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정상회담/일일비정상 (문단 편집) === 사메르 샘훈 - [[레바논]](18회/2014.11.03) === ||<:>[[파일:external/pds.joins.com/201411032308260410_1.jpg|width=100%]]|| ~~아랍어자막이 엉망인건 그냥 넘어가자~~ [[다니엘 스눅스]]의 하차 이후, 18회에 일일비정상로 출연했다. 레바논 소재 프랑스계 국제학교 출신이며, 부친의 권유로 한국으로 유학 와서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에 [[http://www.hanyang.ac.kr/surl/VWFg|입학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다. 이 때문에 같은 한양대 동문인 에네스 카야와도 친분이 있으며 에네스에게 도움을 받는 일이 많다고 한다. 본인 왈 개방적인 [[무슬림]]이라서 음주는 한다고 한다. 레바논이라는 나라가 패널들에게는 워낙 생소한지라, 비정상회담 최초로 패널이 출신 국가에 대해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기도 했다. 이 회차에서 "중동의 진주" 라 불리는 [[레바논]]의 아름다움과 이슬람 국가답지 않게 젊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어필했다. 글로벌 문화대전 이후에는 별다른 발언은 하지 않고 주로 조용히 듣고 있었지만 이별을 주제로 토론하던 도중 나이차가 많이 나는 여동생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딸처럼 키운 여동생을 두고 올 때 많이 울었다고 이야기하여 분위기를 숙연하게 하기도 했다. 이때 [[줄리안 퀸타르트|줄리안]]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무심코 "여동생 예뻐요?"하고 물었다가 급 정색하기도 했다. 토론 도중에 딱히 종교적 신념을 드러냈다거나 별 의견을 내세우지 않았음에도, 레바논의 막장 상황과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IS]]와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에 진력이 난 사람들에게 웹상에서 맹공격을 당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