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빌키스 (문단 편집) == 기타 == 제작진 중에 [[후쿠다 미츠오]]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연출 및 구도가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모 건담]]이랑 빼다박았다. 특히 황금색 프레임. [[http://4.bp.blogspot.com/-PYHQ_Mu95Do/U96jFqvojnI/AAAAAAABjOw/HfKzRCIotbc/s1600/2.jpg|#]] 하얀색+파란색+검은색 조합 역시 이전부터 아스라다, 프리덤, 스리덤 등 후쿠닭이 참여한 작품에서 자주 나오는 조합이다. 심지어 [[데스티니 건담|숙명 건담]]의 것까지 쓴다. [[http://1.bp.blogspot.com/-beT5Z9kp9KU/U96jGBMbKfI/AAAAAAABjO0/20cXQ772y5M/s1600/3.jpg|#]][* 다만 해당 병기는 빌키스 뿐만 아니라 파라메일 모두에게 달린 빙결탄이다.] [[코드 기어스]]에 등장하는 [[랜슬롯(코드 기어스)|랜슬롯 알비온]]을 연상하는 사람도 있다. 파일럿의 경험치가 쌓이면서 점점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아스라다]]와 비슷한 점도 있다. 작중에서 [[앙쥬]]라는 주인을 제대로 만나서 이래저래 고생하는 기체이다. 처음 수령을 받고 전투에 나선 3화에서는 [[소변|실금]]으로 범벅이 되지 않나, 7화에서 빌키스의 한쪽 다리가 날라가지 않나... 이외에도 빌키스를 앙쥬가 워낙 험하게 모는 관계로 정비병들도 볼멘소리를 할정도이다. 물론 7화 막판에 [[메이(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메이]]가 그렇게 말하는 살리아에게 앙쥬를 실드쳐주기도 하긴 했다. 그외에도 살리아의 빌키스에 대한 집착으로 11화에서도 외적으로 이래저래 고생하다가 결국 완전히 앙쥬의 소유가 되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0/read?articleId=24751674&bbsId=G005&itemId=75&pageIndex=1|해당 기체가 엄청난 마조 변태가 아니냐는 설이 나오기도 한다.]] 형식번호가 007인것으로 볼때 7대의 라그나메일 중에서 마지막으로 개발된 기체인 것으로 보인다. 다른 라그나메일의 형식번호가 '''EM'''-CBX○○○ 형식인데 반해 빌키스만 '''AW'''-CBX○○○ 로 차이가 있다. 앞의 EM은 엠브리오, AW는 아르제날의 운용장비를 뜻하는 형식번호다.[* 라그나메일이 잘못 사용될때를 대비한 일종의 보험목적으로 제작했을 가능성이 팬덤들 사이에서 제기되었지만, 위의 Bilkis 항목의 내용을 감안하면 구 인류들에 의해 탈취된 후에 개수되는 과정에서 형식번호도 바꾸었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탈취되기 전에는 형식번호가 EM-CBX007이다.] AW는 아마도 '''A'''rzenal '''W'''eapons(...)일 것이다. [[로봇혼]]으로 나왔는데, 평가는 '''영 좋지 않다.''' 파츠 교체 식이라해도, [[Z 건담/모형화|무리한 가변 기믹 때문에 전반적으로 후두둑이 심하다는 게 치명적이다.]] 전격하비 대담에 따르면 애초에 상품화 자체를 고려하지 않았던 디자인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벌어진 대참사일지도 모른다. 참고로 이후 혼웹을 통해 자매기인 테오드라, 클레오파트라의 발매가 결정되고 2015 타마시레이션에서 레이지아와 최종결전사양이 공개되었다.[* 사실 [[히스테리카]]를 제외하면 라그나메일의 소체는 동일하기에 가능한일. --색놀이의 정점을 찍고 있는 중--] [[MODEROID]] 상품화 앙케이트 3회차에서 [[https://ameblo.jp/gscrobo/entry-12672725860.html?frm=theme|11~30위]] 안에 들었고, 결국 메카스마 임팩트를 통해서 CG 목업이 공개되어 나올 가능성이 생겼다. [[https://twitter.com/gsc_mechasmile/status/1481948583620677632|#]] [[분류:파라메일]][[분류:라그나메일#blu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