시 전자여권을 도입하였다.[* 여권 위조가 너무 쉬워서 밀입국이 빈발하면 그것대로 국가 이미지에 먹칠을 하게 되기 때문에 돈은 많이 들긴 해도 결과적으로 전자여권 도입자체는 무의미한 짓은 아니다.] 2021년 현재는 대한민국의 모든 유효 여권이 전자여권으로 대체되었고, 보안성이 훨씬 강화된 신형 여권 위주로 발급이 진행중이라 차차 위조가 극도로 어려워진다.[* 여기에 [[여행금지국가]] 제도까지 운영하고 외교부 시책도 여권 동시소지 혹은 일반여권 2장 발급에 부정적이라 결과적으로 테러나 신원위조의 표적이 되거나 [[오토 웜비어|국제정세의 희생양]]이 될 우려가 낮은 편이다. 그렇지만 이게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고 사실 일장일단이 있는 편이다. 2022년 2월 말 [[우크라이나]]에 들어가지 못한 기자, 비자 발급 때문에 여권을 맡겨 둔 터라 이동을 제한당한 수많은 여행객들 등등.] 현재 한국 여권은 한국에서 발급하는 가장 보안성이 높은 국가신분증 중 하나이다.[* 주민등록증은 재발급이 굳이 필요없는 특성상 구형을 위장한 위조신분증이 너무 많아 지문정보로 진위를 확인해야 할 정도이고, 운전면허증은 이보단 나으나 역시 보안장치가 여권에 비해서는 미흡한 편이다.] 미국의 깐깐한 비자 정책에 반감을 갖고 미국인의 입국도 똑같이 틀어막았던 [[브라질]]의 사례도 있다. 다만 적지 않은 국가들과 무비자 협정을 체결한 [[나미비아]][* 원래 남부 아프리카 중 유일하게 한국 여권에 대해 사전 비자를 요구하는 나라였으나 2019년 7월부로 도착 비자가 가능해졌다.], [[볼리비아]]나 [[케이맨 제도]]의 경우는 아직까지 한국인들에게 비자를 요구하고 있다. 단 나미비아와 볼리비아는 도착 비자 발급 가능. [[코모로]]도 도착 비자가 필요한데 여긴 유럽 사람도 아프간 사람도 무조건 수수료 내고 45일 도착 비자를 발급받는게 원칙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무비자 혹은 도착 비자, 비자에 대한 연장 제도를 마련해 도착 비자는 무료여도 연장은 유료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팔라우]], [[쿠바]], [[말라위]], [[세이셸]]이 그 예. 다만 세이셸은 연장 시 비용이 들지 않는다. [[일본]]도 무비자 연장에 비용이 들지 않으나 [[멕시코]] 등 180일 체재가 가능한 국적자로 한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