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정상회담/일일비정상 (문단 편집) === 야세르 칼리파 - [[사우디아라비아]](70회/2015.11.02) === ||<:>[[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15110311856638325.jpg|width=100%]]|| 원래 이름은 '''야세르 벤 칼리파 벤 우스만 벤 무함마드 벤 우스만 벤 무함마드 벤 우스만 벤 무함마드 벤 우스만 벤 무함마드 벤 무가랍 벤 무함마드 엘아무디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전통의상(구트라, 이갈, [[토브]])을 풀 착장하고 등장하여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대학원생]]으로, [[고려대학교]] [[학사]] [[졸업]] 후 현재 [[성균관대학교]] [[MBA]] 과정 중이라고 한다. 9년 전 구글을 통해 외국인이 없는 외국을 검색하여 한국을 처음 알게 되어 한국에 왔고, [[한국어능력시험]] 2급까지만 시험쳤다고 하여 [[타일러]]가 깜짝 놀라기도 하였다.[* 시험이 1급부터 6급까지인데, 1급과 2급이 초급 수준이어서 초급 치고 한국어가 능숙한 편이라고 하였다.] 아직 [[반말]], [[존댓말]] 구분이 힘들다고 한다. 샘, 새미, 프셰므스와브 ~~지브라엘~~ 와 구면이라고 소개하였으며, 고려대 어학당에서 알고 지냈던 [[샘 오취리]]에 따르면 본인은 걸어다닐 때 야세르는 차를 타고 다녔다고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수준, 이슬람 문화와 [[메카]] 등을 소개하였고, 본인이 살았던 [[크고 아름다운]] 본가와 유난히 싼 기름 값[* 휘발유 기준으로 1리터 당 170원.], 그리고 집 살 때 10억, 결혼 할 때 2억을 국가에서 대출해주는데, '''갚지 않아도 된다'''는 사우디의 통큰 대출제도를 소개하여 패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타 패널이 정말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치타]], [[사자]]를 애완동물로 키우냐는 질문에 사실이라고 하였으며, 한국에서 [[치타]]를 구하기가 힘들어 7000만원 상당의 사바나 고양이를 예약했다고 한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슬람권 패널이다 보니 엄청난 폭풍 질문이 쏟아졌고, 그 여파와 함께 이어진 녹화에 많이 지쳤는지 비정상회담 작가에게 '''2번 다시 부르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한다.~~쿨내 진동~~ 그런데 방송 이후, [[아람코]] 직원들 혹, 사우디 [[대사관]]에 해당 내용을 확인해본 사람들이 글을 올렸는데, 집을 살 때와 결혼 할 때 2억 정도를 대출해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본인이 죽었을때 빼곤 당연히 갚아야 하며'''[* 그런데 방송에서 야세르 역시 '''원래는''' 갚아야 하는 건데 안 갚아도 별 문제없다는 식으로 말했다. 대사관 같은 공식 루트로 물어보면 당연히 원칙을 대답할 수밖에 없다.], 저소득층임을 까다로운 과정을 통해 증명해야 한다고 한다. 당연히 가난한 사람이 없다는 말도 사실과 다르다. ~~부자들 사회 인식이 다 그렇지~~ 그런데 위에 나온 집 사진이 자기 집 사진이 아니라는 사실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nonsummit&no=333161&exception_mode=recommend|밝혀졌다.]] 이게 발각되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네이버 TV 캐스트와 유튜브 JTBC VOYAGE 비정상회담 채널에서 70회가 [[http://tvcast.naver.com/v/594805|'''통째로 삭제되었다.''']] 때문에 일일비정상들 중에서는 반쯤 흑역사로 취급될지도 모르는 인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