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자/일본 (문단 편집) =====# 한일간 교통편 2개항 집약 (~2020.06) #===== || [[https://flyasiana.com/C/KR/KO/customer/notice/detail?id=CM202006100001219577&dispCt=all&page=1&searchOption=0&searchText=|아시아나 항공 운항 노선 안내]] || || [[https://www.koreanair.com/korea/ko/about/news/travel_info/2020_03_covid/#cta-medium=/korea/ko/about/news/travel_info/2020_01_CN.html|대한항공 비운항 및 감편 노선 안내]] || 우선, 항공운수권 일시제한의 경우 [[한국]], [[중국]] 발 국제선의 운항 가능한 공항을 [[나리타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한정하는 조치다. 때문에, 이들 공항 이외의 공항에 취항하던 항공사는 3월 9일부터 운항중지해야 한다. 이는 이용객이 아닌 노선에 대해 취하는 조치다. 다만, 대한민국의 국적사들은 [[인천 국제공항|인천]]-[[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 이외의 노선은 모두 단항하기로 하여 [[간사이 국제공항]]은 운수권 일시제한 대상이 아님에도 순전히 수요의 문제로 단항하게 되었다가 6월 11일부터는 간사이 국제공항 노선도 아시아나항공이 주 3회 운항으로 재개했다. 한국을 왕래하던 일본행 선박들도 여객수송을 중단했다. 그동안 선박으로 가깝게 오가던 대마도는 졸지에 한국에서 접근이 거의 불가능해진곳이 되었다.[* 굳이 가자면 인천-나리타-후쿠오카-대마도(+격리) 순으로 이동해야하는데 적은 편수와 어마어마한 소요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부풀어오르는 여비는 덤이다.] 후쿠오카등 큐슈지역도 한국에서 오가기가 굉장히 어려워졌다. 단 모든 선박을 막은건 아니며 후쿠오카, 시모노세키를 오가던 대형선박으로 화물운송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화물까지 막아버리면 양국의 경제도 큰 타격을 입기 때문이다. 2020년 6월경부터 2개항 이외의 노선도 일부 재취항하여 부득이 V자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는 조금 줄어들었다. 11월 현재 인천-간사이 노선은 아시아나 주 5회(12월 1일부터 매일 운항), 대한항공 주 2회(수목) 운항한다. 다만 인천-삿포로, 인천-센다이 노선은 11월 현재에도 아예 자취를 감춘 상태이고 인천-나고야 및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양사 전부 특정일 운항, 혹은 매주 1왕복 단위로 예정했다가 높은 확률로 취소나 변경을 반복하는 등 예약하는데 앞서 상기한 노선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0년 11월 21일 시점, 대한항공에서 나리타, 간사이 외에 나고야를 여객편으로 추가하였다. [[https://flyteam.jp/news/article/129251|#]] 이 노선은 9월부터 운항하였으나, 운항 공항 제한이 걸려있어 나고야발 인천행만 여객을 모객하던 것을 양방향으로 확대했다. 11월은 특정일 운항이며 12월부터 매주 토요일 운항. 대한항공은 또한 12월 3일 편성을 시작으로 후쿠오카에도 특정일 운항으로 복항했다. [[https://flyteam.jp/news/article/12938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