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크로이드 (문단 편집) ==== 패트로이드 ====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73713065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패트로이드, 일어판명칭=パトロイド, 영어판명칭=Patroid, 몬스터=, 효과=, 레벨=4, 속성=땅, 종족=기계족, 공격력=1200, 수비력=1200, 효과1=상대 필드 위에 세트되어 있는 카드를 1장 넘겨서\, 확인한 후 원래대로 되돌린다. 이 효과는 1턴에 1번만 자신의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 [[우자트의 눈을 가진 남자]]라는 사실상 상위 호환이 존재한다. 피핑도 직접적인 어드밴티지를 주지 못하므로 상당히 구리다. 뭐 그래도 한 번이라도 상대의 카드를 알아보는 효과는 상당히 쓸만하지만. 어차피 [[나이트 샷]]이라는 것도 나왔고... 그래서 별로 쓸 일 없다. 원작에서는 [[미궁형제]]와의 태그 듀얼을 대비해서 쥬다이와 연습 듀얼을 할 때 첫 등장 하였다. 쥬다이의 필드에 놓인 [[엘리멘틀 히어로 페더맨]]보다 공격력이 높다는 걸 알아채자 기고만장하여[* 이때 하는 망상이 가관이다. 페더맨이 파괴당하자 쥬다이가 놀라 자빠지더니 '''이렇게 강하다니...이제부터 네가 내 형이야!(...)'''] 당당히 공격 선언을 외치지만, 세트해 둔 [[공격 무력화]]에 허무하게 막혔고, 다음 턴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에게 격파당했다. 왜 피핑 효과를 사용하지 않았냐며 쥬다이가 플레잉 미스를 지적한 건 덤. 물론 효과를 썼어도 당시 쇼의 패에는 리버스 카드를 제거할 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여전히 공격하는 게 이득이었다. 당시 쥬다이의 필드에는 페더맨과 공격 무력화밖에 없었고, 어느 쪽으로든 페더맨이 파괴당하면 융합 소재 하나를 잃게 되는 쥬다이가 무조건 손해를 볼 수밖에 없으므로 더 강한 몬스터가 나온다면 공격 무력화가 필연적으로 빠질 수밖에 없기 때문. 트라우마 때문에 실현되지는 못했지만, 공격 무력화가 빠진 후에 [[파워 본드|쥬다이를 원턴킬 낼 수 있는 파츠]]가 패에서 완성되었던 만큼, 이러한 패트로이드의 무지성 공격이 없었다면 스팀자이로이드의 공격이 막혀서 오히려 공격을 아낀 것이 손해가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결과가 같더라도 효과를 쓰지 않았다는 점에서 가져오는 차이는 분명히 크다. 효과를 써서 카드를 알고난 후에는 공격하지 않고 제거 카드가 오길 기다린다는 선택지를 고를 수도 있고, 정 기다리지 않고 바로 공격하더라도 무지성 공격이 아닌 미리 함정을 소모시키는 심리전으로 의도시킬 수 있다. 게다가 리버스 카드가 단순히 공격을 멈췄던 공격 무력화라서 망정이었지, [[작렬 장갑]] 같은 역관광 특화 카드였다면 효과를 안 쓴 게 더 손해가 되었을 것이다. 무엇조다 해당 듀얼은 승패를 가리기 위한 게 아닌 태그 듀얼 전에 서로의 덱과 실력을 확인하는 일종의 훈련이었으므로, 결과와 별개로 써두는 게 무조건 이득인 효과를 쓰지 않은 점은 지적해두는 게 맞다. 공격명은 시그널 어택. 모티브는 [[경찰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