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3 (문단 편집) == 기대받는 국산 온라인 게임 3종을 묶어 부르는 대명사 == 발매 전부터 뛰어난 그래픽과 더불어 높은 제작비가 투입되어 언론과 유저들의 기대를 받으며 거론되는 온라인 게임 3종을 모아서 일컫는 말이다. 하필이면 빅3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3대장]]을 위시한 [[3대 요소]]가 지니는 안정감과 임팩트를 의도했다는 것이 중론. 게임계 빅3는 2005년부터 약 5년 주기로 등장해 왔으며, 빅3라고 기대받은 게임은 대체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조기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거나 이후 운영 등 여러 문제점을 떠안게 되는 일종의 징크스와, 비슷한 시기에 국내나 해외에서 개발한 제 3의 게임이 더 큰 인기와 호평을 받는 징크스가 존재한다. 그 덕분에 2005년 당시 빅3라는 단어를 사용해 홍보하던 게임언론 등의 의도와는 달리 2015년 들어 "돈만 많이 들고 그래픽만 좋은 허울뿐인 게임"이라는 조롱의 의미가 어느정도 내포된 단어가 되었다. 이렇듯 한국의 온라인 게임 업계에서는 빅3라는 단어를 출시되기 전의 기대작들에 붙이는 마케팅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는데, 하나같이 부진하거나 쪽박을 차거나 망하는 루트를 타면서 대작 게임들이라도 빅3라는 이름으로 거론되는 걸 그리 좋게 생각하지 못하게 되는 경향이 생겨났다. 많은 문제점이 있는 대목인 게 이렇게 5년마다 큰 투자를 받아 세 게임 정도 대작이 출시되는 족족 부진을 면치 못한다면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이 점점 위축될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고갤]]에서는 국산 [[PC게임]]중 [[똥겜]] 3개를 골라 [[삼신기]]라 칭하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