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마마(가수) (문단 편집) == 음악적 행보 == 빅마마를 데뷔시켰던 시기 [[YG엔터테인먼트|YG]]는 힙합과 R&B, 소울 등 주류 흑인음악을 다루는 레이블로, [[엠보트]]와의 합작을 통해 [[휘성]], [[빅마마]], [[거미(가수)|거미]], [[SE7EN]], [[렉시(가수)|렉시]] 등을 계속 흥행시키며 성공을 이루었다. 같은 YG 사단의 [[거미(가수)|거미]], [[휘성]], [[SE7EN]]과 함께 소울트레인 콘서트를 열기도 했고, 함께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당시 거의 모든 신인 여가수들은 우상으로 빅마마를 꼽았다. 이로 인해 [[씨야]], [[가비엔제이]], [[브라운아이드걸스]]와 같은 발라드 여가수들이 득세하는 사태가 한동안 벌어졌다. 1집과 2집이 성공했지만 3집 타이틀곡 "Never Mind"의 저조한 성적과 YG의 [[BIGBANG|빅뱅]]을 위시한 아이돌 음악으로의 노선변경으로 인해 회사 내 입지가 좁아진 빅마마는 새 레이블 만월당과 계약을 맺으며 YG와 결별했다. 그 후 2007년 발표한 4집 "배반"은 음원 성적은 좋았으나 기존의 소울보다 발라드 쪽으로 음악적 색깔이 바뀌어 팬들의 호응이 줄어들었다. 이후 영화나 드라마의 주제곡을 부르는 활동과 2009년 11월에 이영현의 솔로 앨범 발매에 참여하여 음악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그러다가 거의 3년만에 빅마마의 5집이 세상에 나왔으나, 5집과 관련된 활동을 거의 하지 않은 것으로 인하여 데뷔 초에 돌았던 설인 '빅마마는 프로젝트 그룹이다'가 와전되어 빅마마 해체설이 돌았다. 이후 10월 말에 이영현의 싱글 2집과 11월 말에 멤버 박민혜의 결혼 소식, 그리고 12월에는 이지영의 솔로 앨범 1집의 발매로 인하여 빅마마 해체설에 대한 의문이 커지던 중 2011년 4월에 빅마마 공식 카페에서 빅마마 멤버 4명의 소속사가 갈렸다는 [[충격과 공포]]스런 소식이 들려오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