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트코인 (문단 편집) == 기타 == * 비트코인 이외에도 [[라이트코인]](Litecoin)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참조]] 등의 파생통화가 존재하며, 2013년을 전후해 비트코인과 비슷한 [[암호화폐]]들이 여럿 등장하고 있다. 이렇게 파생된 암호화폐들을 통칭해서 [[알트코인]]이라고 칭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아직 그 효용성이 비트코인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비트코인의 선점효과와 네트워크 효과가 커서 파생통화의 효용성이 어디까지 올라갈지는 좀 미지수이다. 다만 이런 파생통화들이 많이 등장할 경우 암호화폐계가 다수의 화폐로 파편화되거나, '암호화폐 전체'를 하나로 묶어보자면 [[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아닌 다른 암호화폐는 대부분 비트코인이 성공(?)한 후 탄생한 것들이기 때문에 초기 채굴자들이 의도적으로 다량 보유했을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pump & dump scheme이라는 여론이 있다 * 2013년경, 비트코인 연산용으로 그래픽카드가 쓰였던 적이 있었는데 그중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그래픽카드가 [[라데온]] 280X 시리즈였다. 비트코인 채굴의 특성상 배정밀도 연산이 높을수록 유리한데, 280X 시리즈들의 배정밀도 연산능력이 999달러에 판매되던 타이탄 1세대와 비등비등한 수준이었다.[* 280x의 출시 가격은 299달러] 따라서 280x 카드들이 비트코인 채굴용으로 널리 애용되기 시작했다. [br]하지만 2014년경, SHA-256 해시 연산에 최적화된 전용 IC를 탑재한 비트코인 채굴 전용장비 (마이너 또는 채굴기라고 함)가 대거 등장하면서 비트코인의 채굴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범용 연산을 위한 그래픽카드로는 더 이상 채산성이 맞지 않을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2014년경, 채굴에 사용되었던 그래픽카드가 대거 중고시장에 풀리면서 중고가가 폭락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 [[일본]]의 전자결제시스템 중 하나인 '''[[비트캐시]]'''와 다르므로 주의. * [[파일:attachment/btcpile1.jpg|width=480]] 오프라인에서도 비트코인을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레플리카 코인. [[황동]]에 [[홀로그램]]으로 장식되어 있다. * 2013년 10월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비트코인에 대해 "비트코인을 지급수단으로 사용 가능한 전 세계의 온·오프라인 매장 수는 800여개에 불과하다"며 "한국엔 아예 매장이 없는 등 통용성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2013년 4월 비트코인 온라인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며 가격이 이틀 새 80% 폭락한 사례를 들어 "불안정한 화폐 가치 등으로 인해 비트코인은 앞으로도 지급수단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지급수단의 다양화가 현금통화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연구는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13년 12월, 한국은행은 뒤이어 비트코인과 관련된 보고서를 내기로 밝혔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기존 통화를 대체할 수 있는 지급·결제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가까운 미래에는 어렵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화폐가 교환의 매개로 쓰이려면 가치가 안정돼야 하는데 비트코인은 1비트코인당 500달러에서 한달만에 1,200달러로 폭등하는 등 변동이 심하다는 게 이유다. 비트코인이 컴퓨터에 파일 형태로 보관돼 보안 문제가 있고, 외환보유액이나 정치 후원금 용도 등 현재 예상되고 있는 사용 방안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국내서도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2014년 11월 대기업 최초로 CJ E&M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빙고에 비트코인 결제 도입한 이후 배달앱과 인터넷 쇼핑몰 등이 속속 비트코인 결제를 도입하고 있다. 8만여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배달 서비스 전문업체인 딜리버리서비스도 배달의 파이터 최고배달에 비트코인을 도입했으며, 2017년 비트코인 대란을 전후로 국내 통화로 환전할 수 있는 비트코인 거래소인 코빗(Korbit), 코인플러그(Coinplug), 코인피아(COINPIA), 야피존(Yapizon), 빗썸(Bithumb), 코인원(Coinone)이 설립되는 등 대한민국 내에서도 다양한 관심을 받고 있다. . * 미국의 컴퓨터 하드웨어 쇼핑몰인 [[뉴에그]]가 여러 결제수단 중에서 비트코인을 받는데, 과거 타국에서 발행한 카드는 거의 리젝트를 먹였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사실상의 유일한 도구였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뉴에그 코리아 런칭 후 한국 카드 결제도 되고 직배송도 가능하여 의미를 상실했다. * 일본은 비트코인에도 [[소비세]] 8%가 포함되었는데, 2017년 봄부터 소비세를 없애고 현금과 동일한 지불수단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747192|#]] * 비트코인을 따라 해서 비트코인이라는 이름을 포함한 마이너 암호화폐들도 여럿 존재한다. 비트코인21, 비트코인다크 등등... 비트코인의 블록체인과 관련이 없다. 단 비트코인의 구 체인을 사용한 [[비트코인 캐시]], [[비트코인 골드]]는 예외다. * [[http://www.hankookilbo.com/v/0fe84dc3f991420eac6df306e5d92107|비트코인으로 일주일 살아보니 돈이라기엔 99% 부족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실제 화폐로 쓰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발견했다. * 수수료가 결제시 마다 4,200원 정도. (거래소 지갑에서 전송해서 거래소에서 정한 고정 수수료를 냈으며 실제적으로 변동 수수료가 맞다. 그리고 수수료는 건당이 아닌 거래용량 즉 Byte당 비용이며(그래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지갑에 소액으로 여러번 받으면 수수료가 늘어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보통지갑 : A지갑 1.0-> B지갑 1.0 // 소액으로 받은지갑 : A지갑 0.4+0.2+0.1+0.3 ->B지갑 1.0) 글자수가 많기때문에 수수료가 비싸다.), 블럭당 1Mbyte에 수수료가 높은순으로 기록된다. (경매와 비슷하다.) 자세한 것은 다음 링크에서 볼 수 있다.[[https://blockchain.info/ko/charts/mempool-state-by-fee-level|#]] * 가치가 수시로 변동돼서 매번 코인가를 계산해야 함.[[https://blog.naver.com/dkdldps90/221160782653|#]] * 거래시 소수점 이하 자리수가 너무 길어 입력이 힘듬. * 거래 시간이 오래 걸림 5분~55분 * 2022 미스유니버스 전통 의상쇼에서 [[엘살바도르]] 참가자가 비트코인을 모티브로 한 의상을 입고 나와 화제가 되었다. [[https://www.news1.kr/photos/details/?5830740|#]] * '''2024년 3월 11일 최초로 1억원을 달성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