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빙결사 (문단 편집) == 던전 == 퍼센트 데미지 캐릭터며, 엄청난 코인 절약을 보장하는 패시브 '''불사'''를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 일던에서는 죽을 일이 거의 없다. 더욱이 2차각성 패치 이전엔 아이스 로드의 결빙 기능을 통해 걸어다니기만해도 빙결 저항 내성이 낮은 일던 몹들은 얼어붙어 안정적인 사냥 역시 가능했다. 하지만 2차 각성 이후 아이스로드가 수속성 강화 기능으로 바뀌면서, 몬스터를 무력화시키던 결빙은 툰드라의 가호와 일부 스킬 등에만 한정적으로 이뤄지게 되었으니 이전보다 더 빠른 플레이를 지향해야 한다. 대신 불사의 패널티로 인해 가죽캐에 비해 낮았던 방어력이 경갑 수준으로 상향이 되어 괜찮아진 편. 기본적으로 불사로 일반 던전을 코인 소모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돌수 있다는 것만 해도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으며, 고대 던전이나 이계 던전에서 일격에 죽이는 패턴에 설령 당하더라도 한 번 살아나는 것은 코인 제한이 있는 던전에서 매우 유용한 수단이 된다. 기본적으로는 근접 캐릭이지만 주력으로 사용하는 스킬들이 중거리까지는 충분히 커버하고, 남법사 전직군이라 텔레포트를 이용한 빠른 기동성도 장점. 이처럼 일반 던전 수준에서는 비교적 낮은 수준의 패널티로 플레이할 수 있어, 차근차근 진행하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단, 불사에 길들여진 초보 빙결사들이 HP 관리를 소홀히 하여 개돌하여 싸우는 좀비같은 플레이를 하는 것은 어느 정도 지양할 필요가 있다. 일단 던전 플레이 시간이 길어져 지루한 게임이 되기 쉬운데다,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할 시 코인을 마구 소모하는 버릇이 들 확률도 높다. 무엇보다 일던 이상의 상위던전에선 불사에 패널티가 붙어 HP회복 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동시에 방어력은 급감하여, 불사로 살아나더라도 금세 다시 죽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