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빗 (문단 편집) == 기타 == 오랫동안 쓰면 사이사이 때가 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안 쓰는 칫솔에 비누를 묻혀서 빗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닦아주면 어느정도 깨끗해진다. 제대로 세척하려면 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10분 정도 담근 뒤[* 담그기 전 빗에 엉켜 있는 머리카락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물로 헹궈서 말리면 된다. 머리를 감을때 샴푸거품이 가득한 상태의 머리를 빗으로 슥슥 빗으면 굉장히 시원하면서, 때도 잘 빠진다. 다만 젖은 머리카락에 빗질을 할 경우 모발이 잘 끊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2010년대 이후에는 아예 샴푸 전용 브러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빗에서 악세사리로 발전하면 장식빗이 된다. 털달린 애완동물 기르는 집에서는 반쯤 필수품 중 하나로 취급된다. 개, 고양이, 토끼같은 동물들의 풍성하게 흩날리는 털정리를 위해서인데 사람이 쓰는 빗들보다도 털을 모아 정리하는데 더 용이하게 만들어진 빗들도 있다. 사실 늘 브러싱을 해줘도 동물 기르는 집이라면 넘쳐흐르는게 동물털이지만 그래도 안 해주는 것보단 낫다. [[탈모 갤러리]]에서, 사용하지도 않은 빗을 무료로 나눠주겠다고 선언한 네티즌이 있었다. 다음 표현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6단어로 소설로 알려진 표현을 다음 글에 맞게 고친 결과이다.: [[https://gall.dcinside.com/alopecia/44659|무료로 나눠준다. 필요한 사람?]](2015년) > "For free: > My combs, never used"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