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트 (문단 편집) === 음악 애플리케이션(서비스 종료) === 'BEAT(비트)'는 '비트패킹컴퍼니'(대표 박수만)가 운영하다가 현재는 서비스 종료된 무료 음악 스트리밍 어플리케이션이다. [[스포티파이]]와 같은 광고기반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국내에서는 유료로 이용권을 결제하지 않고 합법적으로 음악을 무료로 스트리밍해 들을 수 있는 거의 독보적인 서비스였다. 원하는 곡을 들을 수도 있는데 유료 아이템인 하트 1개를 사용해서 1곡을 들을 수 있다. 하트는 유료 결제 혹은 이벤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었다.[* 비트 초창기때는 접속만 하면 하트를 지급하기도 했다.] 광고기반이 정액제의 20%의 단가로 원작자에게 지불되기에 가능하다.[[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48006609601472|#]] PC에서 이용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나 상대적으로 유료 서비스 대비 낮은 음질이었다는 점, 그외에도 서비스 품질이 전반적으로 초기에 비해 지속적으로 하락했다는 점이 지적되기도 했다. 또한 서비스 후반에는 신곡이 거의 추가되지 않거나 굉장히 느리게 추가되어 음악 앱으로써의 메리트가 사라졌었다. 2016년 11월 30일자로 결국 서비스를 종료했다. 앱을 실행하면 안내에 따라 메일로 기존 플레이리스트를 내려받을 수 있다. 운영기간 3년여 동안 시리즈 B까지 투자를 유치해 투자유치된 금액이 160억원에 이르는 꽤 규모있는 서비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종료를 맞은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보이는 이들이 많다. 유저들에게도, 스타트업 분야의 많은 이해관계자들에게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서비스 종료의 원인으로는 최근 1년간 투자유치에 실패한 점, 저작권료 부담, 광고수익 모델로 인한 수익악화 등이 꼽힌다. 비트는 종료 전까지 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2년연속 Google Play 선정 '올해의 앱'에 올랐던, 촉망받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였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eatpacking.beat|안드로이드 앱]] [[https://itunes.apple.com/us/app/biteu-500mangog-mulyoeum-ag/id853073541?l=ko|iOS 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