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티니아 (문단 편집) == 로마령 비티니아 == [[파일:터키 비티니아.jpg|width=850]] 로마 시대 비티니아 속주. [[폰투스]]와 함께 아나톨리아 북부를 양분하였고, 유럽 쪽의 [[비잔티움]] 역시 포함하였다. 비티니아 왕국은 250여년간 존속하며 불과 9대에 걸친 군주가 통치하였고, 그중 [[지포에테스 2세]]를 제외하면 모두 20년 이상 재위하였다. 30년 이상 즉위한 왕만 4명일 정도로 오랜 혼란 없이 안정적으로 왕국이 유지된 덕에 비티니아는 사회,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었다. [[로마 제국]]기 비티니아는 종종 폰투스와 함께 묶여 관리되었고, 수세기간 번영을 누렸다. 특히 [[4두정치]]와 함께 비티니아의 니코메디아는 동방 정제의 수도가 되었고, 4세기 [[콘스탄티노플]]이 제국의 새로운 수도로 건설되자 비티니아는 트라이카와 함께 수도권으로 떠올라 중시되었다. [[동로마 제국]]기에는 상가리오스 (사카리아) 강의 서안만 비티니아로 남겨져 해안 일대로 축소되었고, 수도에서 동방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통로로써 많은 다리가 건설되었다. 다만 7세기 테마제의 도입으로 비티니아란 지명은 사장되었고, 일대는 11-15세기 동로마 제국의 주요 방어선을 구축했으나 점차 [[잔다르 왕조]]와 [[오스만 제국]]에 의해 정복되었다. [[분류:아나톨리아의 역사]][[분류:헬레니즘]][[분류:고대 그리스]][[분류:튀르키예의 지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